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못된짓만 골라서하는 개정일 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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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남북 분단문제 통일문제, 민족의 앞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부친께서 6.25전쟁당시 황해도에서 남하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고 당연히 이런문제에 관심을 가질수있었습니다 물론 현재 한국의 "보수", 자칭 애국세력이라고 말하는 사람중에는 반공과 애국을 가장한 정치모리배, 금전적 사회적 위치를 고수하려는 양아치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친일파 후손들이 반공을 내세워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는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혐오하면서도 개정일을 향한 끝없는 증오심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많은 한국사람들은 탈북자의 실제경험담을 못믿겠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설마 북한정권이 그렇게 악날할까, 인간으로서 그런짓을 할수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다는것이지요 그러나 나는 굳이 탈북자여러분들의 경험을 접하지 않아도 개정일의 만행과 그 주구들의 악날한 행동거지를 추측하고있습니다 인간에게서 일어날수 있는 가장 비참하고 처참한 상황들이 북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이세상의 온갖 못된짓만 골라서 행동하는 개정일 정권. 국제 앵벌이정권, 국제 상거지정권, 국제 꽃제비정권,,, 하필 이런 패악한 정권이 우리의 민족사에 등장하다니 생각만해도 열받아서 밥을못먹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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