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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記者(기자) 석방 명분하 클린턴 방북 알현하여 김정일을 빛나시게 하다. 살인착취교주 미화하기에 급급한 신문 방송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2 2009-08-05 20:13:30
1.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오늘 평택 某(모) 자동차노조의 불법폭거폭력파업 진압을 위해 경찰이 투입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강성노조원들 150여명이라고 하는데, 결국 자기들 식으로의 요구 관철은 폭력이다. 그런 폭력의 명분은 저들만의 생존권의 보장이라 한다. 그것을 보장받으려고 불법폭거폭력파업을 하여 전체의 생존권을 말살하고 있다. 저런 폭거와 폭력적인 파업시위는 공장 문 닫게 하는(파산신청) 결말로 가고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현재 남한사회에서 무슨 일이든지 분배와 배분에는 강성과 연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데, 强性(강성)은 폭력을 軟性(연성)은 준법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한다. 폭력을 무기로 삼는 강성들이 준법 합법적으로 요구하는 길을 마다하는 것은 떼法(법)으로, 떼쓰면(폭력) 떼거리가 결국 이긴다고 하는 문화, 또는 김정일 使嗾(사주)에 의해 사회폭동을 일으킬 구실을 삼는 자들이 그런저런 지령을 따라 개입한 것이라면 더욱 문제가 크다고 봐야 한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조건을 내세워 노사간의 협상을 망쳐놓게 하고, 그것으로 폭동을 일으킬 導火線(도화선)을 삼으려고 한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법의 준엄함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

2. 만일 저들이 안에서 불을 질러 항거한다면 자살을 선택한다면, 그 여파를 이용하려는 자들, 방송들이 도화선을 만들어갈 것이라면, 이 시대의 강성은 폭력이고 그것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 세력의 대국민 선동메시지 만들기에 필요한 액션에 해당된다 하겠다. 현재 저 강성노조의 극단적인 폭력시위는 자본주의에 익숙하지 못한 경쟁낙오자들의 생존권의 의미와 그 해답과 탈출로를 기만 찬 허상과 환상 곧 공산주의 사회주의식의 배급에 있다고 믿는 자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면, 저 강성에 리더가 되어 있다면 분배의 정의는 사회주의 式(식)이 될 것이고, 자본주의 式(식)의 기업은 거기서 무너져 내리고 말 것이다. 기업이 죽거나말거나 나라가 망하거나말거나 많은 자들이 실직되어 힘든 상태로 밀려가거나말거나 자기들의 이익과 또는 김정일의 남한적화 이익만을 혈안하다면 거기서 우리는 국가생존권을 절대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저들의 폭거는 전쟁행위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자 한다. 이런 강조는 그 진압을 위해 경찰이 아니고 군인이 나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인이 나서서 그 문제를 해결 곧 진압하여 다시는 소수의 이익을 위해 법치구현의 좌절을 갖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것을 주저치 말아야 한다.

3. 우리가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를 인간의 혼적인 능력으로 섬기는 사회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의 몸으로 사시는 것 곧 사람이 예수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는 세상, 그런 사회를 세상에 알리고자 함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회가 되면 하나님의 통제가 주효한 세상이 된다. 오늘의 말씀은 분배의 공평에 하나님의 권위 앞에 굴복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의 엄위하심이 강한 곳에는 모든 분배와 배분의 정의가 균형을 잡게 되는 인간의 굴복에 있게 된다. 옛적에 하나님의 도성의 아름다움을 신실하던 성읍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것 곧 신실을 잃어버리자마자 결국은 창기의 도시로 범죄의 도시로, 살인자들의 도시로 전락하게 되었다고 한다. 살인자들의 세상으로 바뀌면 결국은 그 城(성)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는 것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도성의 신실함을 잃어버리면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된다. 처음에는 창기가 되고, 그 다음에는 살인자들만 가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실함에 거해야 한다. [이사야 1:21-27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4. 여기서 신실은 Isaiah 1:21 How is the faithful~인데 원어로는 『'aman (aw-man')』이라 읽는다. 그 안에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지원을 받으려면 갖춰야 하는 기본관계의 信賴(신뢰) 構築(구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과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선한 헌신과 열심, 하나님과 함께 살며 하나님을 공경하는 섬김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to support를 담고 있다. 하나님과의 법적 인정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약 따위를 승인받도록 조건을 갖추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며,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늘 확인하는데 게으름이 없이 성실하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기본을 삼고, 늘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에 힘쓰고(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 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세우시는 자들을 통해서 그 성을 섬기도록 복종하다(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confirm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충성하여 받들어 섬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여호와를 사랑한다. be faithful을 담고 있다.

