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바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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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무슨 소리를 해도 북한과 친북좌파세력들은 서로 연동해가며 한목소리로 비난할 거란 사실은 단 한번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며 거기에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맞게 우리나라가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북한과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것이죠. 북한이 핵포기하면 체제보장 해주고 경제지원 하겠다는 소리를 거부하는 북한은 역시 자력갱생의 도가 뭔지 아는 국가입니다. 미국의 압잡이인 한국과는 대화를 해서도 안되며 북한 스스로 살아가는 주관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굷힐줄 모르는 투쟁정신으로 꿋꿋하게 살아야만 주체적인 나라가 되는 것이죠...북한은 민족적 저력이 강한 나라입니다.혼자 살아야지 어떻게 미국 압잡이인 한국의 도움을 받겠습니까...일부 북한을 도와야 한다는 사람들은 북한의 숭고한 주체정신에 먹칠을 하고 찬물을 끼얻는 짓을 하는 것이며 북한이 도와달라고 해도 주체적 역량을 잃어선 안된다며 설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막말로 한국에 꿔준돈 있는 것도 아니고 북한이 거지도 아닌데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북한을 도와주란 말을 하는지요... 물론 전쟁나니까 북한에 돈을주어서 안정시켜야 한다고 하던 분들 이명박정권에서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 까요?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주적 역량을 강화해서 민족적 자존심을 지키면서 불의하다고 생각하는 집단들과는 돈이나 물자가 오가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하죠...북한은 굷힐줄 모르는 주체의지를 바탕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대화하지도 말고 소신껏 숭고하게 통일전쟁이란 과업을 완수하는 그날까지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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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결사반대인데...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어제 오늘일도 아니지만, 단계적으로 하자는 햇볕보다 더나아가 한방에 해결하자니... 이제야 말로 "결사" 죽음을 가오하셔야 겟네요. 하하하
거기에 남북관계 조차 돌이킬수없는 방향으로 몰고가고있으니 더욱더 한심할뿐이네요.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이 안가세요?
개리닝은 추석에 찾아뵈야 할 조상들이 없으신가보다.
부인을 도와 추석제사 준비를 하셔야지 아직도 이곳에서 뭐 하고 있는 겁니까?
부모에 대한 효도가 가장 훌륭한 인도주의 아닌가?
혹시 굶주리는 북한애들 때문에 추석 귀향길 까지 바치는 것 아닙니까?
지도자께서 주신 미션을 위해 부모도, 가정도 모르는 듯이 쇼를 하며 과잉충성하는 윗나라의 애국자들 같습니다.
대체로 종말들이 너무 안쓰러운 것으로 끝난 사람들 이지요.
추석 잘 보내시고 또 한바탕 북한 사랑 해야지요.
봄님 하는 짓이 다 어리니 댓글 또한 가관입니다.
봄님은 유독 게리 님이 올리는 글만을 따라 다니며 가치없는 댓글놀음 하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만일 게리님이 아무런 글을 올리지 않으면 봄님 또한 게시창에 글쓸일도 별루 없을것 같읍니다.
이쯤에서 어설픈 말씀 삼가 하시고 서경덕이 황진이 에게 보냈다는 잡시 한소절 음미해 보소.
...(봄님은)...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운산(萬重雲山)에 어느 님...(Garry 님)...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귄가...(Garry 님)...하노라.
맞죠.
봄님은 은근히 Garry 님 글 올리기를 바라고 있죠.
글이 오르면 때는 이때다 싶어 댓글 달려고 안달이 나있죠.
맞죠.
봄님은 은근히 Garry 님을 기다리고 있는것 맞죠.
- 루비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03 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