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구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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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미련함으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고 그 원망의 屬性(속성)에는 악마적인 것이 있다. 악마적인 것은 하나님의 모든 원리를 倒置(도치)시키고, 그 도치된 것으로 살면서 일이 안 되면 하나님을 毁謗(훼방)하는 것에 있다. 이런 말은 하나님의 손에서 모든 것을 다 빼앗아 자기들이 경영하고 싶어 하는 논리와 性向(성향)을 바닥에 깔고 있다. 하나님을 도전하는 것은 惡魔(악마)의 일이라고 한다. 그런 악마와 친구가 되는 자들이 바로 미련함으로 사는 자들이다. 악마는 사람을 미련하게 만든다. 이는 거짓말에 잘 속는 인간이 되게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일을 망치기 위해 인류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잘 속고 속이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악마의 일이다. 악마의 입김에 놀아나는 자들은 악마의 속성에 물들고 그것으로 닮아간다. 하나님이 보실 때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그 친구들은 악마의 속성인 하나님께 대한 훼방을 공유한다. 그들이 가는 길에는 하나님의 모든 원리를 파괴하는데 힘을 쏟는다. 그 결과는 북한인권의 참상으로 드러난다. 2.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하려는 저들의 술책은 그 근본이 하나님을 훼방하는데 있다. 김정일과 그의 남한주구들과 그의 친구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毁謗(훼방)하고 있는데, 이에 迷惑(미혹)된 자들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에 加勢(가세)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이 세우신 원리를 파괴하면 망하게 되어 있다. 함에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이 바로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그 親舊(친구)들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나님의 속성을 담고 살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께 훼방하는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특히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과 김대중의 세력이 特甚(특심)하다. 그 세력의 바탕에는 악마의 毁謗(훼방) 그 자체를 품고 있다. 그런 훼방은 결국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픈 그 이상이다. 자유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 그들은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손에 망하게 하도록 발람을 공작 고용하고 있다. 3.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모두 다 타인에게 또는 하나님 탓으로 돌린다. 핑계의 근성은 모두 다 뱀에게 유혹을 받은 후 선악과를 먹은 다음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악마의 습성인 훼방 또 그 훼방을 담고 사는 미련한 자들은 모든 것을 다 남의 탓 하나님 탓으로 돌리고 원망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데 전심투구하려고 이를 박박 간다. 그들은 자기들의 악마적인 행습을 회개치 아니한다. 오늘의 本文(본문)은 바로 그런 악마의 습성을 담고 사는 자들의 말씀이다. [The foolishness of man perverteth his way: and his heart fretteth against the LORD.] ‘자기 길을 굽게 하고’의 [~perverteth~]은『calaph (saw-laf)』라 읽고 그 속에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성령의 자유하게 하심 곧 하나님의 正道(정도) 또는 尺度(척도)가 없이 成長(성장)한 자들이 갖게 되는 삐딱한 눈빛은 모든 것을 삐딱하게 본다. 그런 눈빛에서는 바른 길을 삐딱하게 여기고 삐딱한 길을 바른 길이라고 여긴다. 한반도에서는 김정일의 척도와 김대중의 척도가 판을 친다.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척도에 의해 무너지게 된다. 4. 正道(정도)를 삐딱하게 여긴 자들은 반드시 삐딱한 길을 正道(정도)로 여겨 거기에 인생과 모든 자본을 투자한다. 하지만 실패는 必然的(필연적)이다. 正道(정도)가 아닌데 正道(정도)로 여길지라도 삐딱한 길은 반드시 실패하게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실패하게 되고 언제나 실험적이고, 언제나 正道(정도)를 세워 그것에서만 그 길에서만 성공을 할 수 있게 하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향해 怒發大發(노발대발)한다. 자기 눈에 보기 좋은 대로 길을 마구잡이로 뜯어 고쳐놓고 실패하게 되자 원칙의 정도를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을 향해 불만을 쏟아 대적한다. to twist, 성령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바른 길에서 자신을 빗나가게 하고, 자신을 성령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타락의 길로 가며 참된 신앙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인 성령으로 따라 사는 것을 그르치게 한다. 나쁜 길에 빠지게 한다. 적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배교的(적)이 되다. 결국 육체의 욕심을 통제하는 힘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인해 도착(倒錯)되다. 김정일은 사디즘에 걸린 자라고 한다. 變態性慾(변태성욕)에 기쁨조에 기가 막힌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뒹군다. 5. 倒錯(도착)은 위아래가 뒤바뀌어 어긋남을 말한다. 본능이나 감정 및 덕성 이상으로 사회와 도덕에 어그러진 행동을 나타냄. 先後倒錯(선후도착), 앞뒤가 뒤바뀜 한다. 感情倒錯(감정도착), 감정이 보통 때나 또는 보통사람과 다른 상태에 있는 것. 불쾌감을 느껴야 할 경우에 쾌감을 느끼는 일 따위를 말한다. 性倒錯(성도착) 변태성욕(色情倒錯症) 虐待性慾倒錯症(학대성욕도착증) 被虐待性慾倒錯症(피학대성욕도착증) 프랑스어 masochism상대로부터 학대를 받음으로써 성적만족을 느끼는 이상심리상태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倒錯(도착)은 나쁜 길에 빠진 사람에게 오고, 적그리스도와 손잡은 사람일수록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pervert, 하나님의 진리를 일그러지게 하는 자들의 의도성은 가히 악마적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정하신 원리에 있다. 그 원리를 파괴하는 것에 열심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 distort,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顚覆(전복)시키고, 진리의 교회를 넘어뜨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挫折(좌절)시키길 마치도 물건을 쓰러뜨리듯 하고, 하나님의 판을 뒤엎는 짓을 한다. 그들은 북한의 교회를 완전하게 파괴하였고 그 자리에 김일성 우상을 세웠다. 6.