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눈치보는 친구들에 둘러싸여 법치구현을 포기한 비겁한 대통령은 이제 그만 나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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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인생채찍과 사람막대기로 징계를 받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사무엘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의 손길은 사람을 통해서 또는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나타나는 법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게 겪어봐야 하는 인간의 성품의 완전타락에 근거한다. 이런 것은 인간이 어떤 주관을 가지고 본다고 해서 봐지는 것은 아니다. 해는 해고 달은 달인 것처럼 겨울에 내리는 눈은 눈이고 사람의 눈은 눈이다. 영어가 들어오니 눈(noon)은 정오의 한때를 말한다. 그것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선악과로 타락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한다. 그 하나가 자살이고 그 하나가 살인이다. 때문에 인간성의 완전타락의 최후는 살인에 있고, 그 살인은 미움에 있고 그 미움은 인간의 바탕 곧 타락한 성품에서 나오는 악의 모습이다. 그것의 최악이 곧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이다. 2. 人性(인성)의 부패의 최후는 살인이고 김정일처럼 광폭적인 살인자가 되는 경우를 보게 되면서 인간 속에 타락한 속성이 사용하는 사랑의 의미가 얼마나 악마적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심성의 완전타락으로 살인적인 습성을 가진 친구라도 친구에 대한 사랑을 가진다. 친구에 대한 사랑이 살인적인 성품으로 몰려가는 것을 정지시키거나 승화하는 것으로 만들어줄 수 없다. 더욱 친구를 사랑하는 사랑의 질과 그 분량이 한정이 된다면, 그런 사람이 많은 친구를 동일하게 균일하게 넉넉하게, 인간성 부패의 살인도구화 정지 개선이 가능하도록 사랑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그는 그런 친구들이라고 하는 창살 속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그 친구들이 주는 두面(면)을 다 받아야 한다. 그 하나는 친구 간에 가진 사랑의 분량의 상호관계와 그 우애의 힘의 질과 분량에 따라 타락한 인간성의 급속한 부패를 극복이 불가능해지는 모든 내용을 겪어야 한다. 이를 愛憎(애증)의 세월로 표현하게 된다.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일면 유익이나 되레 더 큰 害(해)를 겪게 된다. 우정의 달디 단 것은 마치도 그 분량에 따라 銀(은)도금한 그릇과 같다. 3. 그 후부터는 그 속에 모든 醜(추)함을 다 받아야 하는 것이 친구의 관계이다. 때문에 친구관계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동질성의 세계로 인도해야 한다. 愛憎(애증)이 같이 작용하는 것에서 완전한 脫出(탈출)이 가능한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 동질성에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만이 인간의 죄와 그 허물을 다 용서할 수 있고 그것을 극복하는 능력이 무한 넉넉하시다. 이를 代替效果(대체효과)라고 하는 것이 좋다. 인간 속에 기름 부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것을 말한다. 인간성의 타락이 요구하는 욕망의 소리를 거부하고, 오로지 성령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따라가면 성령의 소욕으로 살고, 성령의 소욕을 따르면 인간육체의 욕망의 소리를 거부하게 되고 극복하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恩寵(은총)을 입게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면 그 안에서 血肉의 형제보다 더 좋은 純全(순전)한 친구를 얻게 된다. 우리는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작당과 그의 친구들의 협조에 따른 반역을 보고 있다. 저들은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顚覆(전복)하려고 한다. 4.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참된 친구들 곧 예수님과 함께 하여 생명을 던져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친구들이 절실하다. [요한복음 15:13-15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좋은 친구는 그 속에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을 가득 모신 자들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하나님의 善(선)을 온누리에 공급하는 자이다. 그런 자들이 아니면 결코 인생의 幸福(행복)은 없다. 있다면 잠시 단것 외에 기나긴 쓴 것만 남게 하는 친구들 속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길을 가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주구들이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想起(상기)시키고자 한다. 그런 친구들이 곁에 다가온다면 멀리해야 하고 국가적으로 고발해야 한다. 오늘 本文(본문)의 킹 제임스 譯(역)은 [A man that hath friends must shew himself friendly: and there is a friend that sticketh closer than a brother.]이다. 5. 만일 당신 곁에 국가반역자들이 다가와서 고혹한다면, 친구하자고 한다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반역하게 되는 일에 附逆(부역)하게 된다. 