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이명박 식으로 군대로 밀고 올라가서 전쟁으로 흡수통일을 하겠다, <비핵 개방 3천>처럼, 북이 체제를 포기하면 모든 것을 남이 책임지고 해주겠다는 식이라면, 남은 과도한 부담으로 수십년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남과 북이 1국가 2체제를 추진하면서 북이 자체의 경제발전 계획을 가지고 하고 남이 이를 돕는 방식으로 경협을 추진한다면, 고부가가치 산업은 남에서 하고 해외로 이전되던 노동집약적 산업을 북에 유치함으로써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북도 귀중한 천연자원을 미가공 상태로 국제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중국에 팔지 않아도 됩니다.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니, 북은 인민군을 재대시켜 학교로 보내고 공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남북 관광도 활성화 될테니, 남 주민들은 오염되지 않은 북에 관광을 가는 등 주말에 놀러 갈 곳도 늘어날 것입니다.
북도 가난한 제 3세계 국가에서 앞으로 한세대 정도면 선진 일류 국가에 편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게되는 것이니, 이런 좋은 기회는 남한이 없다면 가지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즉 통일이 재난이 아니라 상호 간의 기회가 되는 것이지요.
그럴려면 당장 빨리 북에 투자를 시작 해야겠지요. 비료, 식량을 줘서 애들이 잘 먹고 학교가 공부해야 유용한 산업인력이 되고, 도로, 철도, 항만, 전력시설, 공단을 건설해 주면 남한 기업들이 들어가 이용하고 이익을 내게 됩니다. 이 과정을 30~40년 지속하면 남과 북의 차이가 줄테니까, 우리의 후손들은 합의에 의해서 완전한 통일을 평화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개리야 정말 당신한데 막말만 나온다.
아무리 자신의 의견과 맞지않는다고 그냥 거짓말을 밥먹듯 하냐?
누가 군대를 밀고 올라가겠다고 하냐? 정말 말도 좀 봐가면서 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북한은 한나라당이 정권잡으면 전쟁을 불사할것처럼 놀았어.
선거기간엔 이명박역도라고 선전하고 다닌 북한이야.
넌 아직 한참 멀었어...
참 코 열고도 답답하네요.
나 정말 사람 욕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본인 역시 욕먹기 싫어하니까 당연한 것이지만...
현 정부 마음에 안들면 청와대 홈피에 가서 그러던가. 친북선동이 목적이면 친북사이트에 가서 열을 올리든가 하지 왜 하필 여기와서 이 모양인가 하는거요.
이곳이 당신같은 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아님을 모르지 않을터인데...
와, 당신 해도해도 너무 한다.
당신에게는 욕 할 가치도 없어요.
차라리 당신 솔직하게 친북파라고 실토하세요.
그래야 당신하고 싸울 가치라도 있는거 아니겠소.
Garry님은 북한출신인 여러분들의 한마디말이 남한태생의 말한마디보다 더 효과적이란걸 말하는겁니다. 가고싶은곳에가고 먹고싶은걸먹고 하다보니 북한주민들의 굶주림은 눈에 보이지않는것 같은데 인간이 누려야할 인권도 생명이 붙어있을때나 가능한당신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글을쓰고 겁니다. 김정일이 무너지길 바래서 지원안한다? 이건 북한주민들을 모두 굶겨 죽이자는거나 다를바가 무엇인지...하긴 북한인권타령하고 북한민주화하자고 외치며 김정일타도만 외치고 실질적인 북한주민의 인권은 그다지 관심없어보이며 본인들의 안위와 안락한 생활이 더 중요한 사람들도 많으니 할말은 없네요 ㅠㅠ 그런단체들중엔 분명 탈북자분들이 만든 단체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엔 귀에는 귀다.
나는 봄님 연세가 어찌되는지 알길 없으나 어디에서 배운 학식인지는 내 알바 아니나 무슨 글을 험상궂게 올린단 말인가.
