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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기둥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2 2009-10-28 14:19:03
1.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낮에 더위와 밤에 추위를 무릅써야 하고, 문명에서 외떨어져서 자급자족의 길을 가는 것도 무릅써야 하고, 모두 다 셀프로 해야 하는 것도 무릅써야 한다. 혼자라는 고독이 더 나은 것을 부득불 행복으로 여겨야 하고 그것을 체념하고 살아야 한다. 광야의 낮에 더위 40-50도가 오르내리는 속에 사는 것이 다투는 여인과 사는 것보다 덜 덥다. 지독한 추위가 영하 20도로 내려가는 그 큰 일교차 속에 떨며 사느냐 죽느냐 싸우는 것이 오히려 다투는 여자와 사는 것보다 덜 춥다. 편리함이란 전혀 없는 모든 것이 다 불편한 그대로 사는 것이 다투는 여인과 사는 것보다 덜 불편하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수고로움과 애달픔이 다투는 여인과 사는 것보다 덜하다. 광야에서 혼자 병들고 아플 때 아무도 돌아보는 자가 없고, 그 아픈 중에도 광야에서 약을 구하러 다니는 고통에 빠지게 되고, 먹을 것을 혼자 준비해서 먹어야 하는 고달픔과 곤고함과 가련함과 허덕임이 다투는 여인과 사는 것보다 오히려 덜하다.

2. 후손을 키우는 일이나 번식하는 일이 없는 종족번식불능에 빠져 씁쓸한 세월, 거세당한 사람처럼 살아도 오히려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인과 사는 것보다 더 났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인데, 고독을 이기지 못하여 허덕이는 것이다. 그 고독을 채워줄 존재가 없을 때, 특히 성의 오만에 시달리는 것 그것이 머리 들고 오만을 떨면 너무나 힘들고 힘들어서 전전긍긍하는 고통 속에 빠져도 오히려 다투는 여인과 함께 그것을 푸는 것보다는 났다. 대화의 상대가 없는 것, 자아의 정체와 그 존재를 발견하게 하는 너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자아에 대한 기억상실증과 정체에 대한 몰각에 빠져가도, 오히려 다투는 여인으로부터 오는 무시와 멸시와 모멸보다 더 났다. 대한민국 남자가 사는 세상이 전술한 바와 같이 열악하다면 참으로 비극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환경이라면 비극이 아니겠는가? 여자의 다툼은 운전대 싸움이고 남성을 지배하고자 하는 하극상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금하신 원칙인데 여인들은 그 금단의 과일을 따먹으며 그 질서를 만드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항상 그 출구를 생각해야 한다.

3. 좋은 나무에서는 좋은 열매가 나온다. 나쁜 나무에서는 나쁜 열매가 나온다. 모든 것을 기회로 하여 남편을 공격하는 공격거리를 삼고, 그것으로 지배권을 확보하고 남자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학대를 주어 남자가 고통 속에 절규하게 만들고, 그것을 즐기는 여자들의 심리는 가히 정신병적이다. 이는 남자를 자기만의 울타리 안에 가두고 그것으로 남자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남자를 망하게 한다는 것의 의미는 성의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남자로 하여금 모성애를 위해 사는 여자의 충실한 노예, 그 모든 학대 속에서 그 모든 멸시와 천대와 모멸 속에서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아내를 섬기는 노예를 원하는 것이다. 남자의 입장이나 개인의 사생활이나 개인의 인권은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 특히 하나님이 주신 질서에 전혀 눈을 뜨지 않고 뜨기를 원하지도 아니한다. 창조力學(역학)에서 보면 이런 것은 붕괴된 사회로 봐야 한다. 하나님의 공간창조는 상하의 창조로부터 시작된다. 집에 기둥이 상하로 서 있어야 발생하고, 그 안에 각 방이 구성된다. 그처럼 남편은 하늘로 가야하고 여자는 땅으로 가야 하는 원리로 만들어져 있다.

