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추종세력에게 한마디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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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나는 교회를 4년 쯤 다녔다. 말하고 싶은 것은............... 예수님은 똥을 안 쌌을까? 즉 무조건적인 김대중 추종 세력은 곤란하다. 꼭 김정일 추종세력과 닮아 있다. 허물을 인정해야한다. 그이의 햇볕정책은 여기 수많은 탈북자 님들이 반대 했다. 그런데 도대체 누굴 가르키겠다고 여기까지 와서 운운 거리는가? 당신들이 탈북자님들에게,, 서울 같다온 사람에게 배워야 하지,,, 서울 안 가본 사람이.. 남대문에 어떻다고... 고집하는 어리썩음을 범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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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의 의미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을때 의미가 있는법 .
그 대안을 한번 내놓으시지요.
저는 김대중을 추종하지는 않지만
햇볕정책이 탈북자를 위해만든 정책도 아니고 더더욱 북한 인민들을 위해 만든 정책이 아니라는것을 이해 하십시오
그래서 그탈북자들의 경험이 절대 무의미하오...
즉 탈북자들이 햇볕정책을 이해 하지 못하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그 싫어하는 소리를 계속하는 것이오.
감정정 대응 말고
논리적 반박을 하시오.
그것도 기존의 사고와 고정관념을 완전히 버린 상태라야 10년정도 걸립니다.
하물며 한국체제에 대한 통념과 전문지식을 익히려면 수십년이 걸려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탈북자들이 이명박정권이 들어선 후부터 여기저기서 설쳐대고 있어 온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으며 미움을 사는 일을 자초하고 있어요
질문같은 질문을 혀야 뷰웅신소리를 안듣지 아이구 저 띵~
목사는 현금 안들어 오면 금방 굶어 죽어~
니라면 굶어 죽어서 천당가고 싶겠냐?
목사라도 별 수 있나, 당근 현금이 최고징~
물을 걸 물어야징~
뷰웅신들~ㅋㅋ
그리고 언제 잡혀 북송될지 모를 불안하고 초조한 이방인의 설움과 배고픔을 동시에 면하고자 갖은 고생하며 목숨걸고 한국행하느라 거지삼시랑이도 울고갈 몸땡이를 이끌고 한국에 온 탈북자들이 올려둔 위에 나열된 댓글들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요, 어처구니가 없다.
한마디로 그들은 지금 배가 잔뜩 부르는 소리를 하고 있다.
내귀에 들려오는 소리는 배부른 돼지가 앞뒤분간을 못하고 웩 웩 소리를 질러대고 있는 것같다.
인간의 속성은 다 그런 것인가?
배고프면 먹고 싶고
배부르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지맘대로 자고 싶고?
독재정권의 앞잡이들로 널리 알려진 무식함의 경지를 넘어 지들 멋대로식 막까파식의 무지막지한 작자들로 구성된 관변단체의 꼬임에 넘어가서 그들의 충견노릇을 대물림하고 있다는 생각에 미치니 탈북자들이 너무 안스러울 뿐이다.
바로 그러니까 북한 사람들에게는 그 정책이 독약이었다는거여.
탈북자들의 경험이 무으ㅢ미 하다구?
그렇게 위대한 김대중이 죽었으니 눈물이나 흘려라.
햇볕지지자들아. 봉화마을 자살바위에서 누구의 영혼이 너희들을 기다린다.
오늘 밤에 니들 꿈에 나타날게다.
따라들가거라.
님이 말씀하신것이 자살해님을 비롯한 탈북자들의 오류 입니다.
즉 김대중의 그 햇볕정책하고 김대중 자체를 동일시 하는것.
저의 햇볕 정책에 대한 견해를 수차례 올려 놨으니 더이상 언급하시 싫습니다.
저는 노무현이나 김대중의 정치적 사상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습니다.
또한 햇볕 정책의 지지자도 아닙니다.
다만 그햇볓 정책이 어지하여 탄생하게 되었는가를
조금이해 할려고 하는것입니다.
탈북자들은 그런것 조차 안하고 과거정권 비난하기 바쁩니다.
그리고 남한의 정책은 탈북자들의 경험이 중요치 않습니다.
모든정책은 기본이 남한 국민들의 시각과 정권의 정책으로 구현되니까요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햇볕 정책은 탈북자들 대부분이 남한에 오기전에 구현한 정책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햇볕정책에 대한 비난은 이미 수도 없이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반론도 이미 충분히 해왔던 것으로 압니다.
무엇이 더 필요하십니까? 아직도 욕할 것이 남아 있나요?
저는 이 시점에서 굳이 반론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수도 없이 했던 말을 또다시 반복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이젠 beauty3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대안은 무엇입니까?
저를 설득해 보세요. 저는 햇볕정책이 불변의 최선의 정책이라 생각하지는 않기에 언제고 더 좋은 방법론이 있다면 기꺼이 설득당하고 지지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참으로 님도 답답하십니다.
위 발제글 올린 수준에서 무슨 좋은 말씀을 기대 하신단 말 인가요.차라리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편이 나을듯해 보입니다.
緣木求魚...
위 발제글 올린 사람들의 대체적인 성향은 대안없는 반대를 그것도 쇼킹하게 올려놓고 식자들이 올리는 댓글과 접속자 수에 연연하며 자기만족을 느끼는 성향이 있는 그런 부류 입니다.일종에 타인의 힘을 빌어 자기 또한 동반상승 하고싶은 아류들 입니다.
괜스리TheSandman 님의 지혜와 지식 이런 아류들에게 정성 쏟지 마세요.
번지수를 잘못찾으셨서~~
지난정부 갈구는 것부다는 현정권에 말하는게 낮지 않나?
만약 대안이라는 것이 있다면 제안해서 정책적으로 밀도록하는게 좋지 않겠느냐 이거지.
햇볕을 지지하지만 아니 했지만 이미 타살된 정책이라 죽은넘 부랄만지는 것같은 꼬라지될거 같아서 미련을 안두거든...
근데 이상하게 햇볕반대하는 사람들이 미련을 못버리고 지랄이세요?
지난과거 가지고 지랄할 시간에 현재 어떤 정책이 좋을지나 생각하는게 어때?
현정부가 만약 햇볕을 부활하려한다... 면 이러는 것도 이해되는데 아니잖아?
그리고 위에 통일반대님이 말한 햇볕이 탈북자나 북한주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거... 이건 뭔말인지 이해가 되냐?
이런거 이해 못하면 이미 햇볕정책의 기본도 모른다는 거야.
남대문 어쩌고 하는거는... 당신 스스로에게 해야할 말 같군.
햇볕도 기본도 모르면서 어저고 저쩌고... 기본을 알면 본문처럼 탈북자가 싫어한다는 이유를 들이대진 않겠지... 공부좀 해라 공부해서 남주냐?
북한에서 나름대로 고등교육을 받고 지배계층에 속했던 탈북자들이 그나마 한국사회에서 소통도 되고 대화가 통하는거죠.
자기가 부족하다는것을 인정하는 탈북자는 그나마 발전의 여지가 있지만
막무가내식 비방만 해대는 탈북자는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