그것은 인생과 자기 집안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that hath friends~]는 『rea` (ray'-ah) or reya` ray'-ah)』로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목숨을 주는 아가페의 사랑, 곧 하나님의 본질을 담지 못한 친구들 friend, 아가페 사랑이 없어 서로의 깊은 비밀을 나눌 수 없는 자, 곧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동료 상대 짝 반려자(남편 아내 애인 등)companion, 하나님의 본질이 없어 비밀을 나눌 수도 없고 같이 함께 일할 수 있는 믿음도 없어 다만 각기 성격대로 살며, 이해관계가 전혀 다르나 친근하게 부르는, 터놓고 지내는 사이, 남자, 사나이, 놈, 녀석 fellow, 마당발인 사람이 여러 갈래, 여러 종류의 친구들 속에 그저 아는 사이 정도의 또 다른 사람 another person(weaker sense), 친구를 위해 목숨을 주는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의 동질은 없고 인간성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알고 지낼 수밖에 없어 그저 친밀한 친한 상호간에 사이가 좋은 친한 사람들 intimate, 6. 하나님의 동질성을 갖기를 거부하는 문화를 고집하여, 전체적으로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문화에 젖은 동포 fellow-citizen, 그저 面識(면식)정도의 관계성, 복잡한 사회의 그 밖의 딴 다른 친구들과 다양한 여러 친구들 other, 제2의(a second), 또 하나의, 또 한 사람의 another, 관계 설정된 가능성의 영역의 상호관계의 친구들을 담고 있다. 이런 친구들은 돈이나 기타의 이권에 친구를 팔아먹을 수 있고 속여먹을 수 있는 관계이다. 이런 친구들과 함께 사업하면 망한다. 이런 친구를 아내로 맞이하면 망한다.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관리대상일 뿐 아름다운 동행이 가능치가 아니하다. 때문에 우리는 경고하는 것이다. 그들을 알아보고 그들을 친구를 삼으라고 강조한다. 악한 자들을 무조건 친구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날 김정일을 품는 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교회를 이용하는 것도 보게 된다. 그것에서 우리는 경악하고 있고 참 좋은 친구의 의미와 그 본질을 깊이 고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본문 [~must shew himself friendly~]는 『ra`a` (raw-ah')』라고 읽는데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7. 하나님의 본질을 담지 못한 자들을 친구로 사귄다고 자랑하지 말라. 그들에게서는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to be bad, 더러는 악마의 습성을 가진 자들도 있고.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 그들에게서 나쁜 것, 사악한 것, 악질적인 것, 악한 것, 사악(邪惡)한 것, 악의에 찬 것, 악행(sin)과 흔치 않는 나쁜 것이 나와 너와 가정과 나라를 괴롭힌다. be evil, 하나님의 본질을 담지 못한 자들은 마치도 너와 가정과 나라를 불쾌하게 하기 위하여 태어난 자와 같고 to be displeasing, 너와 가정과 나를를 슬프게 하려고 태어난 자와 같고 to be sad, 심각한 손해를 입히기 위해 태어난 자와 같고 to be injurious, 너와 가정과 나라를 평생 괴롭히려고 네게 붙어 있는 것 같고 be evil,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사악을 떨어 너와 가정과 나라를 괴롭히고 아프게 하려고 태어난, 곁에 있는 것 같고 to be wicked, 누구보다 더더욱 너와 나라와 가정을 상해하고 또는 상처를 주기 위해 네 곁에 붙어있고 to do an injury or hurt, 또는 너와 가정과 국가를 유혹하여 악마의 길로 가게 하려고 살인과 착취를 위해 사는 길로 인도하려고 또는 사악하게 하려고 보낸 악의 조련사 같고 to do evil or wickedly, 참으로 황당한 일을 겪게 되는 것은 반역을 위한 친구가 된다는데 있다. 8. 국가반역은 자유에 대한 배신이다. 자유 이 숭고한 자유를 김정일의 발밑에 갖다 주는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녀들을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일이다. 때문에 그들을 받아 주는 너는 그들로 인해 국가 적으로 또는 네 가정적으로 정신적 도덕적인 害(해) 害惡(해악) 물질적인 損害(손해) 생명적인 재해를 겪게 되는데 mischief, 그들은 너와 네 가족과 네 국가의 생명을 끊기 위하여 전심전력할 것이고 to break, 그들은 너와 네 가족과 네 국가를 산산이 부수고 분쇄하기 위해, 너와 네 가족과 네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곁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shatter, 너는 그들을 친구라 하나, 그들은 너와 네 가족과 네 국가를 깨진 병처럼 만들 것이고, 부서진 기계처럼 만들 것이고, 찢어진 가슴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 broken, 그들은 너와 네 가족과 네 국가를 마치도 아름다운 예술성이 높은 조각에서 끊어내듯이 현재의 행복에서 끊어 버리는데 주저치 않을 것이다. be broken in pieces, 그들은 너와 네 가족과 네 국가를 행복하게 하려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산산이 끊어 버리는데 용감할 것이다. be broken asunder를 담고 있다. 9.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지 못한 자들, 특히 김정일의 주구들 그 친구들의 그 속에 있는 부패한 속성에서 나오는 악마本色(본색)의 살인本質(본질)의 의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가득 담게 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에 주의하고 그것을 얻어 마침내 그것을 누리는 길로 친구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것이 곧 인생을 축복되게 하는 것이다. 