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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와 ...단체협의회” 설립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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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금요일), 26개의 탈북자단체장들이 모여 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띤 4차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칭)‘탈북자와 북한의 미래를 생각하는 단체협의회’(이하 단체협의회)설립을 위해서였습니다. 요즘 항간에 이 문제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상충하는 것 같아 이 단체협의회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릴려고 합니다. 용기 있게 쓴 장진성님을 비롯한 일부 탈북자들의 단체협의회 반대의 이유가 극히 일부이기는 하나 이유 있는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뜻있는 탈북자단체장들이 모여 현재 4차준비모임까지 진행된 단체협의회는 반드시 필요한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탈북자역사 최초의 자율조직인 ‘자유북한인협회’(1998년 12월 13일)창립을 시작으로 99년 2월 26일 ‘탈북자동지회’, 뒤이어 (사)‘평화통일탈북인연합회’, ‘백두한라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등등... 현재까지 35개정도의 탈북자단체가 난립, 분열을 거듭하며 오늘날 크게는 ‘탈북인단체총연합’과 ‘북한민주화위원회’라는 양대 축으로 형성돼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목숨 걸고 자유를 찾아온 대한민국은 민주사회입니다.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가 법으로 보장된 법치사회입니다. 북한의 일당독재와는 전혀 다른, 누구나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무엇이든지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탈북자들이 3명이 모여 만들던, 5명이던 100명이던, 또는 산에 올라가 만들던, 바다에서 뱃놀이 하면서 만들던, 농사짓다 만들던, 그것은 재량껏 당신들의 목적과 뜻에 따라 단체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직운영관리도 당신들의 능력에 따라 기생하던, 자립하던 그 당사자들의 고유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서 자금을 조달받던, 정부에서 자금을 조달을 받던, 교회에서 조달을 받던, 회비로 운영하던 그것도 다 그 운영자들의 몫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조직들이 실지로 사회와 대중을 위한 운동을 하는가? 아니면 ‘빛 좋은 개살구’모양 이름뿐인가?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또는 그런 조직의 외피를 쓰고 오직 ‘수전노’로 살아가는가에 따라 그것이 사회와 그 구성원에 미치는 영향력은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조금 비껴간 것 같아 본론을 말씀드리면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뭉쳐야 합니다. 그러나 모두 다 뭉치자는 것이 아닙니다. 뜻을 함께 하는 사람과 조직들끼리 뭉치자는 것이지 시비꾼들과도 뭉치자는 것은 아닙니다. 용기 있게 쓴, 저희와 뜻이 다른 장진성 같은 분들까지도 다 뭉치자는 것이 아니고 견해가 다른 그들과 어떻게 타협하고 협상하여 대중적인 목적과 이익에 부합되는 활동을 하느냐? 하는데 목적을 두고 뜻을 조율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들의 말대로 무조건 누구의 주위에 뭉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민주주의 발상이 아니며 주인을 따르는 ‘애완용’같은 생각이라 사료됩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새로 결성될 단체협의회 안에서 서열과 위치를 심히 우려하는데 이런 것들은 자신감이 없는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모여서, 서로 진지한 토론을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결정을 내리고 그에 맞게 선거를 통해 선출하면 문제가 없지 않겠습니까? 어떠한 선진국의 지도자도 선거를 통해 선출됐다고 해서 그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는 있을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명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명선거를 통해 뽑혀진 지도자도 믿을 수 없다면 그런 사람은 이런 단체협의회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민주적인 기초상식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상식이라도 있어야 한다’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뭉쳐야 하는가? 