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달의 회사생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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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밥을 먹으려 간다 그래도 나에게 메뉴를 물어 보는 사람없다 왜 나는 사원이고 북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저는 회사에서 간부들이 물어보는 것 말고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점심 시간에 통영에서 살았는데 해저 터넬이 있다 그러데 일본시기 바다를 우리 농민들이 등짐으로 막았다 그리고 바닥을 깍아서 해저를 만들었다 이때 차장이라는 놈은 머리를 흔들며 여수에 해저 터넬이 있지 우리나라에는 다른 곳에 없다 부장도 수궁하며 나를 무시 하였다 이들은 회사에 와서 인테넷으로 확인 하고서야 나의 말을 인정 한 것이다 내가 김천이 감천이 옛날에 배가 다니였다고 하자 (경북김천 감천은 현재 배는 물론 함지도 다니지 못함) 이때도 나를 무시하였다 이들은 김천이 배가 다니 였다는 것을 인테넷에서 찾지 못하였다 내가 찾아서 이들에게 알려 주었다 이것이 북한사람들이 현실이다 4대강을 무시하는 놈들 그래 옛날 배길을 다시 만들고 옛 그대로 강을 살리려는데 뭐가 잘못인가 특히 우리 차장님 너는 탈북자 동지회 게시판이 있는지 모르기에 여기서 욕한다 진보라는 놈이 진보가 아니라 무식한 침판지이다 토요일 점심을 나를 보내고 자기만 먹는 무식한 차장 정말 힘들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무식한 놈 들 뿐이다 오늘 이놈에게 회사를 사직하고 배타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아마 지금은 사장이나 부장이 알것이다 내가 나가지 않으면 그만이다 나가라고 하면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진에 노동부 에서 주는 80% 보조금을 받아서 살다가 다시 회사 생활을 하면된다 아이고힘들어 미치는 것... 회사 생활이다 김정일이와 같은 진보놈들 ........................ 김정일이 닮은 김차장 이놈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무식한놈 그래도 나보다 이놈을 사장이나 부장이 인정한다 내가 나가면 잘살아 바라 사장하고 부장이 내가 하던 일을 하면 되니까 ? 경향신문을 보면서 이명박이를 욕하고 조선일보 보면서 이명박이 보다 조선일보 욕하는 놈 김차장 ...미친놈 전 노조 위원장 김영삼 면담자 전북하고 인접한 충남 에 사는 놈 가난하다가 인민군이 와서 땅을 주니까 공산당이 좋은 줄아는 절라도 충청도 놈 여자앞에서 개같이 다리들고 입을 혜벌리는놈 ...김차장 사장이나 부장도 같은 놈이다 진심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일거리 없어도 일하는 것처럼 하는 놈을 좋아하는 놈들 너히들이 김정일이 권자에 있었다면 김정일이보다 2루트는 더한놈들일것이다 정말이다 넘 열밭으면 배타려 간다 나의 성격 약점 때문에 단신으로 배타려 가기는 힘들다 바다에 버려지더라도 배를 타고 세상을 돌고 싶다 열심히 일한 북한 동지가 있다면 저와 같이 배타려 가여 술먹고 오타 있다면 용서하이소 미친 회사 사실 회사 출근하면 일거리 없다 그래 편하게 150만 버는데 하고 저를 욕할거지요 우끼네 사무실에서 8시간 일거리 없이 보내는거 얼마나 힘든데 아이고 미쳐 미쳐 내가 미쳣어 노래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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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받고 사무직 일하였으면 좋으련만
배부른 소리한다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시면, 님이 지금 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님의 가족사 재미 있었습네다.
그냥 여자와 남자가 아니라 부자와 거지가 아니라
탈북자와 한국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람답게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정말 살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정말 불행합니다
그래도 북한보다 행복하지요
그래도 북하에 가고 싶어요
님이 너무 외로워하시니, 제 마음이 다 무겁습니다.
남의 상처에 소금 팍팍 ~ 치면서 희열 느끼는 변태입니까.
기본예의도 모르는 사람이구만
힘내세요 초달님 ~
탈북자 중국 동포 보다 못받아요
같이 미쳐요 ㅋㅋㅋㅎㅎㅎ......................................
그러나 이들은 북한의 10년을 헌신처럼 버린거죠
물론 나의 잘못이 만아요
그러나 그들을 중오하거나 미워 하지는 않아요
나와 고난의 행군을 같이 한 사람들은 절대로 욕하거나 중오 또 미워하지 않안아요
하물며 나와 10년을 산 사람들을 욕하거미 미워 하지 않아요
일이 잘되겠나요? 인간관계가 잘 되겠나요?
