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彼我識別 輕重을가리지 못하나? 뭣이 대통령의 눈을 멀게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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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이 定하신 인간의 길은 하나님과 함께 가는 동행에 있다. [미가서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방식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기름 부어진 각 사람 안에 우리 안에 거하는 방식이다. 그것이 사람의 마땅히 가야 할 길이다. 사람은 그 길로 가는데 익숙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로 사는데 익숙해야 한다. 이런 함께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아 누리는 것을 포함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모든 선함에 이르게 하는 능력을 누리고 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거부한 결과는 멸망이다. 다음은 미가서 3장의 말씀이다.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만일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여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각양 선함을 이루는 능력을 받아 누리지 못한다면, 타락한 본성의 심각한 부패를 막을 길이 없고, 그런 것은 살인착취의 亞流에 들어가 있게 된다.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처절한 인권유린과 혹독한 착취와 참혹한 생명경시의 고통을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共犯적인 침묵을 우리는 고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정부가 더욱 앞장서서 敵 治下의 국민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오히려 기만폭력살인착취집단 김정일 편에 서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그 고통을 양산하는 김정일의 체제만 안정되게 하려는 발언만 하고 있다. 이명박정부 안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과 하나님의 그 모든 선함을 이루는 은총을 입어 사람을 사랑하고 살기를 간곡히 고대하시는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 같다. 오로지 세상에서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복적인 기도에 전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다가 자기들의 구현만을 성취하려는 의도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거부하신다. [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오늘날 광폭하게 자행되고 있는 3. 하나님의 백성들이 김정일집단의 기만살인착취의 풍조를 제거하려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운동을 거부하면 하나님도 그러한 백성들의 기도를 돌아보지 않으신다는 말씀이다.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탈북하여 유리 구걸 방랑하다가 공안에 잡혀 북송당하고 처형당하는 그 수많은 사례들을 외면하는 교계의 지도자들의 행태는 만행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들은 강단에서 뭣을 외치고 있는가?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오로지 현실적인 기복에만 치중하고 이웃의 불행을 외면케 하는 饒舌로 교회를 미혹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지도자들에게 진노하실 것이 분명하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진리를 알지 못하고 미래를 보지 못하게 하나님의 흑암으로 덮어버린다고 하신다. 사람은 하나님이 도우실 때 비로소 미래를 정확하게 통찰한다. 하나님의 통찰의 빛이 없다면 미래에 덮인 어둠을 통과하는 인간의 눈빛은 없다. 때문에 다만 인간적인 점술에 불과한 예측일 뿐이다. 4. 기만폭력살인착취자들의 왕성함이 결국 무엇을 이루게 하는 것인가를 예측하지 못하고 만다. 김정일의 선전선동의 기만술에 놀아나는 교계의 지도자들의 황당한 것은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 하심이어니와] 김정일의 속내를 감찰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가 결국 그들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적에게 속으면 이미 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우리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라고 하는 선지자의 외침에 깊은 마음의 공감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채움을 입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슨 유산이나 유업을 받아도 그것은 결코 속히 잡은 산업에 해당된다 하겠다.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절대강국으로 이끌어 가도록 양육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공급받게 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An inheritance may be gotten hastily at the beginning; but the end thereof shall not be blessed.]이다. 5. come into an inheritance는 ‘유산을 상속받다.’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후손들이 상속받는 것인데 inheritance는 상속 재산 유산 繼承物 유물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적 성질체질 유전 상속 계승 상속권이라고 한다. 