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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눈저울에는 김정일은 친구일까? 적일까? 정운찬 총리에게 김정일은 친구일까? 적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2 2009-09-19 17:24:48
1. [한결 같지 않는 저울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하나의 무게는 하나의 값만 가져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저울에 공평 값이고 공정함 값이다. 함에도 인간 세상에서는 두서너 개의 무게 값이 나오고, 약간의 차이가 나고, 雜多(잡다)한 무게 값이 나온다면 그것은 한결 같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의 가치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眞(진)값을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로 그 값을 알고 그것을 기준 삼아 사는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와 그것을 사용하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에 따라 가려지는 무게의 값을 따라 輕重(경중)이 가려지는 사회와 국가로 가라고 하신다. 모든 것의 기준은 하나님이 제시하셨는데, 사람을 평가함에 있어 그 값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평가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本分(본분)이고 당연한 도리이고 하나님 앞에 정직함이고 그 사람의 참된 값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저울로 그 저울추로 국가만사의 輕重(경중)을 다루는 기준을 삼는 나라를 찾으신다. 그런 나라가 하나님의 눈에 나타나면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축복되게 하신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와 그것으로 값을 찾아내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가?

2. 어디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인간은 없다. 한사람도 하나님의 기준을 채울 자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만족케 하는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기름 붓듯이 부으신다. [고린도후서 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와 그 지혜를 공유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저울에 만족한 인간을 뽑아 자기 곁에 있게 할 것이다. 그런 인간이 없다면 차차선책으로 나가게 되겠지만 하나님은 항상 그런 사람을 세상에 만들어 주신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저울을 구해 얻으며 그것을 만족시키는 하나님을 구해 얻는 자는 福(복)이 있다. 그는 늘 그 저울로 그 저울추로 그것을 읽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과 그 안에 있는 것과 세상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을 달아서 경중을 가리며, 자기행동의 경중을 달아서 행동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살펴보면 사람마다 다 각기의 저울이 있는 것 같다. 자기 저울에 달아서 모든 행동의 輕重(경중)을 정한다. 그 저울이 잘못되면 경제는 망한다.

3. 인생의 경제를 망하게 하는 것은 그 경중을 재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저울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의 실용은 저울에 의존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명박의 저울질에서 나라의 미래가 만들어져 가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그의 저울질의 의미와 그 내용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해야 한다. 물론 그의 저울질의 경중이 그의 치적이 될 것인지, 아니면 그의 실패작이 될 것인지 구분이 될 것이다. 그가 하나님 눈의 저울에 달아 성공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인간의 눈에 저울은 일시적인 것이다. 이는 인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도 없고 영속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아침의 이슬과 같이 허무한 인생의 길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질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성령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저울을 다루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불가능하다는 말씀이다. 만일 그 눈에 김정일 독재가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보다 소중하다면 그의 통치기간에 그것에 주력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가치가 귀중하다면 그것을 위해 그의 남은 임기기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는 가난한자들을 구제하는 것에 주력하는 것인바, 지금처럼 김정일 주구들이 가득한 세월의 구제는 눈가림에 불과하게 된다.

4. 일의 순서도 경중이 있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무엇보다 더 먼저 해야 할 일은 간첩을 잡는 일이다. 간첩을 잡는 일을 하지 않으면 결국 나라가 망하고 모든 국민이 다 절대 가난에 빠지게 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Divers weights, and divers measures, both of them are alike abomination to the LORD.]이다. 본문 [Divers weights~]는『'eben (eh'-ben)』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사탄의 유혹에 잘 속아 인간의 욕심이라는 물에 가라앉게 하는 기준 錘(추)돌, 사욕을 쫓는 인간의 이중 잣대질과 고무줄 잣대질에 따라 자기욕심의 암석에서 여러 개를 떼어내어 각기 만들어 가지고 다니는 저울錘(추), 사욕을 따라 형편을 따라 상황을 따라 저울추로 삼는 巖石(암석)의 작은 조각 돌, 암석의 크고 작은 조각 stone(large or small), 사람마다 그런 저울을 만들어 가지고 다닌다면 거래가 공평치 못한 것이 된다. 권력에 따라 그 돌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되므로 가난하고 권력의 힘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손해를 보게 된다.

