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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임진강 물폭탄으로 우리 국민살해하다. 정부는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단호하게 응징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3 2009-09-07 16:06:57
1. [내 아들아 지식에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은 또 그 마각을 드러냈다. 어떤 기사는 전술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임진강의 상류댐 수문을 일방적으로 열어 수공을 취했다는 등 허공에 뺨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죽임을 당했는데 분노의 기사를 써야 마땅한데, 다음은 조선닷컴 사설 서두이다. 「6일 새벽 임진강 물이 갑자기 불어나 강가에서 야영 등을 하던 6명이 실종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임진강 수위는 비도 오지 않았는데 돌연 2m 이상 높아졌다. 임진강 휴전선 북쪽 북한 댐들이 예고 없이 물을 방류한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북한은 임진강 북쪽 지역에 '4월5일 댐'과 황강댐 등 두 개의 댐을 갖고 있으며 이 중 황강댐은 저수량이 3억~4억t에 이르는 대형 댐이다. 그동안 북측이 이들 댐에서 물을 방류해 남측이 피해를 입은 것이 이번으로 다섯 차례다. 다행히 과거엔 어구 손실 등 재산 피해뿐이었으나 결국 이번에 우려했던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말았다.」이런 내용을 보면서 인간의 악은 모든 기회를 만들고, 그것으로 살인을 구체화하고 그것으로 착취를 일삼는 것을 보게 한다.

2. 인간의 성품은 선악과를 먹는 순간부터 완전하게 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가는 썩어짐을 갖게 된다. 부패의 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인간의 속성은 결국 살인의 속성으로 몰려가게 된다. 살인의 속성은 악마의 속성이다. 악마가 인간의 속성을 부패케 하는 균이 되어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것을 깨트리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존재에 대한 미움이 곧 살인의 속성의 시작이고 내용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국민을 죽여야 또는 대한민국을 죽여야 자기들이 산다는 살인의 착취로 일관하는 것이 김정일집단이다. 그들에게서 살인을 빼내면 남는 것이 없다.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살펴보면 전대미문하다. 참으로 천인공노할 내용이다. 그것은 또한 반면교사가 되어 인간이 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속성인 아가페를 가져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자녀에게 넌 자라서 남을 죽여서 취하라고 하는 교육을 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지만,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斷罪하지 않고 오늘날처럼 그 집단에게 끌려다니면 결국 그런 아이들이 가득해질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에 관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시작에게 이렇게 교육하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지식의 말씀에서 넘어서지 말라고 자녀들을 가르치라 하신다. 정녕 나라가 대한민국 국민 또는 미래의 국민을 양육해간다면, 너희는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배우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헌법과 정반대의 길이기 때문이다. 조선닷컴 헤드라인 기사 중에서 발췌해 본다.「북한이 6일 새벽 우리측에 아무 통보도 하지 않은 채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을 방류한 것은 남북 간 기존 묵계(默契)는 물론 국제법까지 위반한 사실상의 '범죄행위'나 마찬가지다. 특히 우리 국민 6명이 실종되는 큰 피해까지 발생했기 때문에 정부의 단호하고 철저한 대응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저들의 행동은 범죄행위라고 한다. 이는 살인착취의 단면이다. 이들의 이 바탕과 질에서 결코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 나올 리가 없다. 타인을 무수히 죽이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자들이 가득한 세월을 여는 것은 저들의 꿈일지 몰라도 하나님은 심히 진노하시는 것에 해당된다.

4. 6일의 범죄행위에 사용된 물은 4,000만 톤으로 우리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火攻인 핵무기를 만들어 남한을 겨냥하여 장난치고 이제는 水攻을 하는 것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나름대로 장님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 식을 거론하는 언론도 언뜻 보인다. 핵무기로 무장한 살인착취세력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살인착취가 팽창한다면 남한으로 그 살인착취를 확장한다면 이는 인류의 비극이고 한민족의 비극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를 적극 막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많은 군사비용도 지출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미래 국민들에게 모든 살인의 악을 이기게 하는 [지식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통제의 의미에서 그것을 살펴낼 수 있고 담아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마치도 댐과 같다. 그 댐을 열면 생명이 나와야 하는데, 사실은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 나온다고 하는 것에 인간의 모든 비극이 있고 인간의 모든 불행이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불을 통제하고 물을 통제해야 하는데, 이것이 문명의 의미를 가늠한다. 하나님의 문명은 성령이 인간 심령을 통제하는데 있다.