본문의 [~ a friend~]는 『ahab (aw-hab') or' 'aheb (aw-habe') 』을 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그 선하심을 받아 목숨을 주며 서로가 하나님의 비밀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전능으로 훈련된 하나님의 각기 다양한 善(선)의 아주 쓸모 있는 사랑의 관계로 나가는 것을 목표하는 to love, 偏狹(편협)하고 偏僻(편벽)한 인간적인 우애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자유를 지키며 국가와 인류와 더불어 사는 아가페 사랑의 확산을 위한 만남의 상호관계 human love for another, 아가페 사랑으로 정화된 가족도 하나님과 동질이 된 친구本色(본색)이며, 온 인류를 하나님의 아가페로 섬기는데 하나가 된 하나님의 권속이며 거룩한 패밀리다. includes family, 10. 비록 부부간에 성의 관계로 맺어졌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가페 동질에 참여하면 완전한 사랑의 친구로서 하나님의 비밀을 공유하고 서로가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는 사이다. and sexual, 참된 친구 곧 하나님이 만드시는 친구를 얻는 것은 음식을 목적으로 하는 인간의 식욕처럼 본능적이 요구이다. 그런 친구의 만남의 욕구충족을 가지면 human appetite for objects such as food, 하나님의 사랑을 행복을 마시며 drink, 하나님의 품에서 자는 것처럼, 睡眠(수면)하는 것처럼 행복한 삶을 갖게 된다. sleep, 하나님의 본질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이 참된 친구이고, 그들을 친구 삼는 것이 곧 현명함이고, 현명한 길이고, 사람을 제대로 분별한 것이고. 그것이 곧 성공의 지름길의 앎이요 지혜 wisdom, 하나님과 본질적인 아가페사랑을 행동하는 그 안에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인바, 하나님의 동질을 가진 친구를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관계성 human love for or to God, 하나님의 선을 가득 담은 친구의 행위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유익을 얻고 얻게 하는 친구, act of being a friend, 11. 그런 남자, 그런 애인, 그런 연인(간음의 관계가 아닌, of adulterers) lover, 하나님과 인간의 친구관계의 사랑 God's love toward man, 하나님과 개별적인 친구가 되는 사람 to individual men, 하나님의 벗 이스라엘, to people Israel (이사야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정의에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to righteousness 하나님의 눈에 아름다운 귀여운 어여쁜 lovely, 사랑스러운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친구요 예수의 친구를 사랑하는 자들 loveable, 그들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 to like는 모두가 인생막대기(rod)가 아니라 인생의 지팡이(stick)가 된다. [~that sticketh closer~]은 『dabeq (daw-bake')』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질된 형제들은 목숨을 걸고 옷이 密着(밀착)하듯이 함께 해준다. clinging,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된 친구는 어떠한 일에도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로 adhering to 형제로 움직인다. 한반도의 자유와 생명과 인권과 행복을 위해 국민을 섬기는 공복들이 필요하다. 결코 생명 바쳐 서로 사랑하는 관계성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 12. 예수님의 그 아름다운 친구들이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세상이 오게 해야 한다. 人治라고 하는 자기들끼리 친구를 삼아 결속한 악의 거대한 결합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어리석은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건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신다. 여우는 김대중을 비유하고 공중에 나는 새는 김정일을 비유한다면 그들의 친구들을 거처와 굴로 비유할 수가 있다. 명빠니 노빠니 박빠니 정빠니 손빠니하는 친구들은 오늘날 정치의 일선에서 거처가 된다. 이런 類의 친구들은 일방적인 지지와 짝사랑의 의미로 나서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을 보면 그들이 지향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권력의 교체는 실업자의 교체이기도 하다. 대통령이 되는 것에 일조한 친구들을 잘 챙겨주는 것이 그들의 몫인가 한다. 최순영 씨는 이렇게 말했다.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17일 발간된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김대중 정권 실세들이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20조원짜리 회사를 뜯어먹었다”며 “1997년 대선(大選) 당시 김대중 후보 측에 선거자금을 내지 않은 기업으로 지목돼 정치적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참으로 나쁜 친구들이 뭉친 것이다. 또 그런 類(류)들이 국가를 망하게 하고 국민의 사유재산을 뜯어먹는 권력으로 나서는 것은 극구 막아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人治는 亡治다. 法治를 蹂躪하는 人治는 亡國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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