5.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월이 열리게 되는데,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각기 권력에 따라 각기 다른 가치가 나오는 것이 한국의 가치척도이다. 무엇이 輕重(경중)인가? 輕重(경중)으로 구분하고 그것을 따라 국가대사를 행동해야 한다. 이명박의 중도실용은 고무줄 잣대처럼 眞(진)값을 찾아낼 수 없는 세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 같다. 때문에 雜石(잡석)이라고 해야 한다. 잡석이라 함은 하나님의 저울과 그것을 읽어내는 지혜가 없는 하나님 밖에 사람 곧 비유컨대 일반적인 돌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돌이란, 법적 사회적 또는 경제적 고려에서 결정되는 상태 형편 모양 양상 사태 사정 형세의 값 state 또는 condition을 거부한 또는 부정하는 저울추와 그 사용자를 의미하는 common stone (in natural state), 모든 것의 진 값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지만 그런 융통성을 두는 것은 인간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as(값이) 같은 정도로 material(物物交換)을 구성해야 한다. 眞 값에 완전하게 가까워야 하는데 오히려 흑암을 광명을 삼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김정일과 김대중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혼란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서 이 문제를 척결해야 한다.

6. 일반적인 사람들의 사욕에 따라 마찬가지로 만들어 사용하는 저울추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이런 미움은 그대로 임하여 망하게 된다.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as material, 오로지 하나님의 저울추로만이 세상의 악마적인 불공평을 제거하고, 그 기반에서 구조적 상대적 불공평을 치료할 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기 주관에 따라 써대는 書冊(서책)의 書冊(서책)에 속하는 書冊(서책)에 관계되는 저울추로는 세상을 결코 치료할 수는 없다. 국가를 이루려면 국가 나름의 공평한 저울추를 공정하게 만들어 보급하고 관리해야 헌법정의를 구축하는 헌법의 가치적인 저울추를 구체화해야 하고 그것으로 교육하여 국민을 각성시켜야 하고, 그 마음 판에 입력시켜야 of tablets, 권력이나 있는 자들의 횡포에 의에 추를 가볍게 하려면 표면을 대리석처럼 매끄럽게 하고marble, 추를 무겁게 하려면 대충 표면을 다듬었던 것 hewn stones, 하나님의 저울추와 그것의 통용은 보석과 같은 것이나 속이는 저울추 각기 나름대로 만들어 내는 저울추는 보석을 속여 취하는 그에게만 해당되는 보석을 낳는 보석이다.

7. 그 저울추로 인해 국가라고 하는 보석이 적국에게 침탈당하는 것 속이는 저울추 한결같지 아니한 저울추는 결국 적국에게 자국을 먹게 만드는 적국의 보석과 같은 것 남의 인생을 속여 취하여 인생의 보석을 속여 탈취해 가는 것precious stones, 각자의 주관의 저울추가 난무하면 국론의 분열이 오고 그것은 곧 모든 것을 태우는 전란을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추돌은 하나님의 사랑의 불의 돌이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주시는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로 국론이 하나가 되는 眞 값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하나가 되면 적국을 단순에 무너지게 하는 사랑의 불이 되고, 국민 간에는 서로 사랑하는 불이 되고,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불이 되고, 하나님의 구원을 인류와 지구에 전하는 불이 된다. 이는 그 돌이 오로지 본질에 아가페 사랑만 있으시고 그 사랑은 절대적인 지존의 열을 가지고 있어 그 단을 달구시는데, 그 불 속에 담아 달구어진 저울추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6:6-7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stones of fire, 저울추는 돌로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금속을 포함하여 무게를 높여

8. 자기들의 가치를 높여 숭상케 하는 살인폭력詐僞로 세워진 김정일 정권의 이중적 잣대질과 같은 錘돌 stones containing metal, 속이는 일 탈취를 위한 무기와 같은 저울추를 만드는 것은 마치도 살인하여 탈취하려고 만드는 무기를 만드는 공구와 같은 돌 곧 저울추 tool for work or weapon, 하나님의 저울과 하나님의 저울추와 그것을 읽어내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분명한 眞 값을 알게 되는 무게 중량, 하나님의 것이 없다면 결코 읽을 수 없는 그 眞 값을 알 수 없는 무게 weight,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 추 다림추 측연(測鉛)(plumb), 연추(鉛錘); 다림줄, 측연선(測鉛線). 추규(錘規), 먹줄 추(plumb rule)는 모든 거짓의 추 한결같지 않는 저울과 그 저울추를 파괴하는 돌이다 plummet(stones of destruction) 하나님이 주신 척도를 그 저울을 거부하고 각자 주관을 세워 만든 가치관의 혼재 also made of metal, 애매모호하고 본질적인 기만을 숨기는 이중성을 가진 돌 같은 물체 보석 같은 물체 사건 물질 이런 것이 가득한 나라는 언어의 혼란과 가치관의 혼란으로 정제되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때문에 부셔지고 마침내 불에 들어가 정화를 해야 하는데 성령의 불이 아니면, 전란의 불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저울의 불에 들어가서 정화가 된다면 마침내 가치관이 확실해 진다 stonelike objects,

