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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과 현대아산이 망해야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이 산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09-08-18 15:01:09
1.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가난한 자들이 겪는 아픔은 孤獨(고독)이라고 해야 한다. 모든 것은 풍부한 곳으로 몰리기 마련인데, 이를 부정할 자는 없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가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악마의 지혜로 부자가 되어 사는 자들이 있다. 그 중에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이 그런 것 같다. 그의 走狗(주구)들이 하는 짓을 보면 너무나 赤裸裸(적나라)한 살인착취를 顯著(현저)하게 보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 상대적으로 결과적으로 가난한 자들이 되어 평생을 고독 속에 살아야 한다. 고독에 몸부림치는 세월의 아픔에 가진 것이 없어 불편함이 더한다. 때문에 [잠언 31:8 너는 벙어리와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찌니라]라고 하신다. 처절한 고독에 빠진 북한주민을 위해 입을 열자들이 누군가? 김정일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결과적으로 절박한 가난 속에 사는 북한주민을 외면하는 것은 크나큰 罪惡(죄악)이다.

2. 또는 외면당하는 것은 북한주민의 孤獨(고독)이고 아픔이다. 오늘날 살인착취라도 해서 富饒(부요)를 가진 자들을, 협상상대로 인정하고 온갖 고통을 당해도 웃으면서 만난다. 권력도 자유도 돈도 없는 북한주민은 저렇게 저토록 외면당하고 살아야 한다. [욥기 24:4 빈궁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나니 세상에 가난한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많이 가진 자를 상대하려는 세상에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아픔을 보게 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듯이 유권무죄 무권유죄라는 말이 통하는 것 같다. 권력을 가진 자들을 보다 더 많이 찾아가는 것이 人之常情(인지상정)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해서 부요를 가졌든지, 어떻게 해서 권력을 유지하든지 관계치 않는 이 不義(불의)하고 非情(비정)한 세상에서 인간들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권력을 재물을 가지려고 한다. 북한주민의 아픔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이 받고 있는 고통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인간은 몸에 萬國(만국) 共通語(공통어)라고 할 정도로 똑같은 반응체계를 가지고 있다.

3. 그런 것을 아마도 本能的(본능적)인 言語(언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배고픈 것, 목마른 것, 배설의 요구와 性(성)의 고픔, 헐벗음의 추위와 더위의 고통, 쉴 공간과 거처 등등의 필요에 반응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본적인 것마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북한으로 보인다. 그것마저도 해결하는 것을 거부하고 그것을 오히려 통치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잠언 28: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곡식을 남겨두지 아니하는 暴雨(폭우) 같은 자들이 그곳에서 큰 세력을 쌓고 그 가지는 남한으로 뻗어 대한민국의 가난을 量産(양산)하려고 한다. 자유는 말할 것 없고, 그 모든 것을 다 착취해서 자기들만 獨食(독식)하는 이 邪惡(사악)한 세상을 이제 그만 幕(막)을 내려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가진 자들이 더욱 가진 자들의 편에 선다. 가진 자들이 너도나도 김정일집단을 찾아가서 달러를 퍼다준다. [잠언 22:16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4. 현정은 그녀도 한 짓이라면 달러를 퍼다 준 것에 해당되는 짓을 한 것이라고 한다. 북한주민을 철저하게 착취하고 살인공포로 고통을 주는 김정일집단에게 많은 돈을 주려고 관광 사업을 한다고 한다. 박왕자 씨를 殺害(살해)한 그들이 유성진 씨를 아무런 이유 없이 137일이 되도록 拘禁(구금)하고, 그것을 풀어준다고 感之德之(감지덕지)하라고 한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데, 金剛山(금강산) 개성공단 또는 白頭山(백두산) 관광을 가겠는가? 그 불편한 내용, 그 살인적인 내용을 아는데, 언제 죽일지 모르는데 그것을 위해 관광을 가겠는가? 또 그것이 핵무기가 되어 머리 위에 떨어지는 것인데, 왜 관광을 가겠는가? 가서는 안 된다. 현대 아산은 반역기업이 되려는가? 북으로 보낸 달러는 核(핵)무기 되어 우리 머리 위로 떨어진다. 이 엄청난 구호를 이겨낼 기업은 없을 것이다. 기업이 권력을 끼고 한다면 이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外面(외면)한 것이다. 거기는 공정한 경쟁이 없기에 일방적인 가격에 질이 나쁜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5. 이산가족의 문제만도 그렇다. 한반도의 비극의 현장인 이산가족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자기들의 주머니만 채우는 것으로 이용하는 것은 불순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모든 달러가 결국 남한을 망하게 하는 달러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지체시키는 달러로 작용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利(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虐待(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그들이 북의 김정일집단과의 거래가 주는 그것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국가의 이익인가? 이명박 정권과 붉은 기득권의 이익인가? 우리 국민의 선택이 핵무기 떨어뜨려줄 달러를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하면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아마도 김정일 주구들과 그 친구들이 불호령을 맞아 온갖 노력으로 일인당 몇 사람 또는 割當量(할당량)을 채우려고 血眼(혈안)할 것이다. 민족의 반역자이고, 자유의 반역자이고, 대한민국의 반역자이고, 하나님의 가시는 길에 지대한 방해가 되는 현대는 반드시 하나님의 咀呪(저주)를 받을 것임이 분명하다.

