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아닌타국은전부가상적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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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9일 발사될 나로 호 의 발사과정의 우여곡절에 따라 우리 국제 외교에 작자만 참고가 될까 하야 빈약하지만 올리는 글입니다. 외국인 성향 우리의 외국에 대한 연구가 학자들에 의해 연구하고 잇을것으로 믿는다. 그런데 정치적인 측면에서 외국에 대해 어느정도 연구하고 이에 관련된 나름대로의 정책이 입안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외국하면 지구 전체의 국가가 대상이 되겠지만 우리입장에서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열강중에서도 국익과 가장 민감 하게 영향을 줄수있는 국가로서 “일본, 러시야, 중국” 등으로 한정지어 생각해보자 일본은 그래도 나름대로의 Data 가 축적되어 있을것으로 하여 제외하고 장기간 단걸 되었던 “러시아 와 중국” 에 대해서도 그들에 대한 연구 를하여 실적이 있을것으로 안다.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만 러시야에 관해서 비록 단편적이지만 사람들의 성향을 나타낸 일본사람들의 표현을 빌리면 러시야 사람의 성향은 “ぬれて(濡れ手)に あわづかみ(粟つかみ)” 우리글로 나타내면 “누레떼니 아와즈까미” 라고 읽는데“젖은 손으로 좁쌀 움켜 잡기”라는 성향을 표현 했다.예를 들면 여러나라 사람을 모아놓고 좁쌀 한자루 를 갖다놓고 마른 손으로 미음껏 한줌을 움켜쥐어라 했는데 이중 유독히 러시야 사람만이 손에 물을 적셔 좁쌀을 움켜 잡더라는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젖은 손바닥안에 좁쌀을 움켜 잡을수 있을뿐만이 아니라 물젖은 손가락 손등에도 좁쌀이 덤으로 묻어 오는 +α 를 알고 있다는 것을 비유한것이다. 이렇듯 러시야 인들은 자기 이익을 위한 속이 깊음을 빗댄 이야기다. 중국 사람은 어떤가? 필요한 만남이 있으면 집으로 내빈을 초청하여 접견실에 같이 안내하고 잠시 대담하다 자리를 비운다. 주변 고급가구 장식장 위에는 보석 과 보석으로 장식된 초호화 장식이 진열 되어 있다. 혼자 앉아 있다가 돌연 이광경에 당혹감을 느끼다 용심이 동해서 그 장식품 중 하나 슬적 품에 넣는다. 초청자인 주인은 몰래 이광경을 였보았음은 물론이다. 의심이 많다는 단편이지만 이 방문객은 믿을수 있나 없나를 시험해 보는것이다. 또한 예로지나치게 중국사람을 미화 하는 것 같지만 가령 비밀조직원이 포로로 잡혀 고문을 받아도 절대로 조직을 배신 하지 않는심리적 수준은 “오른쪽 옆구리에서 칼이 들어와서 왼쪽 옆구 리를 뚫고 나와”도 자백으로 인한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고 전해오고 있다. 이렇듯 민족마다 특성이 있음을 외교상 참고사항으로 하여 상대를 대하는 것이 옳다. 이번 8월 19일 로 발사 일정이 확정? 된 나로호 우주 로켙 시험 과정에서 러시야 본토에서 시험연소한 로켙 과 나로우주 발사장에 운반 해놓은 로켙 의 형명이 다르고한 관계로 발사 일정이 여러 번 바뀌고 오락가락 했는데 단순한 생각으로 러시야 사람들의 성향이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하는 소리 이다. 외교에 대해서 순백지인 필자가 외교의 대가들 앞에 속된 말로 “도사 앞에서 요령을 흔드 는” 소리 하여 마음이 심히 상하셨을 것으로 압니다만 국정의 일부를 걱정한다는 충심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더 올릴말씀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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