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해서 한국 왔으면 천천히라도 돈을 주세요.
그 돈이 없었으면 당신들은 북한으로 잡혀가서 어찌 됬을지도
모르는것 아닙니까.
이런 행동은 인간의 도리가 아닙니다.

은혜를 원쑤로 갚는 그런 나쁜짓 하면 앞으로 잘 되지도 못하고 급살을 맞아 객사합니다.
아마도 중국에 있을때는 누가 그런 돈을 대준다니 얼마나 감사해 하였겠는가? 아마 눈물도 흘렸을게다.
그런데 그 돈의 힘으로 무사히 한국 오니까 순간에 더러운 짐승으로 변한단 말인가?

오!!!!!!!!111111 무섭고 더러운지고.
북한에서 아무리 그래도 저런 교육을 한적은 없는데...

그런 양심업는인간은 인간도 아니예요,,,자기가 중국에서 숨어살때를 생각하면 이 좋은 세상에 리더해준것만으로도얼마나 고마워요 그런사람이 잘되면 어느만큼이나 잘되겠어요,,,남의마음을 아프게 하는인간은 더 ,,,

초보적인 예의도 모르고 배신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한국에 들어왔댓자 탈북자들의 망신만 시키고 그들은 열심히 일할 사람들도 아님니다.
은혜는 제쳐도고 자신이 바쁠때 쓴 돈은 당연히 갚아주어야 하는데,,,
정말 싸가지 없는 놈들 어데가서 숨어서 살아 가는지 공개수배를 하여 끝까지 잡아내야 합니다.
일단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이후에 한국에 입국할 사람들이 신뢰문제로 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수 없게 됨니다.
탈북자들이 신뢰를 잃어서 한국에 입국이 거부 당하는 일이 없도록 돈안주는 놈들 모조리 잡아서 공개해야 합니다.

누구의 말이 옳든 이런글은 읽기도 싫어집니다.
그냥 돈을 받고도 무슨 작다고 그러는건 아닌지?
그냥 생돈을 안줄사람들은 없다고 보아지는데요.
브로커들도 사람목숨가지고 장사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초보적인 예의가 없는건 사람목숨으로 돈을 환산하는 인간들이 아닐까요?

ㅎㅎㅎ..이게 정말 돈을 안준 박필려 보다도 더 더러운 놈이군요.
다른사람도 다 자기 같은줄 아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