실례 하나만 들고 글을 정리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탈북인단체총연합’을 결성하고 방배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틀 동안 ‘북한이탈주민후원회’사무실에 20여명의 단체장들과 함께 찾아가 처음으로 북한이탈주민후원회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때에 우리가 요구한 ‘북한이탈주민후원회’개혁은 대다수 탈북자들의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요구사항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있은 다음 올해는 그나마 후원회에서 1억원의 예산을 여러분들이 요구했던 탈북자단체들에 직접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의 후원회집회사건으로 인해 저는 김일주후원회장님과의 관계가 한동안 매우 나빠졌습니다. 그때는 제가 그분이 그렇게 개인적으로 훌륭한 분인 줄 몰랐습니다. 다만 외부에 비치는 후원회가 직접 탈북자들을 돕지 않는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현재 김일주회장님은 우리 ‘탈북인단체총연합’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있습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이때도 같은 요구사항이면서도 여러 탈북자단체들이 따로 김일주후원회장을 모시고 같은 문제로 탈북자단체에 직접 예산을 주는 문제를 토론했었습니다. 물론 먼저 집회를 한 우리의 집회를 “강경파”의 몰지각한 난동으로 몰면서 말입니다. 같은 사안을 가지고도 이와 같이 서로 이전 투구하는 양상은 우리 탈북자단체들간의 소모전외에 다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모두가 탈북자를 위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현재는 양대축으로 인식돼있는 탈북인단체총연합과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서로 협력하면서 자신들의 활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단체성격에 맞는 활동을 하면서도 거시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시적인 협력을 논의하여 의견을 한데 모을 수 있는 협의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진행된 4차 준비모임까지는 뜻있는 단체장들이 모여 민주적인 토론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해 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뜻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탈북인단체총연합 한 창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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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간에,,
이 대한민국 사회내에서 탈북자님들의 목소리가 커 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바로 탈북자 님들이 통일을 앞당기며, 통일시의 혼란을 최소화 할수 있는 소중한 인적 자원들이라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여기가지만 동의해주신다면,,,,
작은 부분들은 잘 해결하시리라고 믿습니다.
..........
탈동회에서 구경하다보니까,, 북에서 서로서로 상호 비판하던 습관이 있는거 같던데요. 큰 틀에서 공감하신다면 서로서로 마음을 모아가야하고, 안되면 스스로 한번 두번 생각해도 옳다면 그 길로 나아 가야합니다.
또한 누군가가 직접 일하지 않고, 정부나 민간 단체의 지원금으로 먹고 살더라도 그가 하는 일이 옳고 좋다면,, 좋은 일입니다. 탈북자님들의 비판은 무섭기도 하더군요.
그중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정부가 인정하는 사단볍인이고 탈총연은 허가도 받지않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그러면 서로 자기맡은 단체에서 더욱열심히 하여야 하는데 굳이 연합체를 만들게다는 속셈이 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탈부자동지회가 생기기 이전에 자유북한협회를 만들어다고 호엄장담하는데 그래 그때 그만든단체의 사명이 국가를 상대하여 고소고발하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열심히 정착하는 탈북자들을 혼란과 불신을 야기하는것이 자유북한협회라고 자랑하고 있습니까...?
한창권씨 당신은 아직 멀고도 멀어습니다
왜 많은사람들을 적으로 만들고 만들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숭의동지회에서 깽판을 칠때 오늘의 시련을 생각지 못하여는지요
후원회에서의 행동으로 인하여 후원금을 타게되여다고 자랑을 하는데 그문제는 당신이 하기 이미전에 예산분배가 되여던것을 어떻게 당신이 한행동의 성과물이라고 자라하는지요...
그리고 김일주회장을 명예회장으로 모신다고...
정말 지가 찍고 받고 하면서 아무나 갖다붙이면 탈총연이 이사회에 온 탈북자들속에서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볼것 같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탈북자들이 아니 많은 단체들이 당신이 하는행동에 등을 돌릴것입니다
먼저 연합이요 단체를 만들기전에 인간수양을 먼저 하십시오
속에는 이권과 이기심을 가지고 행동하려는 단체를 만들개다는 당신의 마음을 이미 많은탈북자들과 후원자들이 바라보고 침을 뱉고잇습니다
[용기 있게 쓴 장진성 님을 비롯한 일부 탈북자들의............]