님은 북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최상이겠으나, 실현가능성은 적으니
일단 가장 흥미를 느끼는 일에 몰두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돈을 모아 장사하는 목표를 세운다든지
결혼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여자를 계속 만나 보던지
아니면 좋은 글을 써서 탈동회창에 정기적으로 올려 본다든지
산악회에 들어 매주 등산을 간다든지.....
왜 잘난척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잠자는 것이 싫어서요
악몽이 싫어서요
그래도 토요일만 밤을 줄겨요
조직생활은 여러사람이 힘을 모음으로서 소위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100명이 같이 하면 100이 아니라 120도 되고 200도 되고 1,000도 됩니다. 놀라운 것은 그 100명이 다 언제나 열심히 일하지도 않는다는 거죠. 적당히 눈치도 보고 게으름도 피고 하는데도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대기업 정도 되면 업무가 꽤 짜임새있게 돌아가지만, 거기도 요령 피웁니다. 초달님은 아주 열심히, 그리고 진실되게 업무를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은 열심히 한다고 꼭 바람직한 성과를 내는게 아니라 전후좌우를 잘 살펴가며 윗사람과 잘 맞춰 해야 효과를 냅니다. 조직에서 잘난사람 없습니다. 사실 크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비위가 상해도 그러려니 하고 잘 화합해서 할 것을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 언제나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11 12:58:34
- 언제나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11 12:59:04
- 더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11 04:44:30
배 타보세요
김정일보다 더한 넘이 떡하니 버티고 있을겁니다
사직하고 배타지 말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직정 경험 하시면 아니까요.!
그리고 한국의 조직 생활에 대해서 굉장히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살던 초달님 자유입니다만 심히 걱정은 되네요.!
모든건 자기 하기 나름이죠.!
초달님이 사직해도 회사는 돌아갑니다
사직하시고 배 한번 타보세요
이왕이면 큰배로..경험만이 깨달음을 준다면 경험을 해야겠죠
왜 한국사람들이 배타는 사람을
뱃놈 뱃놈 하면서 무시하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단순히 강을 가로질러 배로 건넜다는 뜻인지(이 경우에는 우리나라 하천 대부분이 해당됩니다)아니면 강의 상류에서 하류인 경북 선산까지 배로 통행을 하였다는 뜻인지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경북김천에서 선산으로 감천을 끼고 해상운송을 할 이유는 크게 없지싶은데요.음~어쩌다 한번 있었던 과거 기록을 늘 행했던 일로 인식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원글을 올린 분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고 결국은 이곳에서의 글쓰기를 줄이거나 포기하는 이들이 늘 수도 있다고 본다.
초달아 니가 새우잡이 배를 몰라서 하는소리구나...(일명새우잡이)
보통 어느배나 마찬가지지만...
지금니가하는 일의 육체적노동과 또니가 욕먹는일의 정신적인노동이 배타는일에비하면 백분의 일이라면 니가 믿을까 모르겠당...ㅋㅋㅋ
경험이 중요하니 꼭 한번 배를 타보거라...
그리고 나중에 또다시 얼큰하게 술한잔하고 이글을 써보거라....
뱃놀이하면서 생활하는 일상적인글도 재미있게 써보면서...
저멀리 북한 고향을 그리며 뱃놀이 하는.....
그리고 뱃놀이하면서 회도떠먹고 소주도한잔하는 그런 일상적인뱃일을 써보거라....^^
가난하다가 인민군이 와서 땅을 주니까 공산당이 좋은 줄아는 절라도 충청도 놈 여자앞에서 개같이 다리들고 입을 혜벌리는놈 ...김차장
위에 초달이 너가 쓴 글이다..
너의 인격을 보건데 넌 욕먹을만한 애야..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하셨지요? 진심으로 그러시길 바랍니다.
다만, 김초달님의 글을 보면 스스로 행복을 느끼기엔 타인에 대한 증오심과 편견이 너무 강하네요.
남들을 그렇게 미워하면서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겠습니까.
다른 이들을 미워하려 하기 보다 이해하려 애써 보세요.
그리고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지역감정은 하루빨리 버리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출신'이라는 것에 대한 피해의식을 갖고 있으면서 왜 또 다른 이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굴레를 씌우려 드십니까.
남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김초달님은 행복해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행복합니다
욕할수 없는 사람들을 인터넷으로 욕한 것 뿐입니다
게리님 아무리 미워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냥 글로 읽어 주세요
님의 글은 님의 인격입니다
내가 좀 아는데 오빠 그리 나약한 사람 아니잖아요
좋은 사람 만나 외로워하지 않고 행복하길 바래요
저 누군지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