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뒤집히는 심판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손에 타도되고 전복되고 와해되고 정복당하고 멸망당하게 된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향해 훼방하는 怒發大發(노발대발)을 금하지 않는다. overturn,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심판을 받아 廢墟(폐허)가 되고, 다만 역사의 교훈을 유적(遺蹟)을 위해 남겨줄 정도이고 파괴 파멸 황폐 멸망케 한다. 건물의 붕괴와 같은 큰 손해를 겪게 되고, 몸 자체도 손상을 당하게 되어 생명유지가 어렵게 되는데도 하나님께 회개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한다. [요한계시록 13:5-6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과 친구들의 가는 길은 교회파괴에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하시는 것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진리이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그 친구들은 그 眞理(진리)를 거역하는 것이다. 7. 그들은 악마와 한通俗(통속)이 되는 것으로 스스로 선택하는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을 모르고 한 짓 또는 알고 한 짓일 수도 있다. 그 결과가 慘憺(참담)한 심판만 있을 뿐이다. 그 심판은 당연하게 오게 되는데, 하나님의 적이 된 이상에 더 이상 기대를 저버리고 하나님의 무궁한 인자와 긍휼을 멸시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으로 막가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6:8-11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rui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손길에 김정일의 세력은 심판을 받게 되는데 대한민국이 망하고 나서인가 그 前(전)인가가 중요하다. 8. 뇌물을 받으려고 曲筆(곡필)하는 자들을 우리는 보고 있다. 많은 문사와 기자와 방송인들이 김정일 편에 서서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고 있다. 그들이 그것을 하고 무엇을 얻겠는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3府(부)에 걸쳐 가득한 저들의 세력에 우리는 참으로 驚愕(경악)하고 있고, 속히 저들을 제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많은 牧師(목사)들이 이를 모르고 있고 정신나간 자들은 하나님을 훼방하는 그들을 협력하고 있다. [출애굽기 23:8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명기 16:19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to pervert(of bribery), 진리와 하나님이 주신 정도 파괴를 목적으로 삼고 to subvert, 파괴된 진리와 정도를 기반으로 삼아 세상을 혼란케 하는 것 turn upside down을 담고 있다. 세상을 기만하고 이익을 받아내는 자들이 있다. 북한인권의 그 참담한 유린은 그런 자들의 손에서 비롯되고 유지되고 숨겨지고 있다. 9. 그들에게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진리의 힘이 그 빛의 强力(강력)이 대한민국의 中心(중심)을 밝히셔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밝히시는 빛을 힘입어 우리는 惑世誣民(혹세무민) 曲學阿世(곡학아세)하는 자들의 迷惑(미혹)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주민을 건져야 한다. 그들이 스스로 망하는 짓을 불러들이고, 그것을 모두 다 하나님 탓 또 미국 탓으로 남의 탓으로 돌리는 짓을 한다. 김정일주구들이 대한민국을 북한주민을 요리하여 먹고자 하고 있고, 그것을 바치는 기득권의 세력은 언제든지 망할 짓만 하기에 그 실패를 미국과 자유세력에 돌리는 짓을 하는데 주저가 없다. 하나님을 원망한다 [~fretteth~]은 『za`aph (zaw-af')』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정도를 굽게 하고, 하는 일의 실패는 당연한데 애태우다. 자기를 괴롭히다. 자기를 심각한 고민 속으로 몰아넣고 초조해하며 안달하다. 하나님께 원망을 하기도 하고, 사람에게 불만을 하게도 되고, 뉘우치다 고민하다 걱정하다 슬퍼하다가 마침내 正道(정도)를 세우신 하나님을 훼방하는 길로 가는 성향을 가진 이들 to fret, 심히 슬퍼하면서도 하나님께 회개치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향해 훼방하는 슬픔 be sad, 10. 모든 것을 자기 식으로 풀어가면서 자기 멋대로 자기 뜻대로 사는데 익숙하려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며 사는 것으로 일이 안 풀리거나 안 되면 하나님을 훼방하는 성내는 분노하는 격노하는 악한 사람 be wroth,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결과의 참담함을 받게 되어 속 타는 것에서 오히려 하나님께 짜증나는 성내는 것으로 풀어가려는 be vexed, 하나님의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리가 그를 격분하게 하다. 하나님의 正道(정도)가 그를 화나게 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것을 거부하고 그 명령에 격분하는 것으로 사는 것 be enraged, 모든 것을 하나님께 그 책임을 돌리는 자들의 처세용으로 사용되는 詐術(사술) 邪術(사술 )to appear perplexed,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은 결국 심각한 고충에 빠졌다는 것을 드러냄appear troubled, 하나님께 그 책임을 돌리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처지의 슬픔을 보이기 위해 to be sad-looking을 담고 있다. [마태복음 13: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1. [시편 37:12-13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 도다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이를 갈 정도로 악 감정을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어 대한민국에서 事事件件(사사건건)을 일으켜 망하게 하려고 준동하고 있다. 참으로 고약한 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더욱 깊이 통탄하는 것은 그들에 의해 나라가 망해가는데도 침묵하고 있다는데 있다. 교회가 모두 일어나서 반역의 세력에 굽혀지는 진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엘리야가 가진 열심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열왕기상 19:10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이하 생략)] [열왕기하 10:16 가로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하고 (이하 생략)] 예후의 열심히 전이된 엘리야의 熱心(열심)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여호와의 열심이다. [이사야 59: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여호와의 熱心(열심)은 진리를 바로 세워 세상을 김정일의 손에서 구원하려는 대한민국 교회의 열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의 주구들이 굽게 한 진실을 바로 세워 구국의 횃불로 북한인권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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