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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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탈북자 동지회를 사랑하는 탈북자중의 한사람입니다 죄송하지만 14244번의( 제주사랑) 글을 삭제해 주실것을 공개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나는 탈북자다"펌글이 올랐기에 점잖게 대답을 하였었는데 이번엔 더 험하게 제목을 달아서 또 올렸기에 이제 더 답변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일부회원님들.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말고 잘 둘러 보면 이곳에 와서 잘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 힘들지만 애써 그것을 타개하려고 잠 못들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안은 못줄 망정 쪽박을 깨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법이 그렇게 허술한 것 아닙니다 건강하며 일안하는 사람들에게 기초 생활비가 계속 나올리도 없고 금방 끊어 질건데 범법자들의 얘기와 탈북자 전반의 문제는 엄연히 다릅니다.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시고 서로 한마디 라도 따뜻한 얘기를 나눌 때 더 탈북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될것입니다. 그 글이 어디서 돌아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글은 혼자만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종종 잘 못된 사고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주위에서 많이 보지만 그것은 다른 문제죠 가능한 서로에게 상처주는 글을 내리우시고 좋은 글들을 나르시는 것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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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가 망하는 것은,, 세상에 의인(의로운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고,
악한 사람(나쁜 놈)을 처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남한태생인 저도 한 마디 올립니다. 부디,, 탈북자님들만의 어떤 게시판을 만들어서 그 곳에서 탈북자 님들끼리 논쟁하셰요.
즉, <자유게시판>과 <탈북자게시판>으로 나누어서 이 싸이트를 운영해주시기를 다시금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지,, 탈북자님들만의 의견 견해에 순수성이 있구요.
...........
에잉, 내가 빨리 여기를 떠나야 되는뎅^^*
같이 똥통에 빠지는것같아 그냥 참고 있었는데....
우리 미소천사님이 한말씀 하시네요^^
천사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요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남들이 머라고 하건 개의치 마시고 미소님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있겠읍니다..
다 둑을줄 알어.......
농담 아니다~~~~ 잉
좀 더러운 글이지만 그래두 비행기 타고 황해를 건느기보다 위험성은 없지 않습니까?
성내지 말고 즐기세요................
정일씨에게서 파견근무 나왔나 봅니다
잘하고 돌아가야 영웅칭호도 받겠는데
너무너무 사랑하고 사는 사람 많으니 ** 그정도론 힘들겠는~~ 걸요
예쁜님, 보트님, 상책님
좋은 꿈 꾸세요 ~~ 사랑해요 ** ♥♥♥
고무가 있을뿐....
관리자에게 말하는 것이지요.
사람이 화를 낼때는 반드시 내어야합니다.
저 역시 물러터지고 흐리멍텅한 관리자에게,, 미소천사님처럼 한마디 따뜸한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글코 미소천사님,,
<죄송하다>는 표현은 황당할 정도로, 어처구니도 없는 너무나 지나친 표현이었습니다.
관리자 님에게 감히 삭제하라 말라 하는 것이 건방떠는 것아 착한척 해 보았는데 예쁜 님에게 들켰군요 ㅎㅎㅎㅋ 앞으로 교정범벅 ㅋㅋ ~~~~
글 삭제는 고뇌에 고뇌를 격은다음에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고무는 술 한잔하러.... 쑝.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음....대개 사람은 자기가 보구싶은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다죠?
탈북자들은, 한국사람들은, 경상도는, 전라도는 이러면서 쪽을 가르는
사람들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우리의 씩씩한 미소천사님과 여러 님들 다들 기운잃지 마시고 그럴수록 더더욱 분발하여서 탈북자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를 온몸으로 떳떳이
보여줍시다....다들 건강하시고...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미소... 출장준비 하나요?
빨리자고 일찍 일어 나서 ..따끈한 밥 지어 먹어야죠..
대충먹고 ,,대충자고,,, 그러니까 개미만큼이나 가벼워 지죠.
Tv통로 케블통로 5개로 고정시키고 위성통로 끊어 버리세요.
밤새 자지 않고 머하는 거야요.
제가 가벼운건 어떻게 아시죠?
그러지 않아도 잘려고 했는데...ㅎㅎ 친구들이 웃겨서 엿가락 같던 기분 좀 풀렸네요
다들 고마워요.
비둘기 님도 여전히 잘계시죠?
미소천사님 말씀 감사해요
가라사대님 사람을 어떤 잣대로 보시는 지 알수 없지만 인간은 누구에게나 한계가 있습니다. 저역시 그냥 평범하고 소박하고 때에 따라서는 감정파이기도 한 단점이 많은 사람에 불과 합니다.
여기는 다 같이 고향을 떠나왔다는 동질감에 함께 고뇌를 나누고 정을 나누고 위로가 될수 있는 말들이 더 필요 하다고 생각되기에 제 의견을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물론 제각각 자기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창이어서 좋지않은 글들도 올라 올수 있겠죠. 그게 민주주의 라고 말씀 하고 싶으실테고 ....
그 자체를 반대하진 않습니다
거기에 반하는 나의 이런 생각또한 자유로울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온라인상의 인간됨은 로그아웃의 만남과는 차이가 많이 나겠죠
그럼 가라사대님도 만사에 형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