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추징금은 2,200억이고, 노무현은 불과 수십억을 먹었는데 왜 난리들이냐는 말, 좌익들이 많이 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전두환은 그릇이 다르고 인간됨됨이가 다르고 죄질이 다르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은 돼지저금통으로만 선거비를 마련했다고 쇼를 했다.그 다음에는 이회창의 10분의 1 정도만 되면 대통령을 사퇴하겠다 했다. 조사결과 그 보다 많이 드러나니까 이회창은 리무진으로 받았고, 노무현은 티코로 받았다며 조금 받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 둘러댔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첫째, 선거 때가 되고,지구당을 운영하려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정치자금은 필요악이 되어 왔다는 사실, 둘째,노무현과 이회창이 받은 정치자금은 선거를 치르기 위한 자금이었지 노무현 또는 이회창의 개인 주머니로 흘러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씀드리고 싶어서이다.전두환이 받았다는 2,200억원 역시 위 노무현-이회창의 정치자금처럼 그냥 정치자금이었지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이 아니었을 것이다.2,200억 원은 전두환에게 정치자금으로 들아온 돈의 합계이지,사용한 돈을 뺀 잔액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추징금 2,200억이라는 것은 1996년도의 무리한 인민재판이었다고 생각한다.
전두환이 받은 돈은 재벌들이 이미 비자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을 통치용 자금으로 쓰게 좀 나누어 쓰자며 여러 재벌들로부터 골고루 받은 돈이었기에 특혜가 별로 없었을 것이다. 경제질서를 혼란시키지 않았기에 당시 경제는 5,000년 역사상 가장 흥청거렸다. 그러나 노무현은 만민한 기업인 한-둘을 골라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면서 적극 도와주고 그 반대급부를 받아 아들과 부인과 조카사위 등을 총동원하여 관리시킨 실로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다. 그릇과 통의 크기가 다른 것이다.
전두환은 그 돈으로 정당도 운영하고,선거도 치르고,전방과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금일봉을 하사했다.박정희-전두환시대에는 금일봉이 유행이었다. 전두환은 장관과 청와대 부하들에게 "돈은 나 혼자만 받는다. 너희들은 그런 생각하지 말고 일만 열심히 하라"며 1억,3억,10억단위로 금일봉을 하사했다 한다. 그만큼 부하들을 혹사시켰고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했다고 한다. "대통령 손하나만 더럽힐 테니 너희들은 개끗하게 일만 하라" 이렇게 말했다 한다. 반면 노무현은 파렴치하게 챙긴 돈을 부인, 아들,조카사위들을 끌어들여 공동으로 검은 자금을 관리했다.집안단위로 저지른 범죄인 것이다.노무현이 먹는 것을 본 졸개들 역시 정권단위로 달려들어 부정을 했다. 이 돈들의 합계 역시 노무현의 책임이다.
남이 뭐라하면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들쥐처럼 따라하는 언론인들은 좀 생각이라도 해보고 글을 쓰기 바란다. 전두환과 노무현은 동급이 아니라 그릇이 다르다. 전두환을 폄하하려는 사람들 중 노무현보다 더 나은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깨끗한 척 하는 사람치고 깨끗한 사람 보지 못했고, 훌륭한 척 도덕군자인 척 글을 쓰는 사람들치고 그런 사람 하나 보지 못했다
"1980년도 남한에 침투한 공작요원 40명 이상이 근무한 부대를 알고 있다. 직접 침투 했던 사람들과 함께 훈련도 했다. 1990년 5월 황해남도 신천군에 있는 정찰국 71, 72대대에서 '정찰국 종합훈련' 판정경기가 있었고, 본인은 그 경기에 직접 참가했었다. 판정경기를 통해 각 특수전부대별 80년도 남한침투에서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자가 40명이었다. 조별 부대별로 작성된 '전투기록장'을 보았다. 본인이 근무한 정찰국 70대대에서 1개조 3명이 침투했으며, 이들은 본인의 상급 장교로 본인과 함께 훈련을 했다." - 서울 영등포구 이모씨(45세)(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45쪽)
자유북한군인연합이 펴낸 증언록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에 나오는 글이다. 특수부대 2개 대대에서 '공화국 영웅'칭호를 받는 사람이 40명이라는 증언이다. 유추하면 얼마나 많은 북한 특수부대군인들이 5.18에 참가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에 산재해 있는 '5.18 영웅무덤'들과 북한 주민 40대 이상 90% 이상이 '5.18 광주의 혁명적인 공화국의 전과'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탈북자가 1만 6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증언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정원이나 정부에서 모를까?