본문 [An inheritance~]는『nachalah (nakh-al-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所有 所持 possession, 재산 자산 상당한 가치가 있는 소유물 property, 상속 재산 유산 inheritance, 전통 전승 유산(遺産) heritage, 나누다 분배하다 portion, 분배하다 share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제대로 이어받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하는데, 현재도 과연 우리는 대한민국과 그 모든 부요를 하나님의 지혜로 관리하고 있는가? 반문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본질과 그 모든 선함을 이루는 능력없이 그 유산을 받는 것은 속히 잡은 산업에 비견하고, 그것은 마침내 복이 되지 못한다고 하신다. 이대통령은 과연 자유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끄는 결말을 가져오게 할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그가 지금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지 않는다면 망하는 결과로 가고 있는 중일 것이다. 이런 이유는 인간의 내면의 부패에 있고, 그런 부패의 최종착역은 기만폭력살인착취에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정권이 이 기만폭력살인착취와 대칭적인 대립을 이루고 있는지, 6. 이미 굴종하여 조공하는 것인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아직은 그것에서부터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면 혹은 본다면 이는 담력이 약한 것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힘으로 극히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의 수단과 방법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무장 없이 김정일 기만폭력살인착취집단을 상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오히려 해를 가져오는 것에 해당된다. 우리가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유를 지키는 능력의 충족함을 공급받는 신앙의 자유를 물려주는 것에 있다. 사람 속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 하나님이 지배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담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분들이 나라를 섬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물려받아야 한다. 또는 가업을 기업을 이어가게 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각양 선을 이루는 모든 담대함을 하나님의 본질의 담대함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의 눈빛으로 미래를 통찰하는 능력 곧 미래예측에 하나님의 도움은 절대적인 관건이다. 만일 하나님의 본질과 그 사랑을 따르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그들에게는 어둠이 기다린다. [요한1서 2:8-11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7.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눈이 먼 자들이 곧 미래를 알아내지 못하고 파국으로 가게 된다. 대한민국은 기만살인착취집단의 패악을 침묵으로 방치하고 있어 눈이 멀고 있고 귀가 먼 상태로 있다. 이는 미래를 보는 하나님의 총명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未來豫測을 못하는 자들에게 아무리 좋은 산업을 물려준들 그것이 福이 되겠는가? 오히려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미래예측에 정확한 대책으로 화답을 해야 한다. 본문[(may be) gotten hastily~]는 『bahal (baw-ha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미래에 다가오는 모든 적들의 간교함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이 속히 산업을 잡으면 속히 정책을 집행하면 그들의 교란 책에 무너져 내리다 to disturb, 미구에 다가오는 모든 사안과 그것에서 나오는 것으로 적들이 교묘하게 이용하여 我를 두렵게 하여 무너지게 하려고 할 것이다. 바로 그것을 휘어잡아야 하는데, 8. 그런 능력이 없이 시작하는 것은 결국 놀람과 경악에 잡혀버리다 alarm,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선함의 능력 곧 하나님의 안전한 심령이 없는 자들은 미구에 다가오는 모든 공포에 먹혀 버린다. 놀람 경악에 잡혀 결말 결국은 그 적에게 잡혀 먹힌다. 대한민국은 미구에 다가오는 모든 공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하나님의 평안케 하는 힘으로 악마와 모든 적이 가져오는 황망한 공포를 소멸해야 한다. 未久에 기만살인폭력착취의 적들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나타나서 두렵게 하고 무섭게 하고 겁나게 하면 그대로 간담이 녹아져 무너져 내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전 국민이 지독한 패닉에 빠져 망하게 되다. 때문에 그것을 미리 예측하는 눈빛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대비를 가지고 시작해야 terrify, 적들의 심리전에 말려 서두르고 황급히 굴다가 망하는 사례들이 너무나 가득한 인간의 역사이다 이는 미처 대비치 못한 연고 곧 미래의 적들의 어떤 恐惶을 몰고 오게 하는지를 찾아내어 대비치 못한 연고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입은 자들은 결코 서두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적들을 무너지게 하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hurry, 미구의 적들은 갑자기 다가와서 정신 차릴 수 없게 하여 교란하는데, 이는 미리 대비를 하지 못한 연고이고 조급하게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9. 