9. 속이는 한결같지 아니한 저울추는 싸락눈 우박 한 알과 같은 단위의 무게를 정하는데 針小棒大(침소봉대)하든지 見蚊拔劍(견문발검)하게 하든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게 하든지 각기 혼란한 처방이 나오게 한다. 우박 한 알의 무게도 정확하게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인간에 내리시는데 [요한계시록 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한 달란트는 구약에는 60~30kg 신약에는 20.4kg 약 6000데나리온eg hailstones, 속이는 저울추와 한결같지 않는 저울추를 사용하는 자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은 마음이 없고 오로지 돌만 가득한 stony heart, 냉혹한 고리대금업자와 같이 이윤 추구를 위해 속이는 저울추 한결같지 않는 추로 사람을 파멸시키는 짓을 하는 냉혹한 얼음 ice, 하나님께 바치는 것도 한결같지 않는 저울추로 바치고 sacred object, 하나님이 사무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여기까지 도우셨다고 하며 돌을 세웠다. 그곳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였다. 그들을 도우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사무엘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0. 하나님을 의지한 만큼 하나님은 도우신다는 분량적인 의미의 저울추 as memorial Samuel set up to mark where God helped Israel to defeat the Philistines (simile직유(直喩), 명유(明喩)) 무게를 나가게 하여 마치도 물에서 침몰하게 하려고 속이는 기법을 위해 만든 저울 추 sinking in water,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와 그것을 읽어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사욕을 따라 사심을 따라 만든 각자의 또는 누구의 저울추로 사는 것에 굳어져가는 不動의, 停止한 motionlessness, 자기 기준의 추로 자기 체력 활력 원기를 갖게 하려고 하지만 만물은 오로지 하나님의 저울추에서 그 존재 체력과 그 활력과 그 원기를 갖게 하는 strength, 하나님의 저울錘만이 모든 것을 견고 確固하게 하고 언제든지 단호할 수 있는데, 타락한 인간은 자기의 저울추로 자기 삶과 경영을 견고 확고하게 하려고 하며 거기서 단호함을 가지려고 하는 firmness, 모든 저울추는 고체性 고형性 단단함을 원칙으로 하나 오로지 하나님의 저울추만은 영원하다 solidity, 비록 국가가 채택한 저울錘라고 해도 공통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저울추라도 하나님의 저울추가 아니면 망국으로 가게 하다 commonness,

11. 김정일 살인착취독재는 기만 살인적 공포로 만든 저울 추돌로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로 학대 혹사 유린함이 참혹하다는 표현 그 이상으로 대하다 petrified with terror, 그런 것은 성질이 비뚤어진 심술궂은 자들의 착취의 도구이고, 그것으로 살인을 정당화하는 저울錘를 만들고 무참히 살해하다 perverse,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의 소유자들인데 결국 하나님의 진노에 박살나서 영원한 멸망에 던져지게 하는 원흉의 錘돌이다 hard heart를 담고 있다. measure는 측정 측량 계측(計測) 계량 측정된 치수 두량(斗量) 분량 무게 넓이 계량법 度量法인데 본문 [~and divers measures,~]은『'eyphah (ay-faw') or (shortened)'ephah (ay-faw')』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에바라고 하는 고대 히브리의 乾量 단위 ephah, 量의 乾燥된 分量 a dry measure of quantity, 3스아에 동등한 것에 equal to 3 seahs, 10오멜 10 omers, 왕국 기준으로 9개론 목욕탕의 물로 측정하는 것과 같은 the same as the liquid measure bath(about 9 imperial gallons) "imperial gallons는 영국 갤런을 말하고 1영국갤런에 4.546리터; 미국 갤런의 약 1.2배; imp. gal,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유대 랍비의 기록에는 이 총계에 1/2의 사이즈로 구분한다. rabbinical writings give sizes of one-half this amount),

