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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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노무현씨는 대학교교육협의회 회장단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놓고는 금융시스템과 북핵, 그리고 한미동맹에 있어서 이전보다 악화된 분야가 전혀없다고 변명했다다. >다만 2004년부터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걱정은 우리사회가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것인데 이것도 자기를 감당할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참으로 철없는 어린애보다도 못한 한심한 작태라 펌하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노무현씨는 우리 사회곳곳에서 터지는 불미스러운 사태와 날이 갈수록 살기 어려워 아우성을 치는 저 서민들의 원망에 찬 모습은 전혀 보이지도 않는 않는 모양이다. >귀 막고 눈까지 꼭 감고 국가와 국민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은야 어떻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주일 멀다하게 이처럼 한심한 막말을 쏟아 낼수 있단 말인가? >대통령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한전의 전기를 200만kw씩이나 북한에 퍼주겠다는것도 국민과 한마디의 상론도 없이 제멋대로 처리하고, 북한에 50만톤의 식량을 퍼줄때 30여만명의 걸식아동들이 점심 한끼의 급식이 끊기는 것이 무서워 그처럼 기다려오던 여름방학마저 외면하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거늘 그런데 왜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이처럼 방치할수 있단 말인가?. >하루에도 수많은 중소기업들과 동네가게가 번갈아 가며 문을 닫고, 문을 닫은 주인들의 원망에 찬 목소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울시내 곳곳을 영혼처럼 떠다니고 있다. >그런데도 말끝마다 빈민출신 대통령이라고 입에 침바르는 소리만 해대는 노무현씨의 눈과 귀만은 이를 인식못하고 있는것 같다. 아마도 노무현씨의 머리에 삽입되어 있는 메모리 장치가 고장나도 단단히 고장난 것 같다. >그래서 현실파악 능력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만약 그의 말대로 취임전보다 더 나빠진 것이 없다고 해도 이것이 우리사회에 얼마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가를 노무현씨는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명확한 판단을 했어야 했다. >그의 말대로 발전을 바라지 않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무엇 때문에 국민의 세금으로 이뤄진 숱한 국고를 탕진하면까지 새롭게 대통령을 선거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는 과거보다 더 좋은 정치, 더 활발한 경제, 더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다. >그런데 과거현실에만 안주하며 현상유지를 다행으로 여기는 노무현씨의 이와같은 무책임한 태도야 말로 이제 국민들이 대통령 노무현씨를 통해 더 이상의 기대를 가질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날이 갈수록 우리 사회가 양극화 되어가는 것도 국민에게 그 잘못을 돌리면 안된다. 우리사회의 최대의 병패인 양극화문제마저도 국민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한심한 대통령을 둬 두고는 더이상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약속받을수 없다. >우리사회 양극화 문제해결은 간단하다. 노무현씨가 대통령에서 물러난다든가 아니면 노무현씨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공산주의 사상, 모택동과 김일성, 김정일을 동경하는 사상과 항상 분노로 일관돼 온 사회반항아의 기질을 버리면 우리사회양극화 문제는 스스로 해결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이 분배우선주의의 사회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원칙인양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사회가 양극화로 치닫지 않을수 있겠는가? > >노무현씨! 이제 더 이상 우리국민들을 향해 씨알없는 궤변을 망탕 밷지 마시오. >당신의 입이 한번 열렸다면 우리 국민들은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지역이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면 인민들의 붉은 피로 얼룩진 김정일동지의 붉은 공산주의 사상만은 제발 버리시오. 그리고 주위의 붉은 무리들과 결별하시오. 그래야 자유민주주의에 충실한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를 끝마칠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이정당한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겠으면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전면 부정한 자신의 반국가적 역모가 얼마나 엄중했는가를 인정하고 4500만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길 밖에 없습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철저한 적,아니 북한주민을 포함한 한반도 전체의 원수이다. 김정일이 포악한 독재자이라면 노무현은 추악한 인간말종이다. 리더로 자처하는 원칙이라곤 찾아볼수없는 한 인간추물때문에 대한민국의 현재는 물론 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통일은 오히려 멀어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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