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에 앞서는 인권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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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경제난과 굶주림은 그 사회 내에서도 가장 취약한 계층을 타격하게 마련입니다. 상류층은 어떻게든 잘 살아요. 그러나 돈도 없고 권력도 없고 스스로 자위를 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먼저 당하게 마련이지요. 애들 엄마 할 것 없이.. 북의 주민들이 굶어 죽고 애들이 병신이 되어가는 것은 도대체 인권유린이 아니란 말이에요? 북의 대규모 기아를 일부러 유도하면서 그 입으로 인권을 운운하는 멍청하고 잔혹한 위선자들은 지옥불에 떨어질 겁니다. [김영희 칼럼] 대북 식량지원이 급하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8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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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업ㅅ는 생존은 짐승만도 못한 인생인데 그리 살아서는 뭐하냐?
너같은 짐승들이나 그리 살거라
뭐가뭔지도 모르는 문맨자새끼가 주절 거리기는... 김대중이 이런 바보새끼들만 싸놓고 죽었구나.
봉하마을 자살 바위에서 밤마다 누가 너를 기다리더라.
기르고 있는모양입니다.
그런데 아직 고놈의 강아지의 이름을 안지어 주어서 남의 이름을 따라 쓰고 있군요,
그리고 고놈의 강아지 버릇을 잘못키워서 아무데나 더러운 똥을 갈겨 대는군요.
야! 개리야. 너희 강아지 목줄매 놓고 그놈이 온동네에 싼똥 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