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가 군사전문가지만, 나 같은 일개 병사 출신도 알고 있다. 물론 내가 특수한 정보를 취급한 병사였기에 지만원 박사의 말과 그리고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임천용회장의 말, 그리고 예전 군생활하면서 들었던 북파공작원의 말들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알아 들었다는 것이다. 5.18 이전부터 대한민국 남한에는 북한의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남파된 간첩들이 도처에 깔려 있었다는 점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다. 5.18 이전에 있었던 대규모 시위- 그것도 그들의 선전선동이 반드시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나의 생각과 같은 말들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의 증언록에 나오는 말이다. 5.18의 진실- 그 진실은 누구도 가로 막지 못할 사실이라는 것이다. 거대 담론, 30년전의 광주폭동으로 인해 수혜를 입었거나 그 일을 미화했던 사람, 그 일을 이용했던 정치인들은 지금 떨고 있고 숨고 싶을 것이다. 아직 조용하다. 해일이 일어나기 전의 고요함이다. 증언록은 더 많은 사람들의 손에 손에 그리고 눈으로 읽혀질 것이다. 증언록을 읽고도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상식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상식은 세상의 중심에 늘 있을 것이다.
저는 전교조 이 넘들만 ...
요사이 고생하셨습니다.
민주화보상법개정안도 근본적으로 자유민주와 공산민주의 차이점이고 전여옥의원이 그러한 차이를 작년에 확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4.19, 6월항쟁 모두 그러한 부분인데. 공산주의 전술로서 용어혼란전술과 근본적으로 계급성과 대중성도 일정한 부분 관련하지요..그래서 공산주의 이론을 학습해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법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건데..
전두환의 추징금은 2,200억이고, 노무현은 불과 수십억을 먹었는데 왜 난리들이냐는 말, 좌익들이 많이 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전두환은 그릇이 다르고 인간됨됨이가 다르고 죄질이 다르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은 돼지저금통으로만 선거비를 마련했다고 쇼를 했다.그 다음에는 이회창의 10분의 1 정도만 되면 대통령을 사퇴하겠다 했다. 조사결과 그 보다 많이 드러나니까 이회창은 리무진으로 받았고, 노무현은 티코로 받았다며 조금 받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 둘러댔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첫째, 선거 때가 되고,지구당을 운영하려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정치자금은 필요악이 되어 왔다는 사실, 둘째,노무현과 이회창이 받은 정치자금은 선거를 치르기 위한 자금이었지 노무현 또는 이회창의 개인 주머니로 흘러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씀드리고 싶어서이다.전두환이 받았다는 2,200억원 역시 위 노무현-이회창의 정치자금처럼 그냥 정치자금이었지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이 아니었을 것이다.2,200억 원은 전두환에게 정치자금으로 들아온 돈의 합계이지,사용한 돈을 뺀 잔액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추징금 2,200억이라는 것은 1996년도의 무리한 인민재판이었다고 생각한다.
전두환이 받은 돈은 재벌들이 이미 비자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을 통치용 자금으로 쓰게 좀 나누어 쓰자며 여러 재벌들로부터 골고루 받은 돈이었기에 특혜가 별로 없었을 것이다. 경제질서를 혼란시키지 않았기에 당시 경제는 5,000년 역사상 가장 흥청거렸다. 그러나 노무현은 만민한 기업인 한-둘을 골라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면서 적극 도와주고 그 반대급부를 받아 아들과 부인과 조카사위 등을 총동원하여 관리시킨 실로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다. 그릇과 통의 크기가 다른 것이다.
전두환은 그 돈으로 정당도 운영하고,선거도 치르고,전방과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금일봉을 하사했다.박정희-전두환시대에는 금일봉이 유행이었다. 전두환은 장관과 청와대 부하들에게 "돈은 나 혼자만 받는다. 너희들은 그런 생각하지 말고 일만 열심히 하라"며 1억,3억,10억단위로 금일봉을 하사했다 한다. 그만큼 부하들을 혹사시켰고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했다고 한다. "대통령 손하나만 더럽힐 테니 너희들은 개끗하게 일만 하라" 이렇게 말했다 한다. 반면 노무현은 파렴치하게 챙긴 돈을 부인, 아들,조카사위들을 끌어들여 공동으로 검은 자금을 관리했다.집안단위로 저지른 범죄인 것이다.노무현이 먹는 것을 본 졸개들 역시 정권단위로 달려들어 부정을 했다. 이 돈들의 합계 역시 노무현의 책임이다.