5.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강한 자들이 앞장서서 사리사욕을 위해 착취를 일삼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무시하는 곳에서는 살인착취의 분쟁이 멈추는 일이 없게 된다. 살인착취가 가득한 타락의 도시로 전락된 것이다. 은에서 찌끼를 제거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하는데, 이런 것은 하나님의 눈빛 아래서 신용사회를 구축한 것인데, 거기에 강한 자도 굴복하고 약한 자도 굴복하는 것이 아름답다 하겠다. 하나님의 제비뽑기 지시에 그 의미는 제비를 만들어 직분 또는 땅의 배분이나 전리품의 분배나 승부나 차례를 정하는 일을 하게 하여 하나님이 어느 편도 더 편애치 않으시는 공평함을 보여 주시는 경우도 있고, 또는 하나님의 의지가 또는 하나님의 명령과 뜻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경우도 있다. 성경을 보면 공평하신 하나님이 모든 분쟁을 없애는 길로 이 제비뽑기를 제시하신 기록이 여러 차례 나온다. 과거 하나님의 都城(도성)들은 그런 제비뽑기를 주축하여 강한 자 사이에서 분배와 배분의 정의를 구현하여 심각한 분쟁을 해소한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The lot causeth contentions to cease, and parteth between the mighty.]이다.

6. 제비뽑기 [The lot~]은 『gowral (go-rawl') or (shortened) goral (go-ral')』이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제비뽑기 lot. lot는 하나님 안에서 공평한 절차를 위해 체계적으로 결정내리기 위해 선호하는 방법이고, 그 제비뽑기에는 이용되는 자갈 pebbles used for systematically making decisions를 담고 있다. 큰 몫 Benjamin’s mess=portion 부분 곧 분배 portion과 portion(제비에 의해 할당되는 것(배분되는 것)들 thing assigned by casting lots)을 담고 있다. 하나님께 자기의 몫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을 해야 한다. recompense [시편 136:21-22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를 담고 있다. 천벌 retribution[요나 1: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중략)-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을 담고 있다. 배에 사람들이 제비를 뽑아 하나님의 결정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결국 그를 바다에 던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여 그 뜻이 드러나고 그런 제비뽑기가 의미가 있으려면,

7. 그 제비뽑기와 그 결과에 굴복하는 하나님의 신실함에 있다. 만일 그 신실이 무너지면 창기가 되고, 결국 살인자들만 가득하게 된다. 本文(본문) 분쟁하는 이유[~causeth contentions~]는 『midyan (mid-yawn')』이라 읽고, 그 안에는 서로 많이 가져가려고 분쟁,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충돌 strife, 보다 더 유리한 고지에서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언쟁, 논쟁, contention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들은 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자 자기 식으로 논리를 전개한다. 많은 논리를 개발하고 그것으로 사욕을 채우려는 것이다. 이런 사욕에 잡힌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마저도 무너지게 한다. [디모데후서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인생은 돈에 대한 집착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야말로 살인착취로 노리는 것은 결국 돈이고 큰 분배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의 언론인은 없다. 그들은 결국 김정일집단의 인질극에 질타한마디가 없다는 것에 있다. 그저 남북연합에 미쳐있는 것에 초점이 맞춰 있다. 이런 언론인들에 의해 나라가 어떻게 되는가?

8. 오늘 클린턴의 방북결과에 정세현이란 자와 인터뷰하는 YTN의 의미는 결국 살인자들의 남하를 위한 10.4와 6.15에 걸려있게 하였다. 살인자들이 자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두 여기자를 이용하고, 그것에 굴복하고 그것을 옹호하고 그런 것으로 一石三鳥(일석삼조)를 얻은 김정일을 부러워하는 보도밖에 없다. 그야말로 살인자들 밖에 없는 세상 같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로 이런 일을 중지하고 정지하는 것을 만들어 내야 한다. 本文(본문) 중지하다 정지하다. [~ to cease~]은 『shabath (shaw-bath')』라고 읽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분쟁과 논쟁을 정지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to cease, 보다 더 많은 것과 좋은 것을 갖고자 하여도 주님을 생각하고 단념하다 desist, 전장에서 돌아와서 더 많이 가려고 분쟁하는 것은 피곤을 더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평에 따라 분배를 끝내고 빨리 휴식하려고 rest 분쟁은 또 하나의 노동인데, 그러한 노동에서 휴식하기 위해 to rest (from labour)를 담고 있다. 정지하는 것을 원인이 되기 위하여 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제비뽑기다. to cause to cease, 제비뽑기로 하였으니 이 분쟁을 끝내다. put an end to를 담고 있다.