하나님의 예측의 빛으로 다가올 적의 모든 교란을 제압하는 장치를 구축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알아보는 장치를 구축해야, 미구에 불시에 나타나서 대한민국을 불안스러움에 걱정스러움에 마음이 동요하는 가운데 소연(騷然)한 가운데 뒤숭숭한 가운데 거하지 않게 하다 be disturbed,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니 미구를 통찰하지 못하고 오히려 밤과 같은 흑암과 같은 캄캄함 같은 현실에 묶이게 된다. 그때 적이 급습하면 대책이 전무하고 필경은 파멸의 염려 속으로 잠겨 가다 be anxious, 미구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이 기다린다. 그것을 잘 다루는 하나님의 지혜의 혜택을 보는 사람들 외에는 다 그 두려워함에 빠져버린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자들이 나라를 섬기도록 주권재민은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be afraid, 다음은 공항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이런 현상에 빠져 결국 그 받은 유산 등을 지키지 못하고 죽게 된다. 우리는 지금 김정일의 기만살인폭력착취를 이길 담력이 필요하다. [신명기 28:28-29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이런 상황은 저주를 받은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10.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절박한 상태에서 갑자기 몰아닥친 두려움에 무너져 내린 恐惶 a panic을 말한다. 사람이 패닉에 빠지면 조급함에 갇혀 산업을 잡으면 그런 결과 be hurried, 신경 쇠약에 빠진 상태에서 산업을 시작하면 그런 결과 be nervous, 교란착란에 시달리는 상태에 산업을 유산 받으면 그런 결과로 to be disturbed, 패배심리 속에 잡혀있는 상태에서 유산을 받아 관리하면 그런 결과로 dismayed, 잘 놀래는 증상의 지속으로 깜짝 놀란 겁먹은 것을 소화 못해 떠는 상태에서 산업을 이으면 그런 결과 terrified, 앞뒤 안 가리고 성급하게 산업을 잡으면 그런 결과 to be in haste, 급하게 물려받아도 그런 결과 be hasty, 서두르기 위하여 그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일을 생략하면 그런 결과 to make haste, 급한 행동으로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가는 자들이 이어받는 산업은 망하는 그런 결과 act hastily, 이런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인데도 준비하지 못한 채로 기업을 잇게 되면 그런 결과를 얻게 되는 것에 놀라는 to dismay, 서두르나 방법이 없는 상태로 유산을 이어가면 결국 그런 결과로 to hasten, 급하게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하다 hastened, 급하게 얻는 기업은 급하게 잃게 되다 hastily gained (part.), 바삐 서두르다 빨리 하려고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이어가는 사업은 반드시 급히 망하게 되는 것을 만들다 make haste, 11. 하나님의 지혜 없이 속히 잡은 산업이 결국 미구에 대한 통찰 및 관리능력이 없어 초래되는 파멸전후의 심리를 담아보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미래를 보는 능력이 없다면 그 미래에 나타나는 모든 위기와 그 공포의 각종유와 크기와 그 분량을 능히 다루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것에 모든 선함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없다면 그 미래는 그에게 상상할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처음에 속히 잡는 산업이란 그런저런 파국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는 셈이다. 본문 [~at the beginning]은『ri'shown (ree-shone') or ri'shon (ree-shon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의 순서가 있는데 일의 시작도 여호와의 지혜로 그 과정도 여호와의 지혜로 그 마지막도 여호와의 지혜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는 일은 없어야 하는 그 제1의 첫째의 첫번째의 first, 제1의 제1위의 제1차의 주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연합하고 그 지휘를 온전하게 받아야 하는 그리스도의 훈련,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훈련을 받아야 미구에 관한 통찰력과 그것을 다루는 모든 하나님의 본질과 모든 하나님의 선함의 능력을 누리게 되는 primary, 먼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채워져야 하는 모든 일의 앞의 먼저의 former,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하는 시간은 일의 시작 직전이 아니라 마치도 조부모 이전의 조상 선조차이처럼 무엇보다 도 더 먼저 하나님의 지혜로 살게 하는 1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훈련이 마쳐져야 하는 ancestors, 이전 것 former things, 하나님의 지혜는 제일이다. 때문에 그 지혜의 도움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맨 앞의 위치상 첫번째의 foremost (of location), 일의 모든 순서를 다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시간에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을 이미 파악해야 하는 때맞추어 첫번째의 first (in time), 모든 자들의 머리가 되는 자들은 우두머리 지휘자가 되려면 반드시 미구의 모든 일의 순서에 능통해야 하고 그것의 돌출변수나 카오스적 변화에도 능속하게 대처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훈련되어 있어야 chief (in degree), 모든 것에 앞서 그 모든 것의 이전에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받을 수 있어야 before,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지혜로 채움을 입은 것이 마치도 한참 전에 옛날 같아 formerly, 처음에는 즉시 첫눈에 하나님의 지혜를 담지 못하면 결국 그 산업과 미구가 그를 망하게 해도 속수무책임 at first를 담고 있다. 