남이 뭐라하면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들쥐처럼 따라하는 언론인들은 좀 생각이라도 해보고 글을 쓰기 바란다. 전두환과 노무현은 동급이 아니라 그릇이 다르다. 전두환을 폄하하려는 사람들 중 노무현보다 더 나은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깨끗한 척 하는 사람치고 깨끗한 사람 보지 못했고, 훌륭한 척 도덕군자인 척 글을 쓰는 사람들치고 그런 사람 하나 보지 못했다
글쓴이;지만원
실린곳;시국진단 5월호
펴낸곳;국민의 함성
"1980년도 남한에 침투한 공작요원 40명 이상이 근무한 부대를 알고 있다. 직접 침투 했던 사람들과 함께 훈련도 했다. 1990년 5월 황해남도 신천군에 있는 정찰국 71, 72대대에서 '정찰국 종합훈련' 판정경기가 있었고, 본인은 그 경기에 직접 참가했었다. 판정경기를 통해 각 특수전부대별 80년도 남한침투에서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자가 40명이었다. 조별 부대별로 작성된 '전투기록장'을 보았다. 본인이 근무한 정찰국 70대대에서 1개조 3명이 침투했으며, 이들은 본인의 상급 장교로 본인과 함께 훈련을 했다." - 서울 영등포구 이모씨(45세)(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45쪽)
자유북한군인연합이 펴낸 증언록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에 나오는 글이다. 특수부대 2개 대대에서 '공화국 영웅'칭호를 받는 사람이 40명이라는 증언이다. 유추하면 얼마나 많은 북한 특수부대군인들이 5.18에 참가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에 산재해 있는 '5.18 영웅무덤'들과 북한 주민 40대 이상 90% 이상이 '5.18 광주의 혁명적인 공화국의 전과'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탈북자가 1만 6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증언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정원이나 정부에서 모를까?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가 군사전문가지만, 나 같은 일개 병사 출신도 알고 있다. 물론 내가 특수한 정보를 취급한 병사였기에 지만원 박사의 말과 그리고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임천용회장의 말, 그리고 예전 군생활하면서 들었던 북파공작원의 말들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알아 들었다는 것이다. 5.18 이전부터 대한민국 남한에는 북한의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남파된 간첩들이 도처에 깔려 있었다는 점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다. 5.18 이전에 있었던 대규모 시위- 그것도 그들의 선전선동이 반드시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나의 생각과 같은 말들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의 증언록에 나오는 말이다. 5.18의 진실- 그 진실은 누구도 가로 막지 못할 사실이라는 것이다. 거대 담론, 30년전의 광주폭동으로 인해 수혜를 입었거나 그 일을 미화했던 사람, 그 일을 이용했던 정치인들은 지금 떨고 있고 숨고 싶을 것이다. 아직 조용하다. 해일이 일어나기 전의 고요함이다. 증언록은 더 많은 사람들의 손에 손에 그리고 눈으로 읽혀질 것이다. 증언록을 읽고도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상식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상식은 세상의 중심에 늘 있을 것이다.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그것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저는 24살 때....군에서 들었습니다.
그땐 반신반의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임천용 회장을 만나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명백한 5.18 광주무장폭동....입니다. 빨갱이들이죠.
당시 저의 부친께서 사업 차 잠깐 광주에 머물러 계셨었는데, 마침 그때 일어난 폭동이라... 5.18에 관해 여러 가지 것들을 저에게도 증언해 주셨었죠.
전체 사망자 수가 많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저의 부친께서 시신이 안치된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직접 시신들을 세어 보셨었다고 합니다. 100명 내외였었다고 합니다. 광주가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니잖아요..)
폭동 후 '신원미상의 시신들'이 꽤 좀 발견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실체를 밝히는 빛줄기가 하나 둘 점등되고 있다. 가려졌던 진실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떨리고 있는 것이다. 내부의 빛이다. 안에서 나오는 목소리다. 밖에서 불었다 사라지는 바람이 아니다. 어둠 속에서 진실을 본 사람들의 절규다.
밝혀야 한다. 꼬여 있는 역사의 현장...거기에서 장막을 걷어내야 한다. 희미한 진실의 빛줄기를 눈부신 태양으로 바꿔야 한다. 음습한 역사의 뒤틀림에 밝은 광명을 비춰야 한다.
