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달은 순진하지만 대단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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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무시한 전회사 바보 차장이나 아침에 인사도 않받고 무시하는 부장님이나 댓글을 다시는 탈북자들이 나를 무시해도 회사 퇴사 하루 만에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지금 들어간 회사에는 경력사원으로 년봉 2400만으로 승급했다 뭐라고 나를 욕해도 나는 나야... 댓글을 달지마요 다시는 여기 게시판에 김초달이는 없어요 들어 오지도 못할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시게만 보면서 퇴근시간 기다리던 초달이 심심해서 게시판에 난발을 하였지만 지금 부터 시간이 없어서 여기못들어 와요 그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목요일 첫출근을 한다 일한다는 것이 행복한거야 일거리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힘든 회사 가서 돈이나 벌어야지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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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서 돈많이 버세요.
그리고 다시는 여기 오지 마세요.
경력사원으로 년봉이천사백이면 설 추석특별상여금까지+삼천^^^
부러워라^^^ 웬만한 사업장 부장님급보다 훨씬 많네요
아무튼 이사회의 한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님의모습에
느끼는 봐가많습니다! 초달님! 화이팅!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8 11:15:01
- 가버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9 02: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