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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制御(대북제어)에서 불완전구도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緊張(긴장)의 寶庫(보고), 제대로 운용하는 지혜는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6 2009-09-10 18:57:46
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성경에서 포도주와 독주는 자기최면 및 집단최면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보건대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은 核(핵)무장 후에 자기최면에 깊이 빠져가고 있는 것 같다. 자기들 분수를 모르고 全(전)세계를 상대로 위험한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구축한 땅굴과 신무기인프라 過信(과신)으로 인해 최면에 빠지고, 그것으로 마침내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잡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모두 훼파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완전히 敵愾心(적개심 rage)을 가지고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잡히면 하나님의 지혜를 吐(토)해내고 하나님의 지혜를 짓이기는 짓roar을 하게 된다. [예레미야 48:26 모압으로 취하게 할지어다 이는 그가 나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함이라 그가 그 토한 것에서 굴므로 조롱거리가 되리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신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술을 삼가라는 말씀도 있지만, 인간이 인간을 過信(과신)함과 자신을 과신하는 것은 포도주와 독주에 취한 결과를 갖게 된다고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아야 하는데 인간의 생명은 거기에 있는데,

2. 그 지혜를 다 吐(토)하게 되고 결국 멸망을 부르게 된다고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만이 세상의 모든 적을 이기게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28:7-8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자아도취에 빠져 자기 기준으로 하나님의 기준과 그 진실을 토해내는 세상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더럽히는 자들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짓이기는 자들은 유린하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그 무엇으로 적을 이길 수 있는가? 악마의 지혜로 무장한 김정일 살인집단을 이기는 지혜는 무엇인가? 과연 우리 대통령과 그 집행부가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기 과신의 포도주와 독주에 취해 하나님의 지혜를 토해내고 있는가? 오늘날 자유세력의 외침을 대통령은 듣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그들은 자유세력이 하는 말을 마치도 吐(토)한 것처럼 더럽게 여기고 기피하는데,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있는 진실을 경멸하는 것이다. 자유세력 속에서 외치는 애국의 소리 중에는

3. 적을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 그것을 경멸하는 집행부라면 망국의 지름길에 접어든 것으로 봐야 한다. 대통령과 그 집행부가 모든 적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더럽게 여겨 짓이기는 가운데 있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들은 지금 술에 독주에 깊이 취한 상태에 있다. 本文(본문)의 포도주는 자기최면이고 독주는 과대망상이다. 그것이 지나치면 하나님의 지혜를 토하고 그 토한 지혜를 더럽게 여겨 몹쓸 짓을 한다. 모름지기 권력을 가진 자나 그 집단이 자기최면과 과대망상에 잡혀 있다면, 그것은 安逸(안일)의 의미에서 나온 行蹟(행적)을 갖는다. 지도자가 국민을 안일 속에 가두면 국가는 망하게 된다. 好戰(호전)성이 높은 김정일 살인착취 군대와 對峙(대치)하는 국민이 안일에 빠지면 망하게 된다. 핵무장한 군대, 수시로 물폭탄을 터트리는 적과 대치한 국가에서 안일은 相剋(상극)이다. 安逸(안일)은 국가안보와 그 안정유지에 필요한 건전한 均衡(균형)을 깨어버린다. 안정을 위해 과도한 일에 투자하다보면 그것도 역시 안일에 빠지게 한다.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 말아서 국민을 健全(건전)한 緊張(긴장)관계로 이끌 필요가 있는 것이 거기에 있다.

4. 하나님은 마귀를 풀어두시고 세상의 끝 날까지 그것들이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성도들의 건전한 긴장관계를 위함이다. 때문에 지도자는 안일의 의미로 국민을 이끌어 들여서는 안 된다. 국민이 안일에 빠지면 포도주와 독주에 취하게 된다. 無聊(무료)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경제가 발전하고 국가안보가 튼튼할수록 국민을 이웃사랑으로 움직여 요동치게 하고, 그 힘으로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민은 안일에 빠지고 결국 포도주와 독주의 포로가 된다. 축적되는 국력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아야 할 힘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오히려 침탈전쟁이나 획책하던지, 아니면 지도자의 과대망상적인 구현욕구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되어, 그의 역사 실험에 투자해서 결국 망하게 된다. 때문에 국민을 이웃 사랑으로 말미암는 건전한 긴장관계 균형을 갖도록 인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북한인권을 위해 이웃사랑을 하면 건전한 긴장관계능력을 그곳에서 얻는 결과를 얻게 된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 것은 건전한 긴장관계와 균형의 능력을 받아 오는 것과 같다. 우리가 북한인권을 거론하자는 이유도 그러하다. 전쟁이 없는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의 마음에는 안일이 젖어있다. 때문에 술과 방탕에 방임한다.