이런대목이 있는데 여기에 한창권 너 의 숨겨진 칼이 보이네? 자루속의 송곳은
못감춘다는 김일성의 격언 알죠 ? 장진성 등등을 위협 하는거 가튼데 어쩌지? 먼저 감옥에서 님을 기다리고있는데 ...
나는[ 한창권 북한 보내기 탈북자 운동련합] 소속이거든요.
한창권씨 자유북한방송홈-자유게시판~ 게시물들이 직접써서 발표되는 글이 아니라는것도 알고있는거 알려 줄게 !
왜냐면 발표되는 글을 보면 너는 거의 신이야 !
황장엽을 넘어서지... 니실체는 북한의 좀도득인데 말야......
니가 직접쓴글의 머리수준이였으면 오늘까지 그런짓거리로 돈을 모으진 않았을거야
더 적나라하게 밝혀줄가?.......................
스스로 너는 빤쯔벗고 네거리에서 나를보소하는 격이라 충고줄게
한창권 옆에서 글을 써주고 돈받는 사람도 경고 할게 그러지마 한창권 머리 회전수 빠르고
발라맞추기 잘하고아첨과 주먹에 가까운 북한에서는 좀도적이여 ......
내가 여기 한국땅에서 한창권 너한테 정정당당히 결투를 신청할게!
니가먼데 탈북자들을 대변 하겠다고 하냐?
탈북자애를 건드리지 말고 너만 나름대로 살어...
욕심을 버려야 한다. 탈북자나 북한주민을 위한 진정한 단체는 없고 모두 자기 이익을 챙기려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것이다. 단체 고만 만들어라. 지겨워 죽겠다. 그 열정으로 니들 밥벌이나 열심히 하기 바란다.
또 연합, 협의회 필요하니, 만날 시간낭비 하면서 이름만 바꾸고 말로만 단결을 말하면서 이렇다할 행동은 없고, 참 보기 딱합니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들끼리 잘 뭉쳐도 정통성과 명분을 가지고도 남습니다.
웬 협의체가 그렇게 많고 일은 안하고 무엇인가 만들어서 일만 벌이여는지 답답합니다
천하에 더러운 개로구나.
나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뒤에서 이렇게 뒤통수 치는 더러운 것들은 개처럼 본다.
어찌하면 한창권이를 패당으로 있는 탈총연양아치들은 어디에가서나
티를 낼려고 지랄하네
그래 이똥강아지들아 돈키호테식으로 망상에 들떠있는 창권이를 위하여....
그러니 아직까지 비영리단체이지 ....
너무 야비하고 치사스런 욕질들을 해가다니.. 참 간덩이가 부었는지..
지금 탈북자들이 힘을 합치는것을 두려워하는 양아치같은 인간 하나가 닉을
바꿔가면서 방해,태클. 지랄, 온갖 잡짓을 가리지 않고있나본데 위쪽에 결투를 신청한다는 인간.. 어서 탈총연 한회장한테 결투를 신청해보세요.
정말로 당신이 당당하게 사내로서 한회장한테 결투를 신청한다면 곱게 봐주고 용서해줄수도 있으니깐요~ 쓰레기같은 몹쓸인간들아!
그저 찌꾸 받고 ..시비란발..여기가 이런곳이여..
탈북자들끼리 서로 비아냥대고..망신이오다....
뭔 단체들이 그리 많은지..서로 물고 뜯고 ...
니가 나쁘고 내가 옳고 참 ..못봐주겠구만....
단체장하면 돈 나오는게 좀 있는가....
탈북자들한테 이득되는건 하나도 없이 맨날 지들끼리..찧고 빧고..
다 알아서들 정착하니..걱정들 놓시고 푹 시시오다들...동네 시끄럽게 하지마시옵길 제발 비나이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