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탈북장교의수기13
Korea, Republic o 특무장 0 335 2009-10-30 12:12:57
핵병기에 이어 화학병기 도 개발 되었다

극비로 추진된 병기 개발 Series-13(끝)

한반도 전쟁을 부추기는 일본
세계적으로 비밀을 제일많이 가지고 있는것도 일본이요 제일 많이 잃고 있는 것 도 일본이다.
일본놈들은 우리에게 전쟁준비 시키기위해 비밀자료나 설비 등을 모르는체 하며 양도 한다.

북이나 남이나 경제발전을 하지못하도록 해 언젠가는 우리국토를 침략하고자 하고있다.
쪽발이들의 유치한 함정에 빠질 우리들이 아니다. 우리가 망하면 일본도 함께 망하는것이다.

이말들은 북조선군이나 정권기관노동자들이 일상 토해내는 오물 같은 소리다. 실제 북조선군
군사력 증강에 절대인 효과를 끼첬고 현재 북조선 군이 소유하고 있는 각종 전투차량의 거의40% 이상이 일본제이다.

일본에서 생산된 중량급(重量級) 차량을 민수용 명목으로 수입하여 전부 고사포를 필두로해서 중화기를 탑재하고 있다. 북조선의 국산 전투용 어뢰정은 일본에서 생산된 무선지휘기 가 설치되어있다.

일본에서 수입한 자동차기계로 군수용 자동차로 조립할뿐 아니라 사용목적을 숨겨들여온 전자부품은 북조선의 무선,유선통신망 에 이용 되고있다.

북조선의 핵,화학 Missile 실험실등에서 사용되고있는 전자기구나 설비등은 대체로 일본제품이라는 것이 일반간부들 사이까지 너무나 잘알려진 사실이다.

또 일본은 북조선 Spy 들의 메카 이기도하다. 북조선사람들은 일본에 거주하고있는 조선총련을 제일 위력있는 정보수집자 로 정해놓고 있으며 경제활동 선봉대 라고 할정도다.

실제 북조선경제는 조선총련의 원조에 의해서 유지해 오고있다. 평양의 상업(商業)관리소지배인의 아들 승혁 은 나의 맏형과 동창으로 평양시의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었으나 어느날인가 소식도 없이 사라젔다. 그때 스쳐들은 말에따르면 어떤 연락소에 선발되어 갔다는것이다.

나는 1988년 부대 체육기재 를 입수하기위해 “조선체육지도공급” 지도원으로 일하고 있는 맏형의 친구를 찾아갔다. 그때 그로부터 비밀리에 사라진 승혁 의 소식을 구체적으로 들을수 있었다.승혁은 연락소에 선발되어 조선총련의 극비안내로 일본으로 잠입해 8년간 공작에 종사했다.

공작기간중에 승혁이 안 것은 일본이 한반도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는것이다. 전쟁이 일어 남으로서 일본 경제가 부흥하고 일본 무기와 최첨단장비를 높은가격으로 팔아먹을수 있다는것이다.
공작원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승혁은 박사 학위까지 획득하였다.

그가 얻은 학위는 일본에 있는친척으로 부터 얻어 은익해 가지고온 기술을 그대로 실용화한것이다. 북조선은 북송교포가 일본으로부터 개별적 기술자료를 가져와서 그대로 실용화 해도 박사학위를 수여하도록 결정 했다는것이다. 그런 연유로 일본에 있는친척은 일본기술을 북조선에있는 친척이나 지인들 에게 보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는것이다.

