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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그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갔단 말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09-08-17 15:18:13
1.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하나님의 부요에 참여하고[잠언 8: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그것으로 세상을 너그럽게 구제하고 선물을 나눠주는 자가 되어야 인생사는 보람이 될 것 같다. 하나님의 지혜는 高尙(고상)하다. 그 고상함이란 높은 데서 낮은 자들을 섬기는 산과 그 골짜기의 혜택을 의미한다. 큰 비를 받아 자기만 먹지 않고 골짜기로 내려 보내는 山(산)같은 마음은 高尙(고상)한 것이다. [역대하 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의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 같음이 없으리라] 이런 지혜를 받은 것의 이유도 고상한 목적에 있었다. [열왕기상 3:9-10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2.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이것이 貴族(귀족)들이 해야 할 일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上流層(상류층)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한다. 국민은 眼中(안중)에도 없다. 국민을 안중에 둔다면 현정은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이 안하무인들이 세력을 잡고 국민을 굽어보고 있다. 무시한다는 표현이다. 솔로몬은 비록 왕의 자리에 앉았어도 그 하나님의 지혜로 이런 시를 지어 아내들에게 이정표한다.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왕족의 의미는 백성을 섬기라고 준 것이다. 백성의 아픔을 살펴 섬기는 아내들이 되라고 하는 시이다.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자라는 말은,

3. 세상으로 내려가서 백성들의 애환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는 말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仁愛(인애)정치의 의미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인애정치의 의미는 거기서 빛을 발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깨달음으로 보건대 세상에 인간으로 나온 것만도 행운이라 생각된다. 수많은 만물들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중에 하나님의 짝된 인간으로 친구 된 인간으로 하나님을 담는 인간으로 만들어진 것은 인류가 하나님께 받은 축복이고 地球(지구)족의 행운이라 하겠다. 전 지구족이 너그럽고 열심히 일해 얻어진 것으로 선물주기를 좋아하는 서로 사랑하는 시대를 연다면 그야말로 행복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남에게 폐를 끼치는 자도 많고 남의 것을 착취하고 사는 자가 많다. 특히 김정일 살인착취의 삶은 인간의 세상에 나온 그 자체가 불행으로 생각된다. 권력으로 그 많은 살인을 하고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것을 따라가려고 한다.

4. 때문에 그런 것을 未然(미연)에 遮斷(차단)해야 하는데, 그것을 그냥 방조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한 각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사람은 위기를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당하는 것 같은 삶을 산다. 때문에 그런 것이 곧 人類(인류)의 큰 災殃(재앙)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찾아내어 분명하게 소리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런 가치 곧 인간다움의 가치를 추구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문화로 구축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旅程(여정)으로 먼저 우리는 북한에서 억눌려 고통 받는 이들의 아픔을 담아내야 한다. 그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북에서 생명 걸고 탈출한 자들이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는 그 수많은 旅程(여정)을 살펴보고 함께 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들에게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가진 자들이 이제는 가진 만큼의 은혜를 세상에 베풀어야 한다. 북한주민의 고통과 그 아픔을 깊이 생각하는 이들도 束手無策(속수무책)할 때가 많다. 북한주민과 탈북여로에 있는 분들의 아픔을,

5.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그저 바라만보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은 서로가 서로를 일깨워 인간 존재의 가치가 인간의 사람의 가치가 인간의 목적 그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것, 부여하신 것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에 부합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같은 흙을 가지고 어떤 것은 사람을 어떤 것은 각양 생물로 만들어 내신다. 인간의 모양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는 곧 하나님의 짝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극히 큰 은혜를 부여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짝은 그 속에 하나님을 담아야 한다. 담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같이 나눈다. 곧 동질성이 되는데 있다. 그 模本(모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셨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모든 능력으로 인간을 운전하신 것,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인간이 자기 것을 다 내어 주어 세상을 살리는 길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보이신 것이다.

6. 예수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살려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Many will intreat the favour of the prince: and every man is a friend to him that giveth gifts.]이다. 너그러운 [~of the prince~]은『nadiyb (naw-dee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가득 담은 자가 언제나 타인을 구제하려는 경향이 있고 쏠림이 있게 된다. inclined, 하나님은 자비와 인자가 지극히 크시므로 그분의 사랑은 언제나 남의 불행에 기꺼이 쾌척하는, 남을 도와주기를 꺼리거나 마다하지 않는 자진해서 하는 마음이 내키는 하려는 마음과 의지를 가지게 하시는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신다. 그것을 사는 자의 will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많이 담은 인간은 하늘나라의 귀족이다. 하늘나라의 귀족은 구제를 하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을 따라 하고, 구제는 하늘나라 귀족의 의무요, 하늘나라의 고귀한 사랑이 기본이요,