본문 [but the end~]는 『'achariyth (akh-ar-eet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시간을 따르지 않는 그 결과 끝부분 after part, 하나님보다 자기 발이 앞서나간 결과의 끝말 일의 過程의 先端 말단 end, 13. 하나님의 지혜 없이 속히 잡은 산업으로 미구에 다가오는 자아실현의 인생실험의 참담한 실패 결과 공포, 그런 실패를 기록한 문서의 發行 發刊 issue, 하나님 없이 산 세월에 일어난 일 하나님의 지혜 없이 다가오는 미구 속에서 얻어진 결말의 사건 event, 후반 시간 latter time (prophetic for future time), 반면교사와 인생실험의 위험성을 후세 후대에 전해주는 것이나, 또는 아주 심각한 정치경제군사적인 허약함을 물려주는 것 등의 posterity, 하나님의 지혜 없이 산 최후의 마지막의 맨 끝의 last, 하나님의 지혜 없이 가는 未久에서 몰려오는 모든 것의 맨 뒤의 최후부의 최후방의 결과물인 멸망 파국 파멸 hindermost를 담고 있다. 본문 [~thereof shall not be blessed]는『barak (baw-rak')』이다. 복이란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생명나무이고 그 열매는 천은보다 났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만족하시고 그 손에서만 받으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모든 선함을 이루는 능력이 나와서 그와 그의 미구가 그의 산업이 지배를 하셔야 한다. 그것만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오게 하는 것이다 to bless, 하나님의 복을 받을 때 경배해야 하는데 14.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이 곧 경배를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이다 kneel,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의 무릎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게 하는 능력이고, 그 지혜에 지배를 받는 삶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이다 to kneel, 하나님의 복을 받아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복을 받아 세상에서 생명력이 넘치는 복에 거하는 to be blessed, 스스로를 하나님의 복을 얻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구하여 얻고 그것으로 복을 받을 짓을 하는 것 bless oneself, 하나님께 복을 받기 전에 복을 받은 후에 경배하는 자들의 속에 자신을 발견하고 adored,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것이 무릎을 꿇는 원인,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사는 것, 그것이 피조물이 그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보답하는 것, 그런 자들이 받는 복은 영생 땅에서 장구한 생명력 to cause to kneel, 스스로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한 선택 to bless oneself, 하나님의 칭찬에 자기의 목표를 거는 to praise,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여 모든 자들이 그에게 경례하다 경의를 표하게 하다 salute,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지 못하면 그 끝말은 참담한 결과 그것은 저주받은 것 curse을 담고 있다. 살펴보았듯이 미구에 어떤 결과가 올 것인지 그것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국민과 정부에 있다. 15. 북한주민을 돌아보면 그런 눈이 밝아진다. 그런 눈을 가진 정부가 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정부가 가야 할 길이다. 미래에 다가오는 공포에서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지금의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눈빛으로 미래를 정확하게 담아내야 한다. 눈이 밝아야 그것을 알 수가 있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미래를 위해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어서 북한인권청을 두고 그것에 관한 법률정비 및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을 위해 북한인권 재단을 두어 전 국민이 참여하게하고 全세계에 인권특사를 보내 전 인류와 함께하게 하고 그것으로 국민의 눈을 뜨게 하여 자유의 가치를 생명 걸고 지키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함에도 지금의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대통령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 속히 잡은 산업처럼 가고 있다.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이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350 만 명의 기아학살 거기다가 지금의 700만 명이 또다시 기아학살로 몰려가고 있다는 것에 全국민이 결집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려면 기만폭력살인착취 김정일집단을 한반도에서 영구 추방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북한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참담한 인권유린에 타죽도록 방치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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