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당신의 건강 챙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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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친구 여러분들 오늘도 새 아침이 밝았어요. 신종풀루때문에 걱정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힘들게 찾은 자유의 땅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야지요. 조금은 늦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산에 가면 분지나무가 있어요 여기서는 난디라도 하더군요. 분지열매가 기관지에 특효라는것 여러분 아시나요. 분지열매가 많으면 기름을 짜서 먹으면 좋은데 많치않으면 연한 술에 포하세요. 그리고 설탕을 술과 1:1비률로 섞어서 담그세요. 거기다 영지를 같이 넣으세요. 많이 넣으면 쓰니까 적당한 크기의 영지 를 넣고 대추, 오갈피(여기서는 오가피라고 함)를 넣고 40일 있다가 마시면 페가 시원한 느낌이 들더군요. 전 페는 나쁘지 않는데도 마셔보니 온 몸이 좋아 졌어요. 신종풀루는 페가 나쁘면 더 않좋다잖아요. 다음 정력 챙기기 남자들만 정력 챙기라는 법은 없지요. 정력이라기 보다는 모르고 해서 먹었더니 온 몸이 기운이 솟는것있죠 지금 수확철이니까 시간되시는분들은 나무에서 따면 되시고 안되시는 분들은 시장에서 1되에 5000원 하더라구요. 산수유를 따거나 구해서 우와 같은 방법으로 해서 마시면 몸이 허약하신 분들 많이 좋아집니다. 다음 여성들의 호르몬을 증가 시키고 건강하게 하는 방법 다들 매실이 좋다는것은 아시지요. 그런데 우리 여성들에게는 매실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늦은 때에 올려서 미안 래년에 꼭 해 드시기를 바라면서 자두 웃동네에선 일면 추리라고 하지요. 자두를 우와 같은 방법으로, 다면 술과 설탕, 영지 버섯만 넣고 숙성시켜서 마시면 참말 좋아요. 다른 방법도 있지만은 우선 해드셔야 할 방법을 올렸어요. 우리 탈북회원님들 너나 나나 마음의 상처도 다스려야 하지만 몸도 챙기면서 기운차게 살아나가야지요. 제가 해 먹어본 결과 혼자 알기엔 아까운 방법이기에 몇자 적어보았어요. 친구여러분들 아프고 쓰린 마음도 고달픈데 몸까지 아파서는 안되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여 우리들 길이 길이 만수무강 합시다. 좀 우스운 감이 드는 군요 < 길이 길이 만수무강> 웃 동네 있을 때 함부로 누구에게 붙히지 못했던 단어이긴 한데 우리모두에게 씁시다. 탈북민 여러분 우리 모두 길이 길이 만수무강 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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