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과 조선족 |
---|
먼저 전대통령 두분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안녕하세요 . 중국에 사업하시는 한국인 그리고 조선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저는 중국생활 5년차 쉰살이넘은 사람입니다. 중국심양 써탑거리 2005년6월경 사업차 방문햇다가 조선족 여성소개로 통역 또는 가이드을 소개받은 25살 여성한테 인민페3만원 한국돈 약480만원을 사기을 당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한적있어 모든걸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그해 12월 무척추운 겨울 난 다시 중국심양에 도착 써탑 도레미샤우나에 여장을 풀고 깊은 밤에 빠져 아침에눈을 떠보니 머리밑에둔 락카(옷장) 열쇠가없으져 옷장에 돈지갑 핸드폰을 도난 오지도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적이 있습니다 사우나 책임자라는 칭구는 잃어버린 열쇠배상을 하고 가랍니다 주머니 돈한푼 없는데 열쇠을 값을 무슨 재주로 줄수가있나요? 기가막혀 경찰을 불러달라고햇드니 그냥 가라네요 . 밖으로 나온 나는 배는고프고 날씨는 너무 춥고 돈은 한푼도없고 핸드폰 도없으니 참으로 난감 할수없이 가까운 피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침 피시방 종업원들이 조선족이라 말이 통해 피시요금은 후불로 하기로하고 우선 라면 한개꿇여 먹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고픈배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는줄 몰랐습니다 다행이 엠에센 메신저을 열어 한국하고 열락이되어 심양에 아는 사람을 소개 그사람 집에서 2틀을 신세지고 한국에서 돈을 보내 그돈으로 비행기표 을 구매 한국으로 올수가있엇습니다. 어떻게 보면 두번을 조선족한테 당하고 한번은 피시방 조선족들한테 도움을 받은거지요. 두번 조선족 한테 사기.절도을 당햇지만 피시방 조선족에게 외상으로 라면도 먹고 허기진 배을 채우니 피해을 당한것보다 라면한개가 더 고맙드라고요 그후 2007년 3월 청도을 혼자여행 조선족 가이드을 만나 그여성한테 또당하고 말았습니다. 한마디로 참 기가막혓지요 . 조선족여성 호텔방에서 제 지갑 핸드폰 몽땅가지고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피해 액수는 인민페 2만원 정도 한국돈 150만원 그후로 조선족하면 먼저 경계을하게되드라고요. 그리고 난 청도 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00년7월 무더운 여름 전 중국청도을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또한번의 조선족 물류회사 직원한테 당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 으로 물건을 운송하는컨테이너 1kg 택배요금이 한국돈900원거래을 했는데 조선족 직원이 물류 회사을 새로오픈한다고 거래을 원하길레 컨터에너 한개물량을 맡겼습니다 물건이 한국에도착 운송비을 계산하는데 무려1kg 2000원을 요구합니다. 무슨소리냐고 따졋지요 그전에 운송회사는 1kg에 900원에 거래을 했는데 왜.자넨 2000원을 요구하는냐 그조선족 말이 그건 그쪽 가격이고 자긴 가격이 다르다고 하네요 . 결국 싸움은 벌어졌고 주위에 누구 한사람 내편에 애기해주는 사람도없고 남의나라에서 싸워이길수가 없어 1500원 게산해서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난 사업이 어려워 결국 무역을 중단 모든걸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졸려서 이만 즐이고 2부글은 내일 쓰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 글은 이어집니다 . 댓글은 2부에서 마저 읽어보신 다음에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고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25 12:49:55
웬만하면 외국에 안나가는게 좋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