7. 귀족계급에 속하는 자가 당연히 할 일이다. noble, 예수님을 성령으로 따라 순종하는 자들은 남을 돕는 것에 돈 따위를 아까워하지 않는 자들이고, 잘 사용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이웃을 위하는 이타심만 가득하고 이기심이 없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본질인 관대한 마음, 넓은 아량이 있는, 통이 큰, 돕는 것에 인색하지 않고 풍부하고 많은 손길로 살게 된다. generous,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이름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들은 자신의 선행에 남이 감동하고 따라오도록 격려하다 자극하다 선동하여 선행을 가득하게 하다. 악한문화와 악한 자들, 특히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에 대한 분노 따위를 전체 국민 또는 인류 속에 불러일으켜 그 분노를 하나로 만들고, 김정일집단을 붕괴하여 그 속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을 구출하다 incited, 하늘나라의 영광스런 계급에 따라 더 많은 구제를 하게 되고, 그것을 평생 생각하고 산다. princely (in rank), 귀족의 마음과 특성에서 noble(in mind and character) n m,

8. 귀족은 당연히 사람을 섬기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 당위성을 잃어버리면 귀족은 아니다. noble one을 담고 있다. 또 그 것 외에는 달리 길이 없다.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살인착취문화에 젖어버릴 것이다. 살인문화에 젖어가면 그것에 따라 敗亡(패망)하고 그것에서 아주 심각한 인간파괴가 세상을 더욱 망해가게 할 것이다. 건전한 이웃이 많아야 하듯이 건전한 국가가 많을수록 지구와 인류는 희망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살인착취집단이 한반도를 掌握(장악)하고 그것으로 지구를 더럽히면 지구의 不幸(불행)이고 人類(인류)의 불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부요가 북한주민을 살리는 것에 열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행을 낳는 것이다. 현정은의 하는 짓을 보면 김정일 살인집단과 결합하고, 대한민국이 망하거나 말거나 상관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데 있다. 무슨 이산가족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선심 쓰듯이 하는 것인가 하는데 더욱 가증스럽게 한다. 현정은을 저렇게 만든 자들이 누군가? 이명박도 거기에 개입되고 있다면 더욱 큰 문제라 아니할 수가 없다.

9. 개성공단의 유성진 씨를 풀어준 것을 感之德之(감지덕지)라도 하라는 것인지. 불법으로 감금하고도 그것을 감지덕지하라고 한다. 이런 것들에게서 개성공단의 의미와 그들이 내세우는 많은 확약을 어떻게 믿고 또 무엇을 희망하겠는가? 저들의 모습에서 최악의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그들과 거래하자고 날마다 주창하는 자들의 손에서 대통령은 시달림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각성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런 자들에게 대통령이 굴복하고 있다면, 먼저 박왕자 씨 살해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우리는 금강산 관광문제의 이의제기를 해야 한다. 관광객을 조준 살해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도 없고, 유족들에게 김정일집단의 보상도 없는데, 더욱 그 돈이 핵개발로 가는데, 그것을 위해 그렇게 굴종을 해서라도 해야 한다면, 현정은은 대한민국을 말아먹고라도 망하게 해서라도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에 해당된다. 이런 반역기업들이 있는 것에 우리는 경악하고, 그들을 이제 법의 이름으로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함에도 대통령이 오히려 지지하고 있다면,

10. 또는 현정은을 대북특사로 보낸 것이라면 이미 굴복한 것이 된다. 어허, 7일이나 알현을 고대하게 하는 수법이나 방법이 치욕적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더욱 유성진 씨를 불법으로 감금하고 그것으로 흥행을 만들고, 국민의 눈을 속여 자기들만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거기에 야합의 냄새도 묻어나는 것 같고, 거기에 저들의 섬찍한 모습이 보인다. 북한주민은 죽거나 말거나 목적을 달성하려는 저들의 미래는 무엇인가? 60년 동안 구축해온 저들의 집단은 남북으로 旣得權(기득권)을 쌓고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 길이길이 그 기득권을 구축하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같은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고, 그보다 못한 짐승으로 대하는 것, 노예보다 못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저들의 최종목표인 것 같은데, 인간을 그렇게 잡아먹는 자들의 목표는 돈에 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창조적인 산업을 일구고, 그것으로 많은 돈을 만들어 약한 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북한주민을 그 노역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자들이 뭉쳐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들, 그 지혜로 창조적인 기업을 만들어 선도하는 이들,

11. 하나님의 지혜와 인애로 돈을 벌어 극대화된 부요를 창출하는 자들, 그것으로 지구의 가난과 직업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고 서로가 좋은 것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사랑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진심을 가진 자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 하나님의 너그러움을 가진 자들, 하나님의 베푸는 본질을 가진 자들이 모두 모여서 북한주민의 해방 곧 노예에서의 해방과 그 인간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것에서의 해방을 받아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크게 유행될 것이 분명하다. 그런 유행을 막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그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자들이 필요하고, 그분들이 나서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바쳐지는 기름부음의 체계가 되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일을 펼쳐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문화가 세상에 자리 잡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아프다. 오늘날 교회들이 김정일의 전대미문의 살인착취를 보면서도 침묵하는 것을 이용하여 교세를 확보하고, 그것으로 큰소리치는 자들의 세상에서 무엇을 말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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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알현고대 7일, 대한민국을 치욕적으로 만든 것이 현정은 그녀인가? 이명박 대통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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