5. 본문에서「지식의 말씀」이란 하나님의 永久不變고정패턴 마인드를 알게 하는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인드는 절대불변의 패턴과 곧 영원히 견고하게 굳어진 公道라고 하는 시온의 대로가 있다. 신구약(개역성경)에 보면 하나님 또는 주님이 또는 예수님이 「하게 하려하심이라」「하심이라」 「하려하심이라」하나님은 영원히 그 정하신 길로만 다니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말씀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원칙이기도 하다. 때문에 예언의 의미는 이런 말씀을 넘어서는 해석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모든 계시의 母法은 성경이고 그 성경에 드러난 하나님의 고정패턴(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심이라, 하려하심이라)을 무시한 예언은 존재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이 절대원칙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고정패턴을 다 熟知하고 예언번역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예언의 통변이나 예언분별의 기초는 하나님의 확고부동한 고정패턴에 있다. 선지자란 바로 하나님의 마인드의 通達에 있다. 이를 다른 말로 그리스도의 秘密이라고 한다.

6. 성경에 나오는 모든 고정패턴을 다 숙지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가실 방향을 알아내는 것은 정말 근거 있는 적실한 방법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나 동행을 원하는 자들은 이 불변의 원칙을 성경에서 찾아 다 숙지하게 되기를 권고한다. 하나님은 결코 성경 밖으로 넘어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동시에 많은 패턴을 가지고 그것을 동시에 구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 모든 패턴은 하나로 연결되고 결국 모든 성도는 그 패턴을 따라야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세우신 영원한 마인드의 인간 참여 공유의 길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으로 모든 것이 統一하는 것에 있다. 각자 속에 하나님의 것을 분량대로 나눠 담아주시면 그것이 모두다 하나가 된다.

7. 좀 더 附言하자면 하나님의 고정패턴을 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회개하여 돌아가야 하는 실체적인 것에 도달하게 하기 때문이다. 회개란 원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 원칙이란 하나님이 정하신 영원불변의 마인드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마음과 한 입이 되게 하는 것, 하나님의 뜻으로 통일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내용들이 하나님이 정하신 마인드에 해당된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원칙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신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에베소서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의 머리에 참기름 한말을 부으면 어깨로 흘러가서 들기름이 되고 허리로 내려가 콩기름이 되고 발로 내려가서 감람유가 되지 아니한다. 머리에 참기름을 한말 부었다면 그 본질이 영원히 동일하다. 부어진 그대로 발밑에도 참기름이다. 이것을 기독교의 기름부음의 의미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오신 하나님이 밖으로 나오려는 충동의 힘으로 사는 것이 기독교이다.

8. 만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의 그 마음에 하나님을 부으신다면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고, 그 속에 하나님이 가득하면 그 행동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성향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이런 삶을 열게 되는 것은 곧 기독교식 순종이라고 한다. 율법식 순종이 있고 복음식 순종이 있는데 율법식 순종은 인간이 자기를 통제하는 역량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말한다. 복음식의 순종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속에 하나님을 충만하게 공급받아 그 하나님의 통제에 따라 하나님의 모든 본질이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원리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원리이다. 이것을 넘어서게 하는 거짓말이 세상에 너무나 많다. 그들이 하나님이 영원히 세우신 그 원칙을 넘어가게 하려고 온갖 만행 및 책동을 한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Cease, my son, to hear the instruction {that causeth} to err from the words of knowledge.] [Cease~]은 『chadal (khaw-dal')』라 읽는다.