12. 그 총계를 측정하거나 보전되기 위한 저장소 the receptacle for measuring or holding that amount 등을 담고 있는데 and divers measures는 앞에 Divers weights와 함께 인간의 각기 주관적인 저울추의 관한 비관적인 질타이다. 둘 다 다 나쁘다. 하나님이 혐오하신다. [~both~]은『shenayim(shen-ah'-yim)』라 읽고 그 안에는 2명 2개 two, 기수(基數) 서수(序數) 기수 two(the cardinal number), 양인의 쌍방의 both, 두 배의 갑절의 double, 두 번 2회 twice, 제2의 두 번째의 second (서수 the ordinal number), 다른 수와 조화하여 in combination with other numbers, 양인의 쌍방의 both (양수 a dual number) 어떤 자들이라도 피차 손을 잡는 만큼 벌을 당한다. [잠언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본문 [~of them are alike~]은『gam(gam)』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역시 마찬가지로 벌 받는다 also, 인간의 주관적인 저울추로 살면 그만큼의 통신화답 혹은 응보를 받다 also (of correspondence or retribution), 그 조차도 누구라도 그까지도 누구든지 even, 실로 참으로 정말로 indeed, 더구나 또한 그 위에 moreover, 예 그렇다 yea,

13. 누구든지 압박 압력 억압 강제 긴장 급박 긴박 노력 분투를 위해 자기주관을 저울추로 삼아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벌을 받게 되다 even(for stress) 각인의 만든 사사로운 주관 및 저울추로 또한 그 위에 타인에게 강조하는 것은 강요하는 것과 같아 하나님이 혐오하시고 벌주는 강조 moreover (giving emphasis), 자기만의 절정을 타인의 절정으로 소개 곧 주관하려는 저울추 yea(introducing climax), 하나님의 저울추가 아닌 네거티브적인 양비론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애모한 저울추는 벌을 받게 하다 neither...nor (with negative), 자기주관이 보는 저울추 그밖에는 이외의 but, 자기주관으로 저울추로 보는 아직 아직까지는 않다 yet, 자기주관으로 보는 저울추로 보는에도 불구하고, 함에도 불구하고 反意의 though (adversative), 그러나 그래 가설적인 표현이 필요할 때, 그래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저울추를 내밀다 yea though (with 'when' in hypothetical case) 또 다시 한 번 again, 똑같이 차별 없이 alike 등은 모두가 하나님의 저울추가 아닌 것을 기초로 한 표현이다. 그런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혐오를 받게 되고 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혐오를 받는 것은 곧 화를 자초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다.

14. 본문 [~abomination~]은 『tow`ebah (to-ay-baw') or To to`ebah (to-ay-b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저울추가 아닌 것 곧 인간들의 한결같지 않는 저울추와 주관적 기준은 하나님의 싫어하는 것 a disgusting thing, 그런 거짓된 모든 것은 증오 혐오 abomination, 국가 단위로 정한 저울추라도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혐오감을 일으키는 혐오스러운 꺼림칙한abominable, 의식 감에서 마치도 불결한 음식을 대하듯이 우상을 대하듯이 영적 간음을 대하듯이 in ritual sense (of unclean food, idols, mixed marriages), 하나님의 본질적으로 그런 것을 사악하다고 하신다. in ethical sense(of wickedness ) 내용이 이러한데, 김정일로 기준을 잡는 자들의 악행은 하나님이 얼마나 혐오를 갖고 계실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김정일의 기준을 따라 움직이는 간첩들이 이 나라의 지도부에 숨어서 암약하고 있다는 것에 큰 경종을 울려야 한다.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와 그것을 사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국가를 만세반석위에 세워야 한다. 그것이 이 혼잡한 잣대들이 날뛰는 세월의 혼돈을 제거하고 국론을 하나로 하여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온 세상에 확산하는 길을 만들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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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통령의 눈저울에는 남파간첩과 김정일 주구들을 보는 눈금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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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길을간다 2009-09-20 00:44:19
    탈북자들의 눈저울에는 구국기도는 친구일까? 적일까? 구국기도 에게 탈북자 들은 친구일까? 적일까?

    오송골은 뭐라 하거나 말거나 나 구국기도 기독교 환자는 내 갈길을 간다.
    짖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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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2009-09-20 00:57:48
    이땅에서 종교단체가 도움주는건 별로 없습니다.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찾아데는 그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그냥 종교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 그만일것을 정치에 너무 나서는꼴을 보자니 자기들의 말자체가 오직 정의라는 그릇된 판단으로 국민들한테 주제넘게 가르치려 하는걸 보자니 역겨운 지경을 넘어서 혐오감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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