게리라는 분이 봄님 자식인가 ?
어디서 반토막 싸래기만 먹고 살았는지,쯧ㅉㅉㅉ
퍽이나 유식하고 똑똑한 척~착~척~하려 주구가 어떻니 저떻니 하는 모양인데 그러면 소인배 명박상 딱가리나 평생 하면서 사쇼.
http://www.asiae.co.kr/market/view.htm?idxno=2009092110025841062
즉 이명박 식으로 군대로 밀고 올라가서 전쟁으로 흡수통일을 하겠다, <비핵 개방 3천>처럼, 북이 체제를 포기하면 모든 것을 남이 책임지고 해주겠다는 식이라면, 남은 과도한 부담으로 수십년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남과 북이 1국가 2체제를 추진하면서 북이 자체의 경제발전 계획을 가지고 하고 남이 이를 돕는 방식으로 경협을 추진한다면, 고부가가치 산업은 남에서 하고 해외로 이전되던 노동집약적 산업을 북에 유치함으로써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북도 귀중한 천연자원을 미가공 상태로 국제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중국에 팔지 않아도 됩니다.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니, 북은 인민군을 재대시켜 학교로 보내고 공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남북 관광도 활성화 될테니, 남 주민들은 오염되지 않은 북에 관광을 가는 등 주말에 놀러 갈 곳도 늘어날 것입니다.
북도 가난한 제 3세계 국가에서 앞으로 한세대 정도면 선진 일류 국가에 편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게되는 것이니, 이런 좋은 기회는 남한이 없다면 가지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즉 통일이 재난이 아니라 상호 간의 기회가 되는 것이지요.
그럴려면 당장 빨리 북에 투자를 시작 해야겠지요. 비료, 식량을 줘서 애들이 잘 먹고 학교가 공부해야 유용한 산업인력이 되고, 도로, 철도, 항만, 전력시설, 공단을 건설해 주면 남한 기업들이 들어가 이용하고 이익을 내게 됩니다. 이 과정을 30~40년 지속하면 남과 북의 차이가 줄테니까, 우리의 후손들은 합의에 의해서 완전한 통일을 평화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속좁게도 '퍼주기'라 매도해 뒤로 돌려 버리니, 희망이 줄어든 것입니다.
미친 소리 하지 마라.
네가 무엇을 아냐?
온 북한국민의 가슴속에 뼈아픈 상처와 피눈물 나는 역사를 남긴 300만 아사의 원인-
쌀이 없고
돈이 없어서도 아니었다.
하거늘 대한민국의 지원 부재는 더욱이 아니었다.
남침용 쌀이 전시물자 창고에 썩어났고.
죽은 김주석의 궁전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갔다.
알량한 인도주의 허울을 쓰고 아사한 이들의 영혼에, 그들의 혈육인 탈북인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지 말라.
그리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멋진 내일이 어떤 것인지는 이곳의 탈북인들에게 조용히 물어보아라.
아마 당신같이 말 안듣는 사람은 그때 쯤 정치법감옥에 가있을지 짐작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무조건적인 대북지원에 일관하는 너의 그 어리석은 수작은 궁지에서 헤어나 보려 요술을 부리고 있는 그 자애로운 인민의 지도자께 동조하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위 미국의 증권회사인 골드만 삭스도 친북인 것 같은데..햇볕정책을 해야 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저들은 만일 남이 햇볕정책으로 되돌아 간다면, 한국 경제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자기들도 더 많이 투자를 하려는 겁니다.
너야말로 미친소리 하지 말거라.
네가 우엇을 아냐?
북한을 도와주지 말자고 하는 일부 그릇된 온 탈북자의 마음을 전체 탈북자의 마음으로 알고있는 너야말로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 이란다.
알량한 동정에 허울을 쓰고 아사한 이들의 영혼에, 그들의 혈육인 탈북인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지 말라.
