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굴종하는 지도자들을 버리자. 오히려 김정일을 굴복시킬 지도자를 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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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사나이 大丈夫의 길이란 무엇인가? 대장부가 태어나서 무엇을 하는 것이 영웅인가? 영웅이란 무엇인가? 우선은 사람의 화살의 능력을 再考해야 한다. 대장부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곧 사람이 사람을 이끌어가는 능력의 어떠함 그 분량을 의미한다. 지역色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한민족 전체를 이끌어가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조직의 힘인가 아니면 그 한 사람의 힘인가도 再考해야 한다. 인간과의 구별된 힘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푸른하늘의 은하수에 가득한 별떨기들을 한손으로 이끄는 힘이 없다면 우주는 벌써 망했을 것이다. 이 분파가 많은 한민족을 진정한 하나로 이끌 수가 있을 것인가? 한민족 남북 7000만을 한사람처럼 움직이는 힘을 가진 지도자는 畢竟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그 지도자는 기만폭력살인으로 착취를 목표하는 것이 아닌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한민족을 한사람처럼 움직이는 것이 기만폭력살인이고 그 목표가 착취에 있다면 그것은 악마가 될망정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눈빛에 인정되는 영웅은 될 수 없을 것이다. 2.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나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나이여야 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계인류와 더불어 사는 진실평화희생의 사랑을 거저 주는 것을 全국민에게 공감케 하고 그 가치를 위해 한사람처럼 움직이는 힘을 가진 지도자여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위해 한사람처럼 움직이는 지도자라야 한다. 인간생명의 존중을 위해 인간 존재의 格을 높이기 위해 한민족을 한사람처럼 움직이는 하나님의 권능을 입은 지도자야 한다. 만일 한민족이 지구의 회복을 위해 하나가 된다면, 인간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한민족이 하나가 된다면, 지구의 가난을 벗겨내려고 하나가 된다면, 인간의 참된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하나가 된다면, 모두가 각기 능력으로 인센티브를 받아도 불평이 없는 세상을 여는데 한민족이 하나가 되게 한다면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가 되게 하는 힘은 物理 集合力이 아닌 감화 감동을 통한 사랑의 방법으로 가능하게 한다면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면 그것은 不可能한 하나라고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지구에서 하나님의 평화를 이루려면 하나님이 제시한 길을 따라야 한다. 3.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인간 안에 임하여서 그것을 성취하게 된다. [미가 4:1-4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한민족이 된다면, 악마를 제거하고 더불어 사랑하는 아가페로 가득한 세상을 연다면, 그런 것으로 한민족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속에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신 자일 것이고, 그의 속에 오신 하나님이 그런 일을 그를 통해 하실 것이다. 4. 우선은 북한의 자유와 해방을 통해 한민족의 가야할 참된 가치는 인류의 정신과 그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상임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생각해보라. 자기의 권력을 위해 350만 명을 죽인다는 것, 북한 全 주민을 기만살인의 공포로 닭장 속에 가둬두고 죽지 아니할 만큼의 양식으로 체제유지하는 것이 사나이인가? 지금도 700만 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核고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나이의 할 일인가? 남한적화 곧 모든 자들을 노예로 삼는 것을 위해 핵무장을 하는 것이 사나이의 할 일인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침내 영웅으로 나간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눈빛에 거슬리는 것에 해당된다. 전 국민을 기만 속에 가두고 자기 一族의 酒池肉林의 미래를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치부하는 것이 사나이가 할 일인가? 전 한민족을 노예로 만들어 착취하려고 하는 의도를 숨긴 채로 민족통일이라고 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위대한 사나이가 할 일인가? 그것을 위해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게 하는 것이 사나이가 할 일인가? 그 곁에서 그것으로 자기 배를 채우는 양아치 정치인이 되는 것이 사나이가 할 일인가? 자기 배만 채우려고 돈을 축적하는데 血眼되어 온갖 착취를 다하는 것이 정말 사나이가 할 일인가? 5. 하나님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사나이는 不義한 돈을 싫어한다. 기만살인착취로 북한주민을 착취하고 사는 그런 자들에게 一言半句도 못하고 오로지 조공과 굴종을 하는 자들이 어떻게 사나이인가? 김정일의 노예로 살고자 하는 것이 곧 사나이의 길인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본질과 그 지혜와 능력을 받아 사나이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사나이의 길이 아닌가?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진정한 사나이의 길이 아닌가? 이웃의 가난을 제거하고 수많은 실업자와 노숙자와 북한 인권과 사회적인 弱者들을 고치는 것이 사나이의 길이 아닌가? 김정일을 붕괴시키고 그 기만살인폭력착취를 한반도에서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고 사나이의 길이다. [미가서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김정일을 의지하여 기만살인착취통일을 이루는 것이 민족통일인가? 韓民族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 어떻게 통일인가? 자유평화통일이 아니라면 그들의 주장하는 통일은 歪曲된 사나이의 길임을 直視해야 한다. 6. 자기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治療하는 이들이 진정한 사나이다. 부동산 값을 통해서 그것으로 부자되어 큰소리치는 자들이 사나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되어 全 지구로 나가서 그들의 이익을 위한 부자가 된다. 그게 사나이가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창조의 세상의 원리를 깊이 깨닫고, 그것에서 인간을 치료하는 능력과 길을 찾아내는 것이 곧 사나이의 길이다. 세상의 모든 각종 기득권의 만행을 제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로 임하는 자들이 사나이다. 사나이란 自稱 대인의 下手人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의 몸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데 있다. 이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세대에서 잘못된 사나이 상은 이제는 바뀌어져야 한다. 인간 속에 있는 야망으로 세상을 한 손에 잡아 쥐락펴락하는 것이 사나이의 갈 길은 아니다. 뇌물의 고리를 만들어 세상을 온통 커미션공화국으로 만들어 가는데 一助하는 것이 사나이의 길은 아니다. 진정한 사나이는 자기 정과 욕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그 육체와 함께 못 박은 자들이다. 그들의 사상은 자기사욕을 버리고 오로지 공도를 따라 하나님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7. 진정한 사나이는 자기 속의 육체의 소욕을 성령의 힘으로 이기는 자이다. 사나이는 성령으로 자신과 세상의 모든 불의 醜惡 탐욕이 가득한 악의를 이기는 자이다. 진정한 사나이는 성령의 힘으로 자신과 세상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를 이기는 자이다. 