4. 거기서부터 세상 질서를 배우고 거기서부터 모든 사회조직이 건강하게 축복을 만들어간다. 물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복음도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하셨다.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신데 어지러움의 하나님은 아니시다. 이런 현상은 악마의 개입이다. 악마가 여자로 하여금 그런 습성에 절게 한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가지게 한다. 이는 악마의 빛 가운데 사는 여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은 결코 상하질서에 순복한다. 결국 악마와 같이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불편하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홀로 사는 것이 좋은 것이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1:19 It is better to dwell in the wilderness, than with a contentious and an angry woman이다. 본문 [It is better~]는 『towb (tob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다투는 여인과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예수님을 구하게 되고, 예수로 말미암아 더 흡족함 충분함 풍부함을 누리게 한다. 그야말로 삶의 질의 격차를 가지게 하는 것이니 그녀와 사는 것이 오히려 죽는 것이 더 났다고 할 정도가 아닌가? good,

5. 매사에 범사에 다투는 여인과 함께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유쾌한 기분이 좋은 것이라면 여자가 주는 배필이나 동반의 의미는 무엇인가? pleasant, 다투는 여인과 한집에 사는 것보다 모든 고통을 주는 광야가 되레 기분 좋은 곳 쾌적한 곳 느낌이 좋은 곳 마음에 드는 곳이라면 남자가 가는 길은 이리도 애달픈 것인가? agreeable, 다투는 여자와 사는 것은 기분이 더럽고 역겨워서 그녀를 떠나 광야에 사는 것이 오히려 기분 좋은 (감에) 젖어 살 수 있다니, 만남의 의미가 그렇게 남자를 불행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agreeable (to the senses), 남자의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성격적인 쾌활함은 어디서 얻는 것일까? 아내로부터 얻어지는 상대적인 것 곧 불쾌함을 쏟아내게 하는 충동을 받게 하는 것 때문에 성격의 파탄이 있어 되레 아내기피증에 걸려 광야로 나가게 하는가? pleasant (to the higher nature), 남편의 꿈을 이루는 아내인가 아니면 아내의 꿈을 이루는 여자인가, 그것들의 우수한 의미의 혼돈으로 차라리 자기 꿈을 접고 광야로 나가는 남자의 아픔이란 무엇인가? excellent (of its kind), 돈 많은 부자의 부유한 여자와 사는 것이 좋다고 한다.

6. 하지만 그런 여자가 다투기 좋아하는 여자라고 한다면 그런 부요의 의미가 무엇인가? 여자의 노리개로 또는 여자의 학대받는 애완용으로 그 존재가치가 하락당한다면 그것에 반발을 하지 않을 남자가 있겠는가? 도대체 무엇이 남자로 부요하게 하고 그 마음의 부요는 다투는 여자에게 없다는 말씀인데 광야로 나가서 혼자 사는 것이 그나마 남은 마음에 부요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일까? rich, 문학과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나타나는 담아내는 남자의 길의 의미에서 다투는 역을 하는 배우를 통해 인간에게 귀중한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인데, 그것을 귀중한 보배로 여기는 눈빛은 과연 있는가? valuable in estimation, 남편의 세계를 참관하고 나서서 마치도 사유물 전유물처럼 만드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녀들은 그것을 다툼거리로 삼아 모든 것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공공물을 전유(專有)하다, 사물화(私物化)하다 appropriate, 부부간에 잘 어울리는 행복은 무엇인가? 다투는 부부간에는 특히 일방적으로 다툼으로만 나오는 여자가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그 여자에게 굴복하는 것이 행복인가? 아니면 그녀를 버리고 광야로 가는 것이 행복인가?

7. 갈등하는 남자들에게 버리고 광야로 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다becoming, 하나님의 지혜는 오히려 광야로 나가는 것이 비교되도록 나아진다고 하다better (comparative), 부부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기쁘고 만족하고 즐거운 것은 무엇인가? 부부란 이런 관계로 정립되는 것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현숙한 여인의 남편의 즐거움인데 그것의 반대는 고통의 근원이다 때문에 그 고통에서 벗어나서 사는 것이 그나마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다 glad, 부부의 행복은 아기자기한 도란도란 대화의 상대가 되는 것인데, 일방적으로 모든 일에 다툼으로 몰고 가는 여자의 마인드는 행복을 깨는 것이고 즐거움을 파괴하는 것이고 기쁨을 산산조각 내는 것이니 오히려 밖으로 나가서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고 즐거운 것이고 기쁜 것이다 happy, 번영하고 있는 번창하는 부유한 성공한 남자의 감각적인 성격의 의미는 다투는 여인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가? 광야로 혼자 나가서 사는 것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는가? 오히려 다투는 여자 곁에서는 부요를 만드는 아이템을 얻을 수 없고 광야로 나가서 부요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prosperous (of man's sensuous nature),