5. 따라서 북한인권을 생각하게 되면 자유의 가치를 위해 일하게 되는 건전한 긴장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것이 국가의 안전을 유지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한다. 이런 國富(국부)를 어찌 등한히 할 수가 있겠는가? 김정일은 난공불락의 지하요새를 파놓고 있다. 군사강국이 되려고 모든 것을 준비하였다. 자세히 보면 너무 지나치게 완벽하게 구축하였다. 때문에 이제 저들은 안일이라는 손님이 찾아올 시간을 남겨둔 것 같다. 이는 자기들이 만든 전쟁의 인적인프라와 물적 인프라를 굳게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지혜는 포도주와 독주에 붙잡힌 자는 지혜가 없다고 하신다. 인생으로 사는 것이 너무나 괴로워서 포도주와 독주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안일에 빠진 나날이 너무 無聊(무료)해서 포도주와 독주를 찾는 것이다. 인간의 안전함 안연함은 모두가 소망하는 것이다. 그것이 과하게 공급되면, 건전한 긴장의 균형이 무너지며 안일로 이어져 마침내 나라로 조직을 가정을 파멸로 몰고 간다. 역사이래의 모든 것은 그렇게 興亡盛衰(흥망성쇠)하였다. 인간의 심리가 그렇게 안정을 추구하지만 결국 그것이 과하여 안일에 빠져 얼마 후에는 곧 멸망하게 된다. 그런 내용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인간이 가야할 그 멸망의 코스가 아닌가 한다.

6.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로 그런 것을 자초하는 과한 안정을 거부케 해야 한다. 그것은 그 누구도 인간 세상에는 완전방어를 찾아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만이 그것을 찾아내게 된다. 세상은 자꾸만 바뀌고 상대도 자꾸만 變化無雙(변화무쌍)하다. 그것에 따라 늘 대칭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으로 찾아내는 부지런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그런 움직임을 싫어하고 오로지 건전한 균형관계를 깨버리고 인간의 과신적인 절대안전을 구축하려고 한다. 그것이 곧 과신을 불러오고 그 과신은 최면을 불러오고 그 최면은 과대망상을 불러오고 그 과대망상은 안일함의 搖籃(요람)이 된다. 그런 안일함에 빠지면 그날부터 인간은 멸망으로 달려간다. 때문에 지도자들은 바로 그런 것을 주의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건전한 균형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 과신에 젖게 만드는 일은 절대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그릇이라 한다. 그 그릇에 차면 과신에 빠진다고 한다. 사람이 자기를 믿다가 결국 망하게 되는데 우리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은 오히려 애교로 들릴 정도로 그 피해는 아주 심각한 것이다. 성경은 누구든지 안일함에 빠지면 멸망한다고 하신다. 때문에 늘 깨어서 근신하는 건전한 긴장관계 균형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7. 오늘의 말씀의 킹 제임스 譯(역)은 [Wine is a mocker, strong drink is raging: and whosoever is deceived thereby is not wise] 거만케 한다. 비웃은 사람 흉내 내는 것으로 비웃는 사람이라는 本文(본문) [~is a mocker~]은『luwts (loots)』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경멸하는 성향으로 가는 것이 인간의 이성의 교만 심리다. 인간은 그 타락한 성품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너지게 한다 to scor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지혜를 향해 그 기름부음을 입은 자에게 경멸을 표현하기 위해 입을 삐죽 거린다make mouths at, 예수 그리스도와 그 지혜와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게 무례하게 거만하게 말한다 talk arrogantly를 담고 있다. 本文(본문) [~is raging~]은『hamah (haw-m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비웃는 것으로 중얼거리는 성향 to murmur, 하나님의 지혜의 명령에 투덜대는growl,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기 싫다고 포효하다 으르렁거리다 하나님의 지혜를 비웃기 위해 큰소리로 노래하다 큰소리로 말하다 고함치다 외치다roar,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기 위해 망신주기 위해 큰소리로 외치다 cry aloud, 하나님의 지혜를 이해치 못하고 한탄하다 슬퍼하다mourn,