진정한 사나이는 성령으로 자신과 세상의 가득한 악독을 이기는 자요 수군수군하는 것을 거부하고 비방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同質로 사랑을 받는 친구여서 벗이라는 칭함을 입는 자요, 성령으로 교만을 벗고 예수의 겸손을 품고 사는 자요, 육체를 자랑하거나 육체의 능력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자랑하는 자이다. 진정한 사나이는 모든 악의 공갈협박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모든 위협에도 전혀 구애받지 아니하고 오로지 성령의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선을 도모하는 자이고 주 안에서 부모를 공대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의 우매함을 이기는 자이고 하나님의 진실로 배약하는 것을 생명으로 거부하는 자이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나이는 인간의 무정함과 무자비함을 싫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자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Man's goings are of the LORD; how can a man then understand his own way?]이다. 8. 本文 사람의 [~Man's~]는『geber (gheh'-ber)』라 읽는다. 그 안에 들어있는 의미는 두 가지로 갈라진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나이 남자 man과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거부하고 스스로 난체하며 세상을 짓이기는 독재자 strong man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나이와 악마가 인정하는 사나이의 차이점이다. 대한민국은 악마가 인정하는 사나이의 영웅을 추앙하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한다. 예수의 사나이와 악마의 사나이의 각 그 뒤를 따르는 자들이 나오게 마련인데, 특히 전투의 능력의 차이에 따라 그 사나이의 의미가 加減된다. 군인 병사 용사 경험을 쌓은 무사 노병 전사 warrior (emphasising strength or ability to fight), 본문 그 자신의 방법 [his own way]는 derek (deh'-rek)』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나이의 길과 악마의 사나이의 길이 있게 된다. 각기 선택에 따라 각 종류의 사나이가 가는 길 도로 way, 각 종류의 사나이가 가는 간선 도로 공도 road, 각 종류의 사나이가 가는 거리 간격 노정(路程) distance, 각 종류의 사나이의 여정 journey, 각 종류의 사나이의 풍습 풍속 습관 생활양식 manner, 9. 각 종류의 사나이의 길 소로(track). 각 종류의 사나이의 좁은 보도 path, 각 종류의 사나이의 개인적인 버릇 습관 습성 습관적 행위 habit, 각 종류의 사나이가 갖고 있는 가치관에 따라 당연히 생활의 of course of life, 각 종류의 사나이의 도덕적인 특성의 of moral character를 담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게 된다. 惡의 軸인 마귀가 그것을 위해 사용하는 사나이들이 있다. 善의 軸인 하나님이 그것을 위해 사용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사나이가 있다. 예수로 말미암는 사나이들이 세상에 하나님의 이상을 펼쳐가려고 하면 악마의 사나이들이 그것을 가로막는다. 이런 힘의 力學에서 문제가 나오게 되고, 사나이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선이나 악마의 악과 상관없이 자기 길을 가려고 하여도 그것에 자유롭지 못하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일하는 동안에는 악마는 자기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들을 시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속에서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사나이 觀을 위해 달려가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치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不得不 인간이 이 전투에 임해야 한다면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사나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 누리며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되는 자가 곧 사나이임을 강조한다. 10. 그런 자들이 곧 세상을 이기고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그 자유를 무한히 누리게 한다. 그것을 이해치 못하면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 本文 그때 이해하다 [~then understand~] 『biyn (ben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인간은 자기 길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자신의 길을 식별하는 성향이어야 to discern, 자신의 길을 스스로 이해하거나 양해하거나 알아들을 수 없다understand, 자기 길을 고찰하고 숙고하고 곰곰이 생각하고 검토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consider, 자기 길을 지각하기 위하여 인지하기 위하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나의 길이다 to perceive를 담고 있다.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인생 각기의 길을 인식 인지하고 이해하다 discern,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지식과 모략과 재능과 그 모든 것을 힘입은 자들이 바로 사나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나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채움을 입고 그 지혜로 사는 자이고, 그는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는 자이다. 그는 하나님의 화평 곧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행동으로 11. 항상 하나님이 받으시는 의의열매를 거두는 자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들은 성령으로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을 거부한다. 한 여자의 남편이기를 성령으로 고집하는 것이 곧 사나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숭배로 배신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사나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나이는 성령으로 원수를 맺는 일을 하지 않으며 분쟁을 하지 않으며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을 하지 않으며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 방탕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시는 사나이는 오로지 성령의 말미암는 열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며,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히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나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능력으로, 소경으로 보게 하고 벙어리로 말하게 하고, 약한 자로 강하게 하고 저는 자로 뛰게 하는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여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것이 사나이가 갈 길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인간의 모든 약함을 극복하고 악마의 모든 공갈협박인 모든 颱風을 한손에 장악하여 잔바람으로 만드는 자들이 곧 사나이들이다. 그런 분들이 대한민국을 섬겨주기를 苦待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지금이 곧 북한구원의 시기라면 하나님은 그런 지도자들을 이미 준비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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