승혁이 가지고와 실용화한 것은 철(鐵)을 Press 단조를 거치지않고 원심력 과 구심력을 이용해서 동시에 압연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술 이라한다. 이기술은 그대로 대포의 포신제작에 활용되었다. 그 기술자로서 그는 국가표창과 김정일 로부터 선물도 받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선총련과 일본에 파견된 정보수집자에 의해서 일본의 Robot 기술의 상당한 비밀자료도 가져왔지만 북조선의 경제적 잠재력이 그것을 사용할만한 능력이 없고 국가 문서
보관 창고에 파묻혀 있다는 한심한 실정이다 가소롭게 그 비밀자료 일부는 러시야 나 중국 에 팔아 넘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역자주(譯者註)
우리 의 민주주의를 지키기가 이렇게도 힘들다.
우리 주변에는 악랄한 북괴 집단과 국제 정치“하이에나”들이 우글거리고 틈만 보이면 그 억센 턱에 박힌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 뜯으려하고 있는데도 우리 국민들은 무심하게도 강건너 불 구경정도 로 뻐-히 건너다 보고만 있으니 이 무사안일한 국민적 시각을 어떻게 바로 잡을수 있겠는지 걱정입니다.

국가 안보는 사전 철저대비 해야!!!
2002년부터 집권한 좌파정권 10년간 국가 안보를 그렇게 소리 높이 외처도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끝나고 말았다.장거리 남침땅굴 굴착이 불가능하다는 억지 주장만을 펴는 불순 분자들에 의해서 우리대한민국은 소리 없이 붕괴 되어 가고 있다.영불(英,彿)간 도-버 해저 터널 은 어떻게 굴착 되었으며 일본 본토 와 북해도간 세이칸 해저 터널은 어떻게 굴착 되었으며 한일간 해저 터널 굴착문제도 양국의 Mass-com 을 심심치 않게 장식 하고 있는데 장거리 남침땅굴을 부정 일변도로 나오는 관련 행정부서 에 포진하고 있는 불순 좌경 세력들은 여전히 잠재적 암적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하루속히 척결해야 할것이다.확실한 답변을 해야한다.태도를 확실히 하라!!!

율곡 선생의 10만 양병론
우리의 현명하신 선조 율곡선생 께서는 10만 양병론을 제창 하신적 있지만 당시 조정에서는 귓등으로 흘려 듣고나니 임진왜란 으로 국민들은 흐터저 죽어갔고 국토가 초토화 된적 있다.

고(故)박정희 전 대통령 의 인용명구(引用名句)
천하수안(天下雖安) 망전필위(忘戰必危)
“천하가 비록 편안 한것같으나 전쟁을 잊고 있으면 나라가 반드시 위태로워 진다”라는 옛 성현(聖賢)들의 명구(名句)를 박정희 전 대통령 께서는 좌우명으로 인용 갈파(喝破) 하셨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반면교사 로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 란 본질적 으로 무르다.★
[그것은 민주주의 에 반대되는 주의사상 까지도 체내에 포함 되기 때문 이다.
우리를 파괴(破壞),타도(打倒)전복(顚覆)하려는 적대 사상까지도 인정치 않으면 민주주의 는 존재 하지 않는다는데 에 체제상의 취약(脆弱)한 숙명(宿命)이 내재 하고 있는 것 이다.
민주주의 의 적을 인정하고 한번 적의 천하가 되면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하는 데에는 많은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않되는 것을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민주주의는 그 적에 대해서 끊임 없는 의혹과 경계를 함으로서 가까스로 유지된다.
우리가 적의 치하에 지배를 두번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위협 할 모-든것에 대하여 어떠한 작은 움직임이라 할지라도 간과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리들은 민주주의 의 적에 대하여 경계가 지나치다고 하는 일은 절대로 있슬수 없다는 것을
명심을 거듭해야 할것이다.]

본문 은 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찌 森村誠一씨의 저작“악마의 포식”Epilogue 에서 인용함

모리무라 세이이찌 씨에게 사전 양해 없이 임의 인용 했음을 사과 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독자여러분 글 번역이 시원치 않아 이해하기 힘 드셨지요? 다만 우리 내부에 착근(着根)한 붉은 뿌리인 우리들의 숙적(宿敵) 김정일 의 손끝 얼치기 불순 좌파 토모토 족속들 때문에 국가근간이 풍전 등화같이 흔들려 언제 꺼질지 알수 없는 우리 나라의 미래를 염려한 충정(衷情)으로 올린 글입니다. 끝끼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끝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탈북장교의수기12
다음글
정세균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