그건 우리의 임무다. 후손들을 위한 책무다. 정의와 진실에 대한 존경이다. 여기에 동참하지 않는 자는 누구인가. 어느 나라 국민인가.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사는가. 5.18의 진실은 몸을 떨며 여러분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참여하자! 형제들이여!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인간 이하가 아닌 자라면 그들에게 호소하겠습니다
5.18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이제야 말로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에 우리가 서게 됐음을 느낍니다.
가혹했던 왜곡의 시절의 기점이 5.18 민주화 둔갑임이 만천하에 공고된다면 좌파들이 장난질했던 모든 역사왜곡도 바로 잡힐 일이고나라는 바로 서게 되겠지요.
자유북한군인연합은 물론, 님을 비롯 조영환님 등의 애국분투에 한없는 애정을 보냅니다.
파이팅 하세요,
5.18의 진실이 밝혀지면,
투타님이 그동안 고생하셨던.... 전교조 문제는 한방에 해결됩니다.
제가......
민주화보상법개정안도 바로 통과될 것이고...... 세상은? 대한민국은 정체성을 찾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는 전교조 이 넘들만 ...
요사이 고생하셨습니다.
민주화보상법개정안도 근본적으로 자유민주와 공산민주의 차이점이고 전여옥의원이 그러한 차이를 작년에 확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4.19, 6월항쟁 모두 그러한 부분인데. 공산주의 전술로서 용어혼란전술과 근본적으로 계급성과 대중성도 일정한 부분 관련하지요..그래서 공산주의 이론을 학습해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진실은 꼭~밝혀져야 합니다~~
일부 선동세력에 속아서 억울하게 삶을 마친 사람에게 보상했듯이~~
주종세력 남파간첩 공비까지 민주화 투사로 둔갑시킬 순 없는 거 아닌지요??
이 책의 제목이 정말 맘에 듭니다.
누가 설정을 했는지는 몰라도.....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가 남침해서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자칭 시민군 폭도들이 온갖 유언비어로 사람들을 선동해서 배후조종하고
자신들은 유공자증 타먹고
어떤 놈은 보상금 2억이나 타먹고 진정한 조국 찾아 월북한...
그런 반민주적이고 반국가적인 간첩무장폭동이
무슨 민주화 운동이란 말이냐???
5.18 광주폭동이 왜 민주화 운동입니까?
5.18 광주폭동이 이 나라 민주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의심스럽다.
나라가 바로 설려면 다시 한 번 더 혁명을 해야 하지 않나??!!
힘 있는 자가 진실의 옷을 입을 것이다. 그러나 그 옷은 곧 더러워진다
.
역사는 권력의 힘으로 쓰여지고 후세 사람들은 그것을 뜯어먹고 자란다. 사람들이 노는 꼬라지를 보면 거꾸로 그 역사를 읽을 수 있는 것이 지혜다.
용산 참사나 촛불시위는 80년 광주사건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그들도 민주화운동 아니란 거 안다. 그래서 남 앞에서 5.18 들먹일 때 눈치 본다.
그들에게 5.18은 그들만의 “공식적 오해”이며, 남들에겐 “이해 안 해주다간 재미없는 사실”이라고 보아야 한다.
예전에 5.18 관련 단체라며 이웃집에 모여 신앙간증도 아니고 무슨 이상한 모임을 갖던데
그걸 굳이 남들, 특히 다른 사람들 모르게 비밀스럽게 갖는 것을 보았다.
남들이 알면 안 되는 대화를 하는가 보다. 남들이 알면 안 되는 무슨 비밀스런 애기?
그게 뭘까? 그 집 주인도 별 할 일도 없이 멀쩡히 쏘다니던데....
그들만의 철썩 같은 ‘의도적 오해’를 확실한 ‘사회적 사실’로 굳혀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
돈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 돈 문제 빼고 그만큼 현실적인 이유가 있을까?
지하철 공짜, 공무원 시험 가산점 듬뿍, 지하철과 거리의 매점들 또,....
이런 것 다 토해낼 수도 없고, 빼앗기기는 더더욱 싫고....
거짓가림이 깊어갈수록 진실이 드러날 때의 두려움은 커진다.
인민군이 일으킨 폭동일 뿐
- 만나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5 14:10:13
옛부터 어르신들이 빨갱이에겐 몽둥이가 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