8.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한 남편이 그 일에 성공하려면 다투는 여인 곁에서 시달려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버리고 광야로 나가는 것이 그 남자의 지적인 성격에 도움을 갖게 하는가? 다투는 여자 곁에서는 문제해결의 능력을 궁구할 수 없다. 광야로 나가서 혼자 거하는 것이 더 좋은 해결책을 궁구해낸다고 하다 good understanding (of man's intellectual nature), 다투는 여자의 종류는 무엇인가? 무한 다툼으로 사는 여자들은 다 똑 같다. 때문에 광야로 나가서 혼자 거해야 kind, 상냥한 친절한 여자가 좋은가 다투는 여자가 좋은가 당연히 전자일 것이다. 하지만 광야가 그 남자에게 오히려 친절하고 상냥하다고 하다 benign, 윤리적으로 볼 때 남편의 권리는 여자가 섬기는 것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역 작용하니 당당히 나가서 혼자 거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라 right (ethical) n m, 다투는 여자보다 더 좋은 것은 광야에 거하는 것 a good thing, 다투는 여자와 함께 하는 것보다는 광야에 혼자 있는 것이 더 그에게 이익 편의 이로움을 주는 것 benefit, 다투는 여자는 남자의 복지 복리 번영 행복을 앗아간다.

9. 그녀를 떠나 광야에 거하면 오히려 그것이 남자의 복지 복리 번영 행복이다 welfare, 다투는 여인을 떠나 광야에 혼자 거하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번영 번창을 가져오게 하다 prosperity, 다투는 여인을 멀리하여 광야에 혼자 거하는 것은 남편의 행복 만족 기쁨을 가져오게 하다 happiness, 다투는 여자를 버리고 혼자 사는 것이 그 둘을 좋게 하는 것이다. 피차 고통을 피하게 되다 good things (collective), 다투는 여자와 살면 바람피울 확률이 100%이다. 때문에 광야에 혼자 거하는 것이 도덕적인 좋은 선택이다 moral good n f, 다투는 여자에게 시달리는 것은 진을 빼는 것과 같다. 간장에 병을 얻게 되고 당뇨에 시달리게 되고 각종 지병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그녀를 피해 광야로 가 혼자 사는 것이 활수함 너그러움 후한 마음 자비심 박애심을 가지게 되다 bounty를 담고 있다. 위에 광야로 나가는 남자의 의미에 남자가 그 다투는 여인을 떠나 광야로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 기도생활을 하며 충전의 기회로 삼는다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에 의미를 함축한다. 필자는 지면관계로 그 의미를 생략하였다.

10. 본문 광야에 갇혀 [~in the wilderness,]는『'erets (eh'-rets)』라 읽는다. 다투는 여인보다 예수님과 가까이 하려고 기도하는 뭍의 어느 장소 인적이 드문 육지 land, 여자가 창조되기 전의 상태의 지구 땅 지상 대지로 돌아가서 하나님과 만남을 이루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 나타나는 earth, 지구의 어디든지 다투는 여인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whole earth (as opposed to a part), 여자를 만들기 전의 지구로 가는 것과 같은 홀로 처했지만 그녀가 없어 평안하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행복한 곳이지만 아직은 천국이 아닌 earth (as opposed to heaven), 지구에 주민이 생기기 전과 같은 곳 오로지 남자만의 고독을 가질 수 있는 지구의 어디든지 earth (inhabitants), 남자를 타락시킨 여자가 없는 모든 곳 어디든지 지방 토지 땅 지역 country, 적막하고 광활해도 오로지 하여 예수님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곳 지역, 지방 territory, 인간들이 버린 지구(地區) 여자들이 생활하기에 곤란한 구역 하나님만이 거할 수 있는 광야 같은 관할 구역에서 다투는 여인을 피하고 아울러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을 만나다 district, region,

11. 여자가 없는 다투는 여인을 피해 예수님을 만나려고 힘쓰는 아담類(류)만 찾아내는 영토 tribal territory, 다투는 여인을 피하려고 찾는 광야가 어떤 때는 깊은 지하 부분일 수도 있고 piece of ground, 여자를 얻도록 갈망하는 아담이 아닌 오로지 하여 하나님만 만족하려는 영적이스라엘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들이 사모하는 영적인 가나안의 땅 land of Canaan, 하늘의 이스라엘 Israel, 땅의 주민을 피해 그 안에 다툼으로 세상을 혼란케 하는 여인들을 피해 오로지 하나님을 만나 질서를 세우려는 남자들의 모이는 장소 inhabitants of land, 마음이 지옥 같은 여인의 속,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처럼 다툼으로 이글거리는 여인의 품, 그녀를 떠나 저 높은 곳으로 가게 하는 충동, 광야로 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밖에 없게 하는 다툼의 여인, 그 속의 생생한 지옥체험, 그곳에서 벗어나 광야로 나가나, 여인 속의 지옥보다 광야 같은 지옥이 더 났다 Sheol, 다투는 여인에게로 다시 돌아갈 마음이 없는 땅으로 나가 하나님께 예수 이름기도하며 혼자 사는 것 land without return, 인간의 혼의 문명 곧 다투는 여인들이

