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님의 댓글을 지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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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형이 좀 어벙하다고 해서 창피해 한다거나 피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요. 어벙해도 형은 형이지요...! 남을 위한님의 박애정신을 보십시요... 본인은 제 글이 모자르게 보여도 박애정신을 가지고 인격과 품위를 가지고 대한다는 참으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진정성을 가지고 남을 위한님이 저를 보듯 저도 남을 위한 님을 보고 있습니다. 역시 상호존중의 가치는 좋은 것입니다.이것은 북한이 한국을 보는 시각이나 한국이 북한을 보는 시각이나 같을수도 있는 것이며 남을 위한 님의 마음과 북한의 마음이 다르지 않고 저나 대한민국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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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선인장님의 의사는 존중합니다.
이번주는 추석이며 개천절인데 명절 기간에는 서로 덕담만 합시다.
선인장님 추석 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또 뵙시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을 살려나가면 원만한 토론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