9.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언제든지 기름부음 밖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그 아가페 사랑으로 네 성품을 삼아야 to stop, 네가 하나님의 본질에 사로잡히는 기름부음을 입으면 언제든지 그 밖으로 나가는 것 곧 살인착취를 철저하게 통제가 가능하다. 그런 힘으로 그 밖으로 나가려는 것을 그만두게 하라. 그런 의도를 언제든지 중지하게 하라 cease, 네가 만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으면 네가 하나님을 알게 되고, 특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행동을 못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정말 지식의 말씀(기름부음의 비밀)에서 넘어가는 것 곧 살인착취의 아류가 되는 것을 그치고 단념하려면 성령(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 본질의 지배 사랑의 아가페의 행동이 되는 것을 철저하게 받아들여라 desist, 하나님의 진리를 넘어서는 충동에서 벗어나 오히려 하나님의 충동을 받아 하나님의 진리로만 가는 것에 누구보다 더 앞에 가고자 하는 선한 소망이 가득하게 되고, 그것에 따라 누구보다 더 선행하고 앞장서야 한다(precede) 그렇지 않다면 그 반대의 현상을 네가 겪을 것이다.

10. 네가 아가페로 사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면 너는 누구보다 더 진리 지식의 말씀을 벗어나는데 앞장서게 될 것이다 forego, 항구적으로 네가 진리의 지식에서 단 0.00000000000000001mm라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에 정지하려고 한다면 아가페 사랑 하나님의 본질에 절대적으로 사로잡히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들여야 cease to be,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사로잡혀 더 이상 벗어날 수 없는 경지로 들어가지 않는 모든 자는 다시 세상으로, 살인착취로 나가려는 충동에 늘 시달리다 leave undone,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정하신 영원한 기름부음의 지식의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자신을 억제한다 forbear, 만일 그 線을 넘어서면 善惡果를 먹으면 죽듯이 죽게 되기 때문에 그 선을 넘을 수 없도록 자신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그 사랑의 줄에 묶어야 넘어서려는 살인착취 욕망을 끝내게 되는 것 come to an end, 기록된 말씀 지식의 말씀에서 넘어서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그 방법을 따라 하나님의 본질의 충만을 받아들이고 그 충만의 힘을 누려야 leave off를 담고 있다.

11.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이 밖으로 나오시는 것이 순종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스스로 통제하신다. 하나님 분량의 통제와 본질과 지혜로 말미암는 순종과 그것에만 거하려는 선택의 유지와 不變의 능력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의 힘에 있다. 때문에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全心으로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의 結果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성품 곧 아가페에 참여하는 것의 여부에 그 미래가 달려있다.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인간의 살인착취 성질의 그 漫然을 막을 길이 그것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60년 동안 경제발전을 이룩하였다고는 하나 그 내면으로 들어가면 검은 경제가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검은 경제란 살인을 통해 돈을 모으는 자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날이 갈수록 경제인구의 이동이 검은 경제 쪽으로 기울어 간다면 살인착취는 더욱 보편화 권력화 되어 갈 것이다. 대한민국의 당면과제는 검은 경제를 발본색원해야 하고 그들의 후견인인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의 핵무장해제와 그 정권의 붕괴에 있다.

12. 이는 북한인권의 참담함을 해결하는 것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아가페정신의 실현과 그 구현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을 위해 인생을 헌신하는 인간들의 행렬이 있어야 한다. 노예해방에는 피를 요구하고 그 피를 쏟아서라도 하나님께 그 피를 바쳐서라도 인류를 건지듯이 심각한 인권유린에 처참 참담한 북한주민을 건지는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 방법이 살인이고 그 목적이 착취인 인간들에게 안겨줄 末路, 그들을 넉넉히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공권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에 열성이려면 먼저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해야 한다. 국민 각자는 성령의 통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성령의 강력한 통제아래서 아가페와 하나님의 지혜로 공복이 되어야 한다. 국민이 되어야 한다. 서로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는 아가페 진리 사랑의 대한민국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모든 학자와 정치가에게 묻고자 한다. 대한민국에 만연되고 있는 살인착취는 어디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을 확산하는 세력은 누구이며, 또 그것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고, 그것을 무엇으로 제압할 수 있는지에 답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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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살해당한 국민들의 억울한 핏소리를 신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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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렐루야 2009-09-07 20:11:48
    구국기도님, 님의 글을 빠짐없이 읽고잇는 네티즌중 한사람입니다 힘 잃지마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꼭 빛을 발할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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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돌 2009-09-07 22:47:28
    탈북자냐? 무식한놈 앰병하네 웃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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