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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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탈북자와 한국사회 강좌”소식 탈북자들의 한국사회이해와 안주정착을 위해 탈북인단체총연합이 주관하며 월1회 진행되고 있는 “탈북자와 한국사회강좌”가 열립니다. 일시 및 장소: 2009년 9월 25일 오후 2~저녁 만찬시 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동(가락시장내)600번지 서비스동 101호 "행복나눔식당“ *1. 이날 행사전 2시부터 탈총연과 평화의 집 주최로 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탈북인 요리강습”과 “아름다운 시민생활”프로그램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2, 관심있는 탈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3, 참여대상: 관심있는 탈북자 누구나 참여가능 문의전화: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실 070-8276-8740, 담당자: 010-7550-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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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니꼬와도 그러면 안되지.
단결은 자기네가 먼저 제안하고 떠나간다고 하여 그걸 참지 못하고 헐뜯고 비난하면 그게 무슨 단결을 원하는 사람의 자세이겠어요.
그러면서도 자기네 행사에는 참여해 주십사하고 공문을 낸다?
혼자들 해보셔요.
찾아 갔다가 마음 안들어서 떠나면 또 비난하고 헐뜯을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