9. 더 많은 것을 가져가려는 자들에게 제비뽑기를 하여 모든 욕심을 소멸하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사상 하나님의 권위 곧 하나님 앞에서 제비뽑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반드시 絶滅(절멸)해야 한다. to exterminate, 모든 욕심을 파괴하다 destroy를 담고 있다. 사무엘은 사울왕을 제비뽑아 이스라엘의 위에 어필하게 한다. 그때 그것에 동조하는 이도 있고 거부하는 이도 있었다. [사무엘 10:26-27 11:12-13] 하나님의 결정에 자기들의 이의를 단념하는 원인이 되기 위하여 to cause to desist from을 담고 있다. 분배의 불평불만을 제거하기 위하여 제비뽑기를 하고, 그것에 불복하는 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to remove를 담고 있다. 파산의 빚잔치도 역시 분배하는 제비뽑기가 있다. to cause to fail을 담고 있다. 자기 몫이라고 하는 [~and parteth]는 『parad (paw-rad')』라 읽고, 자기들이 받을 몫을 분리하기 위해 제비뽑기로 결정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알아 굴복하다 to separate, 하나님 앞에서 하는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손으로 분할하다 쪼개다로 여겨 순복하다. divide 각종 수고의 공동의 이익이나 수익과 전리품을 분할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모여서 제비뽑기를 공정하게 하다. to be divided를 담고 있다.

10. 부분을 만들기 위하여 분리구분하다. be to be separated to make a division [사무엘상 10:19-21 --(전략)-- 이제 너희 지파대로 천명씩 여호와 앞에 나아오라 하고 사무엘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 베냐민 지파를 그 가족대로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 그 중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으나 -(후략)-]을 담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제비뽑기에 공평하려면 분명한 구분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 분명한 별거를 만들어야 한다. make a separation을 담고 있다. 하나님 앞에 굴복한 강한 자들은 자기의 강한 힘을 의지하고 자기 식으로 이의를 만들고 그것으로 다툼을 일으켜 더 많은 몫을 챙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제비뽑기로 자기 몫을 챙기다. get separated를 담고 있다. 본문 강대한 자 사이에 [~ between the mighty.]는 『atsuwm (aw-tsoom') or `atsum (aw-tsoom')』이라 읽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할 힘센 자들, 인간 속에 강력한 힘을 가진 자들이나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기에 절대 순응하는 자들 mighty, 광대한 지역을 다스리는 자라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 제비뽑기에 그대로 굴복하는 자들 vast에 담고 있다. 수많은 추종자나 큰 백성이나 큰 군대가 있어도

11. 오로지 하나님 앞에 제비뽑기에 절대로 굴복하는 자 numerous, 강력한 군대로 백만 대군과 천만대군을 가진 자들이라도 하나님 앞에 제비뽑기에 절대 복종하는 자들 strong(숫자에서in number), 무수한 돈과 능력들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 앞에서 뽑는 제비뽑기의 결정에 굴복하는 자라는 countless를 담고 있다. 살인자들이 노리는 것은 돈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가? 그것은 창기 같은 배도자들과 살인자들이 가득한 세월을 만들려는데 있다. 국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고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 앞에 무릎을 꿇는 세월이 아니라면 결국 저 살인자들의 러시를 막을 수 없다.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이 핵무장을 하고 그것으로 남하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클린턴은 자국민보호를 위해 살인자들과 거래를 한 모양이다. 지금 살인자들이 김정일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고, 그야말로 살인찬가가 가득한 세월이 되고 있는데, 이제 하나님의 진노가 그 엄위하심이 저 살인자들의 얼굴에 쏟아 부으실 때가 온 것 같다. 그것으로 이제 대한민국의 신용사회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결코 분배와 배분을 위해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 살인집단이 더 강해지려고 핵무장을 굳혀가기 위해 가냘픈 두 여기자를 속여 국경을 넘게 하고, 의도적으로 마인드한 흔적이 너무나 강하다는 것에 굴복한 미국에게 아울러 경고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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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의 공평한 눈은 외면하고 헌법적인 잣대는 어디에 두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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