김정일 정권을 미워하는 것과 북한 인민을 미워하는 것은 엄연히 구분지어 되어야 마땅한 것일진데 어디 함부로 주절거리고 있느냐.
무조건 대북지원을 부정하는 너의 그 어리석은 수작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인배 이명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봄님 코드에 맞춰 봄님 버젼을 빌어 게리 님을 대신하여 답글을 올려 봅니다.
아무리 자신의 의견과 맞지않는다고 그냥 거짓말을 밥먹듯 하냐?
누가 군대를 밀고 올라가겠다고 하냐? 정말 말도 좀 봐가면서 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북한은 한나라당이 정권잡으면 전쟁을 불사할것처럼 놀았어.
선거기간엔 이명박역도라고 선전하고 다닌 북한이야.
넌 아직 한참 멀었어...
반면에 그의 임기 초기에 북은 얌전했었습니다.
아마 최근에 직업을 잃었는지 현정부에 반감이 대단하네요.
정말 북한에 보내야 할사람.
정부를 반대하므로서 그들의 정책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대북 정책 등이 어이없을 정도로 잘못되어 이명박에게 반대하는 것이랍니다. 저리도 몰상식하고 꽉 막힌지는 미쳐 몰랐습니다. 남들이 하지 말라는 것 하다 예상대로 망해가니, 실로 답답한 일이지요.
참 코 열고도 답답하네요.
나 정말 사람 욕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본인 역시 욕먹기 싫어하니까 당연한 것이지만...
현 정부 마음에 안들면 청와대 홈피에 가서 그러던가. 친북선동이 목적이면 친북사이트에 가서 열을 올리든가 하지 왜 하필 여기와서 이 모양인가 하는거요.
이곳이 당신같은 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아님을 모르지 않을터인데...
와, 당신 해도해도 너무 한다.
당신에게는 욕 할 가치도 없어요.
차라리 당신 솔직하게 친북파라고 실토하세요.
그래야 당신하고 싸울 가치라도 있는거 아니겠소.
대북지원을 반대하는 탈북자들을 그릇된 일부로 매도하지말라.
대통령도 하찮은 소인배로 보는, 하나도 알고 둘도 아는 대인배인 네가 어이 개리의 주구 노릇 하고 앉아있냐?
어쩌면 주인을 그리도 신통히 닮았냐?
이번엔 귀에는 귀다.
나는 봄님 연세가 어찌되는지 알길 없으나 어디에서 배운 학식인지는 내 알바 아니나 무슨 글을 험상궂게 올린단 말인가.
게리라는 분이 봄님 자식인가 ?
어디서 반토막 싸래기만 먹고 살았는지,쯧ㅉㅉㅉ
퍽이나 유식하고 똑똑한 척~착~척~하려 주구가 어떻니 저떻니 하는 모양인데 그러면 소인배 명박상 딱가리나 평생 하면서 사쇼.
아무려면 대인배들인 당신들보다야 어리지 않겠소.
대접을 받으려면 똑바로 놀아라.
그리고 김정일 한테 가서 평생 감옥간수나 하면서 살아라.
이번엔 코에는 코.
어리면 어린대로 옳은말 귀담아 듣고있지 무슨 할말이 많다고.
대접을 받으려면 똑바로 놀아라.
누가 어리버리 한데 대접받고 싶다고 했는가.
싸래기들~
반토막 혀를 가진 쭉정이들.
게리님 에게 정중히 사과하지 않으면 이런 비아냥 듣고 지낼 각오하면서 글 올리라구요.
그래 어린애한테 계속 모욕을 당할 거면 어디 해보아라.
너 아니고도 대접해야 할 사람 많다.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개리주구 노릇하느라 혀가 반토막도 아니 되겠다.
싸래기, 쭉정이도 아닌 쓰레기들
그래 네 말대로 개리꼴 끝가지 따라가 보겠다.
건달군 상전이나 굶지않게 잘 챙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