6. [하박국 3:14 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김정일 주구들과 그의 친구들이 한다는 짓을 보면 대한민국 그 자체를 파멸하게 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가난을 만들고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알면서도 그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세력을 만드는 김정일은 강하게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戰士(전사)들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전사들을 반드시 하나님의 槍(창) 곧 비느하스의 槍(창)으로 찔러 무너지게 할 것이다. 김정일의 戰士(전사) 현대아산이라고 하는 칭호를 갖는 것이 저들의 속내로 보이고 있다. 그 기업이 북한주민을 더욱 고독하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미리 말해두고자 한다. 고독한 북한주민의 하나님이 되사 그들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 주신다. [시편 35:10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7. 아모스 8:4-10 에 나온 말씀을 연결해보자.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라고 하신다. 북한주민을 더욱 그 노역에 빠뜨리는 행위 곧 김정일집단의 체제유지, 유엔과 미국과 자유세계가 북한주민을 해방하려고 김정일을 붕괴유도하고 있다. 그때 나서서 달러를 퍼다 주어 자유세계를 배신하는 기업이 바로 현대아산이다. 그들과 결탁한 국내외 모든 정치세력들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경고를 들어야 한다.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때가 되면 언제든지 때를 만들어 속이는 저울추로 어찌하든지 김정일 살인 착취 집단을 돕자고 한다. 그것은 마치도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에 파는 행위와 같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를 되레 갚아주신다고 하신다.

8. 아마도 현대아산은 반드시 무너져 내릴 기업 중에 0순위에 해당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내가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하나님이 나서서 직접 북한주민을 구원하실 것이다. 그들을 건져내는 날에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은 무너져 내릴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파괴되고 남은 자들 곧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과 그 친구들도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만큼의 천벌을 받게 된다는 그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9.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무시하고 되레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고 그들을 이용하여 주지육림에 빠져 흥청거린다. [아모스 4:1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하지만 하나님이 드디어 그 거처에서 일어나 심판을 베푸실 것이니, 비로소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의 그 악을 반드시 갚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게 하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아야 하고 그것은 곧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이 나서서 하나님의 의지로 고독한 북한주민을 속량하실 것이 분명하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든 사람은 이제 이 일에 全心(전심)해야 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All the brethren of the poor do hate him: how much more do his friends go far from him? he pursueth them with words, yet they are wanting to him.]이다.

10. [시편 68:6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고독해지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그들 중에 김정일의 정치세력의 권력 폭정에 의해 가난해지고 그것에 따라 고독해지는 자들이 있다. [~of the poor~]은 『ruwsh (roosh)』라 읽고 그 안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여기서는 김정일과 관계된 의미를 찾아보기로 한다.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 김일성 김정일집단에게 속아 고독해지도록 가난하다 to be poor, 예수 안의 하나님의 지혜로 고독을 응용하여 부요에 이룰 수 있는데 오로지 재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김일성 김정일집단에 속아 나락에 빠진 자이다 be in want, 고독은 부족 결핍 재물이 없으므로 생겨나는데 그것을 극복하려고 예수의 지배를 받고 그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를 거부하다 결국 김일성 김정일집단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속아 망하게 되는 가난을 받아들이다 lack, 그는 언제나 자기 지혜로 얻어지는 것은 궁핍이고 고독이라도 여전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있어 김정일 집단을 거부하지 못하는 절망에 처해 있다 to be in want or hunger,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가난을 숙명으로 고독을 숙명으로 여기고 갇혀 사는 것에서 도저히 자신을 탈출하게 할 수 없는 의지빈곤 意志薄弱(의지박약) 가난뱅이를 가둬 두고 통치하는 김정일집단의 통치에 체질이 된 자들 poor man, 이런 자들을 살리는 것은 가진 자들의 임무이다. 김정일집단의 자만 곧 자기만의 지혜를 최고로 여겨 스스로를 가난하게 하다 스스로 피폐시키다 스스로 빈약하게 하다 저하시키다 자기스스로 메마르게 하다 스스로 허약하게 하다 흥미를 빼앗다 따분하게 만들다. one impoverishing himself를 담고 있다. 김정일의 폭력으로 인해 가난한 북한주민들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미워하고 증오하는 [~do hate~]는 『sane' (saw-nay')』라 읽는다. 그 안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여기서는 김정일과 관계된 것을 담아내고자 한다. 김정일을 위해 그들을 미워하다 가증스럽게 여기다 be hateful, 사람 속에 있는 욕심이 가난한 인간에게 인색하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싫어하고 피하고자 하는 것을 인지상정으로 여기는 사람의 가진 자 선호로 가진 자 편에 서는 것 of man, 김정일의 체면을 위해 북한주민을 싫어하는 사람 hater, 미워하는 사람 one hating,

12. 북한주민을 적대한다 enemy, 또한 다대수 인색한 사람들 대다수 이기적 사람들 of persons, 자국의 국가의 이기심으로 북한주민을 외면한다 nations, 하나님이 없으면 절대로 구제될 수 없는 악마의 미움에 빠진다 God,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절대로 건져질 수 없는 인간의 재물의 욕심과 이기심의 미움에 빠진다 wisdom를 김정일과 관계된 것으로 담아 낼 수 있다. 때문에 하나님은 고독하게 하는 인간의 가난에서 인간을 건져내라고 하신다.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라고 하셨다. 가난한 자들을 건지기 위한 하나님의 노력을 우리는 깊이 배워야 한다. 그 하나님과 함께 저 가난한 자들을 건져내야 한다. [고린도후서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여자의 권력의 욕망이 결국 김정일을 업고 대한민국 전체를 치욕스럽게 하였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켰다. 그녀와 그의 기업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며 북한주민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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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핵무기를 만들라고 달러를 퍼다 주라고 관광사업을 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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