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모여서 여러분이 된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국민이 된지 어느덧 3년세월이 되여 오는군요. 이제까지는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언제나 두고 온 고향 생각에 남몰래 눈물도 많으셨지요. 더구나 한가위
쓸쓸하고 아련한 추석 잘들 보내셨나요?.힘든 지난세월 추석이 되면 더 아리군 하지요. 이제부터는 우리 다 같히 힘들었던 지난 세월보다. 희망찬란한 앞날을 설계하고 실천하면서 잘 살아 나갑시다. 우리 회원님들 화이팅,
댓글다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요. 한국책에서 이런 구절 본 기억이 있어요.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볼수 없고 꽃은 웃어도 소리를 들을수 없어라>
세상사는 인생사 요지경이지만 가슴처절하게 아프게 살줄 누가 알았겠나요. 모든 물질은 풍부하지만 나만 잘 먹고 잘입고 말로도 듣지 못했던 모든 행복누리는것이 죄스러워요. 가슴속쌓인 많고 많은 사연들, 할수없는 선택의 여지 지금 누리는 행복 웃 동네 분들이 모르는것이 원통할뿐예요. 언젠가는 개방의 문이 열리여 그들도 인간답게 자유롭게 살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그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지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사는 인생사 요지경이지만 가슴처절하게 아프게 살줄 누가 알았겠나요. 모든 물질은 풍부하지만 나만 잘 먹고 잘입고 말로도 듣지 못했던 모든 행복누리는것이 죄스러워요. 가슴속쌓인 많고 많은 사연들, 할수없는 선택의 여지 지금 누리는 행복 웃 동네 분들이 모르는것이 원통할뿐예요. 언젠가는 개방의 문이 열리여 그들도 인간답게 자유롭게 살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그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지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