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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회담 쉬쉬, 북한주민외면하고 김정일 편에 서서 웃으면 天地(천지)가 분노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0 2009-10-22 14:37:50
제목: 남북회담 준비 쉬쉬, 참혹한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외면하고 김정일 편에 서서 웃으면 天地(천지)가 대한민국을 외면할 것이고 정녕 피눈물을 흘릴 날이 올 것이다.

1.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부자의 횡포와 권력의 황포와 무릇 가진 자들의 횡포는 그 귀를 막는데 있다. 그 횡포는 專橫(전횡) 및 擅橫(천횡)으로 나타나는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귀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소리를 청종하라고 주신 것이고 [히브리서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여호수아 5: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마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로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 [이사야 1:19-20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북한주민의, 사회적인 약자들의 고통을 담아내야 한다.

2.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귀를 받아 북한주민과 사회적인 모든 약자들 모든 인류의 아픔을 귀담아 듣고 그것을 해결하는 자가 되라고 주신 것이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총 곧 듣는 귀를 주심의 이유이다. 결국 이런 말씀은 하나님과 온전한 하나로 결합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가 되라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13:11-17~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3.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Proverbs 21:13 Whoso stoppeth his ears at the cry of the poor, he also shall cry himself, but shall not be heard이다. 本文(본문) [Whoso stoppeth~]은 『'atam (aw-tam')』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미래에 자기에게는 재앙이나 불행이 올 수가 없다고 굳게 믿고, 오히려 하나님을 괄시하고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귀의 문을 마음 문 따위를 닫고 이웃의 불행과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인권유린을 외면하고 자기 혼자만 살려고 한다. 북한주민과 이웃의 아픔을 듣지 않으려고 문 따위를 닫다. 특히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의 외마디 사무치는 고통의 소리를 듣기를 그치게 하다. 듣지 못하게 눈 가리다 to shut, 모른척하는 외면으로 입 다물게 하다. 사회적 약자와 북한주민의 고통과 지구상에 압박을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다.

4. 아는 척하면 손해를 무릅써야 하기 때문에 입 다물다 shut up, 사실 북한주민의 혹독하고 참혹한 문제를 해결하면 미래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집단에서 한민족이 대한민국이 완전히 벗어나 평안하게 사는 길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현재의 평안에 빠져 그들의 아픔을 듣지 않으려고 아예 귀를 닫고 살다. 하나님의 아픔과 북한주민의 고통과 이웃의 불행을 외면하는 것으로 짓이기도록 강퍅하게 마음을 잠그다 close, 무한살인착취자 김정일의 편에 서 있다면 미구에는 그들이 재앙이 되어 자기를 향해 오고 있는데도 이웃의 불행을 외면한다. 이웃의 불행을 하도 들어서 길밭이 되어서 마음이 굳어지는 귀로 가다. 또는 그 일을 하면 많은 어려움에 부딪치는데 부딪치기 싫어도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데 그런 희생을 하기가 싫어 귀를 닫다. 인간의 아픔을 보면 입술로만이라도 도와야 한다고 하는데 거탈수작이라고 하는데 그마저도 그만두다 중지하다 stop (of lips), 마음에 악마가 자리 잡고 있어서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탐욕스러워서 사악한 것의 사회적 약자 및 북한주민의 고통을 귀담아 듣기를 싫어하여 듣기를 멈추게 한다. 결국 자신에게 그 불행이 덫과 같이 임하게 된다. 그때면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는다.

5. 자신도 듣는 체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마저도 그만두게 하다. 말로만 생색내거나 또는 그 소리를 피하여 숨어 버리는 것으로 귀를 닫다. 전 인류 중에 고통 속에서 부르짖고 있는 소리, 또는 모든 피조물들이 탄식하는 소리나 환경의 오염으로 인해 피조물이 고통받고 있는 소리 듣기를 거부하다. 매몰차게 외면하고 귀를 닫아 버리다 of the wicked stopping their ears. 미래를 안다면 미래에 자기에게 불행이 다가온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이웃을 돌아보게 한다. 本文(본문) [~his ears~]는 『'ozen (o'-zen)』라고 읽고 하나님께 청종하고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낸다. 그것을 전달하기 위해 댐처럼 모아 놓아야 하는 소리기관 [야고보서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또는 하나님과 진정한 결합을 이루는 말씀을 듣는 소리기관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지 모든 것을 읽어내는 담아내는 소리기관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소리를 읽어내는 귀 청각 청력 ear,

