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을 하지고 하는것 많이 들어본 소리 입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에 수십개 단체가 소속되여 있다고 하며, 탈북인단체총연합에 말그대로 수십개 단체가 소속되여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연합하나요? 지금까지는 연합이 안되였나요?
수십개단체가 소속되여 있엇다는것은 "쑈"나요?
북민위,탈총연 모두 다 같은 단체를 겸하여 소속단체로 두고 있엇으면 북민위와 탈총연 합치면 됨니다. 요란하게 다시 떠들고 시끄럽게 할것이 없다고 봅니다.
근데 충성이란 말,정말 꼴불견 입니다.
글쓴이가 정말 선한이? 인지? 자숙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선한민/

단체 만드는것도 자유지만, 그지같은 단체에 참가안하는것도 자유입니다.

시끄러우니까 너네 탈총련게시판가서 징징 거려라. 알간?

저마다 단체나 만들어서 정부보조금이나 타먹고 서로물고뜯고 싸우고 정말 가관입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급해주지 않는다면 과연 단체들이 얼마나 존재할지 의문입니다. 저마다 보조금 타내려고 자기식구들을 직원으로 속여가면서 월급이나 타내는 단체들이 과연 무엇에 필요한지요? 단체에 대한 정부보조금 없애버립시다.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맞습니다,단체들에 대한 지원금 내지는 후원금을 잘라버리면 싸움도 없고 깨끗하여 질것 입니다.
근데 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실에서 4차회의 까지 하여놓고는 왜서 이제와서는 협의체를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까?
몇일전까지 26개 단체 대표들이 만나서 깊이 있는 토의를 하고 뭐 그러더니....
북한민주화위원회에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하였네요,,, 그럼 북한민주화위원회가 사길 쳤나????

나도 탈북자이지만 단체만드는데 참여한적도 찬성한적도 없습니다. 당신들이 감히 탈북자단체라고 하는데 탈북자들의 투표를 했나요? 멋대로 단체를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탈북자를 대변하는 양 하면서 돈벌이, 유명세에 급급했죠~~정말 같은 탈북자인 저도 이렇게 혐오스러운데 한국사람들이 볼 때는 어떨까요? 당신들의 이런 행동들이 탈북자의 한국정착을 오히려 저해한다는것 명심하세요.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오다가 요즘 들어 고향사람들이 그리워 탈북자단체들을 찾아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실망이더군요.
탈북자단체를 조직한 그 사람들이 과연 대다수의 탈북자들의 성향을 대표할수 있는 사람들인지도 의문되더군요~~ 진정으로 배고파서 나왔고, 자유를 찾아 나온 사람들은 남한정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북한에서 범죄를 저질렀거나 북한의 정치계에 있다가 실수를 범하여 더는 그 사회에 있을 수 없게 되여 탈북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대다수의 탈북자를 대표하는 양 단체를 너도 나도 만들어 유명세를 타고, 후원자를 긁어모아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더군요. 단체를 만드신 분들 중에는 정말 좋은 생각으로 만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 분들도 자신들이 초심으로 살고있는지 검토해 봐야 하며 유명세, 돈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감히 탈북자단체를 만들지 마세요. 만드시겠으면 자신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이 번돈으로 단체를 유지 할 수 있을 경제력이나 직업이 있으셔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제 입치례 하나 하지 못하는 사람이 탈북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단체를 만드신 분들은 그럼 봉사를 하고 계신가요? 진정한 봉사는 돈과는 거리가 멀어야 합니다. 단체가 아니면 생계를 유지할 직업도 없는 사람들이 탈북자를 위해 뭘 하겠다고 감히 설쳐대는것입니까? 제입치례하기에 급급하죠~~ " 혐오" 그 자체입니다.

한마디만 더 하면~~~

말로만 통일을 위한 뭐요~ 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탈북자들의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고 멘토링 해줄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 보세요~

여기 앉아서 백날 그런 정치놀음 해봐야 탈북자들에게 도움되는것 없으니 정 그렇게 정치적으로 유명세타고 싶고 통일에 도움이 되고 싶거들랑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 정권에 직접 도전장을 내밀어 보든지요~~ 북한에서 모두 호랑이 안잡았다는 사람 없던데~~ 그럼 북한에서 김정일이를 잡지 뭐하러 먼곳으로 와서, 누가 도망왔다고 할 까봐 여기서 정치를 하세요? 차라리 북한가서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꼭 발광하는 인간들을 보면은 황씨한테 납작붙어서 간 쓸개 다 뒤집으면서
쌩쑈를 떨어대던 인간들이로군...장관이네..

나도 찬성한다! 황선생은 사골이 아니다.. 북한에서처럼 장화신고간물이 나올때까지 우려먹을려고 환장한 인간들아! 니들은 분명히 황선생이 안계시면 북한민주화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노가다판에 뛰어들 놈들이다..
왜겠니? 황씨가 없으면 월급줄 사람 없으니 말이지.. 기회주의자들아..
돈밖에 모르는 돈벌레야! 제발 돈타면서 운동하지말고 제주머니 털어 활동해라..

하하씨 너무 글이 동감이 가요.ㅠ0ㅠ

웃기는 양반들이 황선생 이름을 국물 우려내는 사골(死骨)처럼 생각하네요. 되게 더러운 인간들이네. 그 맨 앞장에 선 놈이 누구냐? 엔케이 김대표냐? 강기자? 둘다 다르면서 완전 닮은 놈들이네. 뒤따르는 놈이 더 웃기는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