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학교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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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나 살인 직업 학교에 들어 갔다 포스트 상세 정보 2005-04-01 22:53:14 조회 (114) | 추천 (0) 나의 글을 보신 분들은 나의 고초와 분노 를 보시 였겠지요 저는 살인을 배워 주는 살인 직업 학교에 입학 하였습니다 저의 글은 언제나 살인 적이 였고 오늘도 살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철학과 심리학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글을 읽지 마세요 저는 아내를 한국 사람에게 뺴았긴 탈북자 입니다 많은 고난과 고초를 걸쳐 아내를 북한과 중국 동남에서 지켜냈습니다 그러나 민주국과 한국에서 아내를 빼았기고 복수 하기위하여 살인 직업 학교에 들어 갔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모든 살인은 치밀 한 계혁 과 행동으로 이르어 집니다 하여 저는 아내를 빼았은 한국 사람을 죽이고 도주 할 시간 을 계산 하여 보았습니다 만약 내가 한국 남자를 죽인다면 공항 까지 가는 시간 과 역수 를 생각 하고 경찰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여 직업 훌련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 하면 경찰이 시선과 주민들의 시선을 돌려 수사 시간과 나의 탈출 시간을 마추려고 하였습니다 ****통일부 자료에 의하면 탈북자의 10%가 범죄자 라고 합니다 그러면 7000명의 탈북자중에 700명이 범죄자 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나의 글을 보시면 왜 탈북자가 범죄자가 되는 지 이해가 좀 가실것입니다 ****************** 처움에는 나보다 20년 어린 아이들이 북한에서 온 무식한 놈을 엄청 주시 하고 무시 하며 나를 멀리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아내를 빼았은 한국 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꾹 참았습니다 그러나 사회 적인 동물인 나는 이 살인 직업 학교에서 한국 사람에게 동화 되였습니다 25년 만에 하는 공부와 집단 생활 그리고 체육 이는 나를 다시 살리는 길이였고 새 삶의 길이 였습니다 4층의 교실까지 계단이 180개 화장실 식당 계단을 합하면 260개의 계단을 매일 수번 오르내리니 하루 계단만 1800-2000개를 오르 내리고 하루 한끼 먹던 밥을 하루 3끼 먹고 탁구와 농구를 하고 사람들과 말을 하니 나는 나의 마음 속에 다른 사람을 죽이고 새 삶을 살게 되였습니다 하여 직업 학교를 살인 교육 학교라 자칭 불러 본것입니다 나를 죽이는 이 나의 마움속에 악한 나를 죽이는 것을 배워 주는 학교 학교는 나의 고향이며 나의 제2의 모태입니다 인간들이여 자살하는 사람은 그사람의 인성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죽인것이다 그러니 당신들 무관심한 당신들 은 살인자이다 나는 알고 있다 배웠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지만 정의 동물이고 정을 먹는 동물이고 사랑을 먹는 동물이라는것을 살인 전문 학교 직업 학교에서 배웠다 쇼크라테스도 헤겔도 맑스도 포에바르바하도 주체철학도 모르는 문제를 이 김이 배웠다 알아 냈다 인간 공식을 =사회/인간 *사랑/관심=이웃과의 대화이다 .이는 김김씨의 정이 이며 인간공식이다 . 직업 학교 게시판에 올린 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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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악의 인을 죽이고 선을 기르며 사회적응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려는 님의 의지와 유머넘치는 표현에 감동합니다.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원래 탈북녀들이 꾹~~~ 눌려 살다가 한국에 와서 뻥~~~ 튀게 되면서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많이 낳고 있지요
위장결혼은 넘 좋은것이고 이중결혼도 서슴치 않고, 탈북녀들의 자제가 필요한것 같아요,
하지만 요새는 2모작 3모작을 하는 세월이라서 싫으면~~ 다른 시작도 나쁘지는 않죠
난 아니지만 ~~
내가 어느 하늘아래에서 어떤 위치에 있건 없건간에 세상은 잠시도 멈춤이 없이 계속 돌아간다.
인간은 세상에 손을 내미는 순간부터 수 없이 많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선상에서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을 경험하고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과 미래를 향한 꿈을 가슴에 안고서 하늘이 정해준 가족애의 진한 향기를 자양분으로 삼아 오늘도 지칠 줄 모르고 한 세대를 줄달음치며 한 고개 한 고개를 넘어서고 있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남한사회에 적응하느라 먼 발치에서 탈북자의 힘겨운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아니면 전세계가 북한에 맞혀가야 할까요?
남한 같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면 세상어디로 탈남한대도 희망없죠
탈남님 맘을 밝게 가지시고 세상을 둘러보셍~~ 존 일 많아요
탈북자입장에서 보면 한국사회는 굳게 마음먹고 탈북당시처럼 절박한 심정으로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다면 반드시 뜻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은 두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첫째는 20~30대를 비롯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위아래 구분 못하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놀아나는 소위 호로자식들이 80%가 넘는 한국사회의 미래에 대한 암울한 자화상을 생각하기가 싫어서이고
둘째는 선진문화를 잘못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가장 저질적으로 변질된 성개방문화에 어린아이 할 것없이 심지어 40~50대여성(가정주부 포함)에 이르기까지 바람둥이들로 가득해져 버린 세상을 차마 눈 뜨고 보기가 민망할 정도여서 한국에 대한 미련이 점 점 사라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로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시스템은 온 데 간 데 없고 잘못된 교육제도와 소멸되어버린듯한 전통적인 효도관과 웃어른을 공경해야 하는 사회적 윤리관과 함께 사익에 앞서 우선시 되어야 하는 선량한 다수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공익을 위한 공중도덕관을 중시하는 고전문화재건을 통하여 잘못된 사회질서를 바로 잡고 필요한 모든 영역에 걸쳐 제도적 정비에 지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내용은 아주 건설적이네요. 큰 마음 고생을 극복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글쓴이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야구선수 이승엽씨의 모자에 쓰여 있는 문구라고 하지요?
'진정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웃으며 옛일을 추억할 날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