6. 심은 대로 미래에 거둔다고 하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의 한 부분으로 as part of the body,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청각의 기관으로 as organ of hearing,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하여 주신 귀 to uncover the ear to reveal, 하나님의 모든 자취는 미래로 가고 있고 거기서 각 사람이 이웃의 불행을 돌아볼 때 다가와서 축복하시는 신성를 발견함과 그것을 알아보고 담아내는 귀 the receiver of divine revelation을 담고 있다. [욥기 16:18 땅아 내 피를 가리 우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으로 쉴 곳이 없게 되기를 원하노라] 미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오늘 포학을 행한다. 미래를 대비하는 자들은 오늘 덕을 베푼다. 불행한 이웃을 진심으로 돕는다. [이사야 5: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7. 본문 [~at the cry~]는『za`aq (zah'-ak) and (fem.) ze`aqah (zeh-aw-kaw')』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와 악마의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가혹하고 혹독한 고통을 받아 압제를 받아 참혹한 대우를 받아 강제노역을 당해 고통 중에 소리지르다 소리치나 결국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에 의해 미래를 기뻐 소리칠 cry, 악마와 그의 사람들에게 짓이겨져서 세상이 듣도록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칠 수밖에 없는 외칠 수밖에 없는 자리에 몰려가 있어도, 결국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미래에 크게 웃으며 고함칠 outcry,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인해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대를 당하는 속에서 나오는 고통의 외침에 있으나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통 받는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귀가 열려있고 그 귀에 들려오는 cry of distress, 狂暴(광폭)의 暴政(폭정)으로 인해 큰 외침소리 아우성치는 소리, 비탄 도탄 눈물 폭력과 배고픔과 추위와 더위와 헐벗음과 인권유린의 비명의 절규를 하지만

8. 하나님의 도움을 예수 이름으로 받아 오히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자리로 올라선 자들의 귀에 들려오는 소리 clamour를 담고 있다. 본문 [~of the poor~]는『dal (dal)』이라 읽는다. 기만폭력무한살인에 의해 모든 것을 착취당해 낮아진 낮은 위치에 있는 노예처럼, 또는 노예보다 못한 처지에 빠진 북한주민의 아픔을 아는 자가 있다면 결코 침묵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의 생명권과 기본권과 행복추구권과 자유를 다 빼앗긴 자들의 아픔의 소리를 들으려면 내재적인 접근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귀를 가지고 지극히 낮은 곳으로 내려가서 들어야 한다. 인간의 그 아픔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기만폭력무한살인의 체제를 만들어 높아진 계급 56개 계층을 만들고, 그 위해서 군림하는 자들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된다.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인간 사랑의 아가페를 가지고 악마와 그의 사람에게 짓눌려 있어 심히 낮아진 낮은 위치에 처해진 사람들의 소리를 열심히 듣고 돌아보아야 할 그들이지만 결국 예수로 말미암아 높이실 low,

9. 공정한 정당한 정의로운 능력으로 경제행위를 못하게 하고 오로지 모든 부요를 독점하여 발생한 가난한 빈곤한 곤궁한자들과 신기술과 기업이나 자신의 경영의 실수나 기타 등등으로 가난과 빈곤에 곤궁의 나락에 빠진 자들의 그 아픔의 소리를 결코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그 가난에서 건져내야할 그들의 가난이지만 예수로 부자 되어 오히려 그들이 섬길 poor, 북한주민이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과 처방약의 빈약한 허약한 것과 먹을 양식의 통제와 마실 물의 오염방치로 인해 몸이 망가져가는 가냘픈 병약한 상태에서 그 아픔으로 치료받을 길이 없는 북한주민의 weak, 김정일 살인집단에 의해 생존의 능력을 많이 벗겨먹어서 너무나 얇아 고통에 처하지만 오히려 예수로 강자가 되어 섬겨야 할 thin,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 곧 지극히 낮은 곳으로 임한 낮은 천한 자 one who is low를 담고 있다. [고린도전서 4:8-13~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마태복음 25:42-43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를 담고 있다. 사람은 易地思之(역지사지)로 세상을 돌아보아야 한다. 세상을 돌아보는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고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을 돌아보는 능력을 예수 이름으로 공급하신다. 하나님은 현재의 고통 받는 이웃을 돌아보지 않으면 그 대가를 반드시 지불한다고 한다. 누구든지 미래를 알 수가 없는데 그 미래는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구성되어 다가오고 그 미래는 어제 울던 자들을 오늘 웃게 하고, 어제 웃던 자들을 오늘 울게 되는 것으로 가게 한다.

11. 어제 웃던 자들 중에 그때에 우는 자들을 돌아보지 못한 자들은 고통받게 되는 때가 오면 아무도 그를 돌아보지 않게 된다고 하신다. [이사야 10:2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누가복음 6:25 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누가복음 6:21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이는 그렇게 因果(인과)의 시스템을 만드셨다고 하신다.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사람의 미래는 잘 모른다.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다가오는지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신다. 미래에 평안을 얻으려면 오늘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아야 한다. [전도서 11:1-2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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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미래의 災殃(재앙)은 오늘의 救濟(구제)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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