8. 하나님의 지혜를 듣고 노발대발하다 rage, 하나님의 지혜를 모든 인간 속에 나오는 소리로 여기다 sound, 하나님의 지혜를 듣지 못하게 하려고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잡음을 만들다 make noise, 하나님의 지혜로 결집되는 것을 막기 위해 큰 소동소란 떠들썩함 폭동 반란 난동 마음의 흐트러짐 어수선함 격정 흥분 감정폭발 tumult,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것에서 떠나 과대망상에 빠져 스스로 무리 중에 뛰어난 체하는 자의 떠들썩하는 be clamorous, 하나님의 지혜의 안정 평화 평온을 어지럽히는 be disquieted, 하나님의 지혜를 듣지 못하게 알아보지 못하게 방해하려고 시끄럽게 하는be loud, 하나님의 지혜에 이르지 못하게 하려고 요동치게 하는 be moved, 하나님의 지혜와 불화를 일으키는 be troubled, 하나님을 자기들의 곁에서 몰아내려고 대소동에 있게 하는be in an uproar을 담고 있다. 本文(본문) [~and whosoever is deceived~]는 『shagah (shaw-g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잃게 하여 길을 잃게 하는 미혹의 성질 to go astray, 인간의 육체를 신뢰케 하는 것은 혼미와 미혹과 거짓의 아비 마귀의 꼬드김 stray, 자기최면과 집단최면에 빠지게 하는 악마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잘못되다 틀리게 되다 err를 담고 있다.

9. 옛날 바벨론 성은 전차가 동시에 4대나 연하여 달릴 수 있게 축성했다고 한다. 공격과 방어의 안정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높이와 넓이를 가진 두께로 축성한 것이다. 그 성을 축성한 자들은 그 시대 어떤 攻城槌(공성퇴)도 공격해 올 수 없다고 하는 확신을 한 것이다. 유브라데스江까지 運河(운하)를 만들고 그 운하가 성을 통과해서 나가도록 설계 축성하였다. 難攻不落(난공불락)의 성을 만들기 위해 그들 나름대로 堅固(견고)한 성 높은 성을 구축하였으나 빈틈은 미처 생각지 못하였다. 물이 들어가는 길이 곧 빈틈이라는 생각을 못한 것이다. 그런 커다란 빈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생각지 못한 통찰력을 가진 저들이다. 다만 성의 높이와 두께만 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城(성)의 공사는 시작되고 마침내 그런 성을 만들어내니 그 위용이 그 당시 사람들의 상상을 불허한다. 사람들은 그 성을 믿게 된다. 파수하는 군인들도 그 성을 굳게 믿는다. 그 누구도 개미새끼 한 마리도 멋대로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없다고 확신에 확신하고 그것을 넘어 과신에 이르게 된다. 그 과신은 사람으로 하여금 안일에 빠지게 한다. 안정희구심리와 모든 것의 경계를 풀어 버리고 싶어 하는 안정정착심리를 가진 것이 인간이다. 적들이 성으로 유입되는 운하를 상류 쪽에 막고 다른 운하를 파서 그리로 물줄기를 돌린다.

10. 성내로 유입되는 출구에 물이 잦아지게 된다. 그 시간에 투입된 특공대에 의해 성문이 열리고 밀려들어간 공격군에 의해 무너지고 만다. 특공대가 들어가 보니 성내 전체가 포도주와 독주에 취해 있었다고 한다. 사람은 결코 돈을 믿어서도 안 되고, 지도자들을 믿어서도 안 되고, 그 무엇을 믿어서도 아니 된다. 하지만 사람을 믿게 되고 거기에 빠지게 되면 자기방어를 전혀 할 수 없는 안일함에 빠지게 한다. 자기방어를 전혀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술 취 한자와 같이 되는데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사람은 과신에 빠질수록 과대망상에서 자기의 정체 실체를 모르고 산다. 바벨론의 성벽의 높이와 넓이에 결국 과신에 빠져버렸다. 결과적으로 위험을 멸망을 가져오는 빈틈이 곧 수로였다는 것을 캄캄하게 모르고 있게 된다. 결국 그 틈으로 들어온 적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 망하게 되어 벽돌 하나도 벽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하게 그 성은 훼파당하고 만다. 살펴보면 인간은 자신을 볼 수 있는 거울이 없다는 것에 그 한계를 나타내게 된다. 하나님의 반동은 인간이 스스로 지혜롭다거나 총명하게 여기고 자아도취에 빠져 과대망상에 젖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다 하나님의 지혜를 미련하게 여기고 그 지혜를 토해내는 일을 한다.

11.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그들의 지혜를 폐하고 그들의 총명을 멸하게 하신다. 그들은 그것으로 안일함에 빠져 결국 포도주에 잡히고 독주에 붙잡히게 된다. 그야말로 불완전한 인간이 스스로 거만하고 결국 망하게 되는 안일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함이다. [시편 8: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시편 131:1-3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고,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은 오로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 완전한 지혜와 손발이 맞게 움직이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건전한 긴장 균형의 감을 얻도록 따라 일하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받자.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건전한 균형을 유지하여 건전한 긴장을 만들어 국민전체가 근신하고 경성하여 살게 하심에 있다. 때문에 이러하신 하나님의 善(선)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하자.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만 의지하는 어린아이들 젖먹이들 같은 상태의 심령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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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건전한 긴장관계를 이루는 均衡感覺(균형감각)의 操縱(조종)의 卓越(탁월)함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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