12. 장악한 세계를 떠나 차라리 잊어진 지하의 세계로 가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났다고 여기는 곳 (under) world, 도시 중에 광야가 없어도 그녀가 없는 어느 공간에 어느 국가에 도시에서 예수이름을 부르며 혼자 살다 city (-state), 다투는 여인이 없는 지면 땅(바닥) 지표면에서 서서 아담에게 오로지 하나님만 계시던 때를 추억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상하질서를 깨닫게 되다 ground, 외로운 아담을 찾아오셔서 사랑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산책로가 있는 지구의 표면 surface of the earth, 다투는 여인은 생산성이 없게 하나 차라리 그녀를 버리고 예수 이름을 구하며 흙에 파묻혀 살며 토양을 개간하면 그것이 남자의 진정한 행복이다 soil, 땅의 사람들은 다투는 여자들의 공격을 그대로 받아주고 노예가 되어 살지만 하늘의 사람들은 그런 여자에게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지켜내고 상하질서를 반드시 관철시켜 내다 people of the land, 여자가 상하관계를 파괴시키는 국가의 공간 또는 거리(거리의 측량에서)를 떠나라. 곧 망하기 때문이다. 다투는 여자를 배격하고 혼자 거하는 땅은 예수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13. space or distance of country (in measurements of distance), 여인으로 상하관계가 수평적인 보통 국가는 곧 망한다. 이는 상하관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상하관계를 세우려면 반드시 다투는 여인을 떠나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거기서 주는 힘으로 상하질서를 세우면 망국의 땅에서 생존의 땅으로 나가게 되다 level or plain country, 망국의 땅에서 생존의 땅은 다투는 여인이 없는 곳이고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을 예수 이름으로 구할 때 세상의 질서를 바로 세우게 되다 land of the living, 지구의 최후는 다투는 여자로부터 오게 된다. 국가의 최후도 가정의 최후도 그러하다. 때문에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그 여자에게 시달리는 남자는 하나님께 조용히 나가는 장소가 필요하다 때문에 아무도 살지 않는 땅끝으로 가라. 거기서 여인의 다툼을 피하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수 이름으로 구해라 end(s) of the earth, 이 모든 의미에는 광야라는 곳의 의미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장소라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본문 [than with a contentious~]은 『midyan (mid-yawn')』라 읽는다.

14. 지칠 줄 모르는 여인의 분발 분투 strife, 식을 줄 모르는 여인의 싸움 다툼 투쟁 경쟁contention을 담고 있다. 본문 [~and an angry~]은『ka`ac (kah'-as) or (in Job) ka`as (kah'-as)』라 읽는다. 활화산처럼 솟구치는 여인의 노여움 화냄 성냄 anger, 도무지 감사를 모르는 여인의 짜증내기 짜증나게 하기 남편 괴롭히기 자기 연민으로 괴로워함 vexation, 남편에게 염장을 지르게 하는데 도가 튼 여인, 자기사랑을 위해 남편 화나게 하기 염장질러 자극하고 질서를 도발하고 늘 다툼을 유발 반대만을 위해 반대하고 일방적인 의견 표명을 남편을 굴복시키려는 술책을 부리는데 능숙한 여자의 provocation,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진 여자의 큰 슬픔 비탄 비통 큰 고뇌를 남편에게 다 쏟아내어 풀어버리는 여자의 grief, 늘 남편을 격파해야 할 적으로 여겨 늘 대들고 도전하는 여자의 frustration을 담고 있다. 여자들이 북한주민의 해방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상하질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오로지 자기들의 사랑에 극하여 영광과 자기과시를 위해 하나님이 세운 질서를 무시한다. 이는 망국적인 것이다. 남녀평등을 내세워 불평등을 만들어 간다면 가정파괴는 물론하고 망국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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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지혜로운 여자는 기둥을 세우고 집안을 일으키나 미련한 여자는 자기 손으로 그것을 무너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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