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한국만큼 선진의식은 가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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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발전하지 못하고.. 남한이 발전한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의 의식이 한국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한다는것이다. 남북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남한은 미군으로 하여금 자신의 국방을 지키게 하고, 자신은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퍼부었다는것이다. 이런 행위는 일반적인 국가에선 할수 없으며, 그래도 지혜스러운 한국에서나 이런 아주 교묘한 방법을 생각해 낼수 있으며, 아주 과감하게 행동에 옮길수 있는것이다. 북한은 국방을 자신이 혼자서 지키려고 하닌까, 너무 많은 경력과 돈을 국방에 퍼넣어야 하므로 경제건설은 자연이 뒤떨어질수밖에 없는것이다. 북한도 발전하려면, 한국의 이러한 선진적인 의식을 따라배워야 한다. 한국을 흉내낸다고 뭐가 부끄러울것은 없다. 북한은 이제라도 늦지 않다. 한국을 과감하게 따라배워서, 북한의 핵을 중국에 주고, 중공군으로 하여금 조선에 주둔하게 하고, 중공군으로 하여금 북한의 국방을 책임지게 하고, 또한 북한의 군권, 작전권..등등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중국에게 주고... 북한은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몰두해야 하는것이다. 이러한 발전모델은 한국에서 이미 아주 성공적이라는것이 검증이 되였다. 그래서, 미국은 이런 발전모델은 이라크에서도 실시하려고 한다. 북한이라고 이런 세계적으로 아주 성공적인 모델은 마다할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결단이 필요한것이다. 갈길은 아주 명확하다. 한국의 선진적인 의식을 따라배우는것이야말로 북한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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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영국에도 일본에도 독일에도 주둔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것을 미국이 국방을 책임지고 있다고하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군권과 작전권을 모두 중국에 넘기면 중국의 자치구지, 나라입니까?
그리고 북한이 저리 힘들게 살게된건 그들 체제의 문제이지, 경제건설에 몰두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에요.
우리 와 함께하길 원하는 조선족들은 좋든 싫든 함께 가야 한다고 본다...
너 같은 경우를 일반화 의 오류 라한다..
중국은 앞으로 조각조각 분열될 거라고 많은 이들이 예견하던데..
그렇게 되면 중국의 구심점은 사라져 버리겠쥐~
그런 네놈 나라에 북한이 미쳤다고 국방을 맡기겠냐.
중국에 있는 한국기업이 앞으로 5년내에는 철수할 거라고 하던데...
너 어쩌냐?
한국기업에서 벌어 먹고 사는 걸로 아는데...
어쩌면 3년내에 그런 사태가 벌어 질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너 살 걱정이나 해.
그러니 배가 고프진 않겟네요. 그리고 당신은 북한대남전략대로 한국이 자주국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 속에 인식시키려고 교활하게 글 장난을 하지만 너무 유치하군요.
잘 들으세요. 당신들, 북한의 대남선전이 왜 한국인들에게 먹히지 않는지 아세요? 그건 당신들이 한국을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이에요. 티비에 나오는 소수의 반미주의자들이 목에 핏대를 세우며 미국나가라고 지껄이는 것을 당신들은 한국국민들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게 바로 당신들의 착오랍니다.
당신들은 한국인들의 반미사상을 고취하여 미국을 내몰면 한국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젠 꿈깨세요. 한국과 북한이 일대일로 싸워도 당신들 북한은 한국을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북한의 노동당이 선전하는 미국만 없으면 한국을 7일내에 먹는다는 어리석은 미망에서 깨어나세요. 아시겠죠? 공작원 선생.
중국보다 경제력으로는 일본이 훨 앞서있는데...
중국이 미국을 따라 가려면 중국이 선진의식을 가져야 한다.
조선족은 중국 국민이지요. 어차피 중국의 시각에서 한반도를 바라볼뿐입니다.
한국에서 돈벌고 중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꿈을 가진 조선족!
건투를 빕니다.
조선족에게 뭘 바랍니까.
딱 수준이 저거지.
어떻게 교육을 받으면 저렇게 같은민족이면서 다른생각을 가질수있을까요..?
아무리 국적이 중국이라고 해도 민족이라는개념이 없는겁니까..?
왜 전세계하나 중국동포만 저런걸까요..?
공산당의 세뇌때문일까요..?
예전부터 이런글을 읽으면서 정말 궁금했습니다...
정말 많은걸 못배워서 그러는건지..정말 국가에대한 충성심들이 출중한건지..아님중국에서 기죽지않고 살아가기위해 저러는건지...
중국에 소수민족 학교가 있는데 조선족학교지요.
중요한건 조선족학교에서 중국의기본교육에 부수적으로
한글정도하고 문화를 배울수 있게 합니다.
따라서 역사는 중국역사를 배우지요. 그래서 우리역사를
거의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우리가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있듯이 중국은 중국이 가장위대한 나라라고 가르칩니다. 한국전쟁도 중국의 승리라고 하고 중국이 끝을낼수 있는전쟁 이었는데 더큰 전쟁을 막기위해 휴전한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어릴적부터의 교육이 사람의 생각을 고정되게 만들지요.
이글을 쓴사람은 고시식하고 변화할모르거나 북에친근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또는 북한의유학생.. 스파이...
주체사상의 선구자 황장엽선생을 생각하면 자기도 마음이 바뀔터인데 조선족은 중국에서 배우고 자라서 우리와 생각이 달라요.
어쩔수 없는것같기도한데 그렇다고 국적이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보고듣는것이 적으니 미군주둔은 중국을바로 등에 업고 이끼때문에 전쟁유사시와 전쟁을박기위해 대비하기위한 상징적인것이라 볼수있겠죠. 한국의 국방은 한국전쟁이후 자주국방의 기치아래지금까지 세계에서도 가장 강한군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있는 남쪽사람들과는 이질적인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출신들도 1~2년 정도의 단기간이 아닌
5년 10년 20년...장기간 이 흐르다 보면, 우리와는 확연히 달라
져 있는 걸 느끼게 되잖습니까?
조선족이 우리와 동족이라는 민족적 접근보다는
우리와는 이해관계가 다를 수 도 있는 중국의 공민이라는 생각을
먼저 기본적으로 갖고 그들을 대해야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봐요.
동족을 먼저 떠올리니 그들을 이해하기 힘든거죠.
님의 생각을 바꿔보세요.
조선족은 중국인이에요. 중국인인데 다만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가 한반도 출신일 뿐인거죠.
그들을 우리가 키웠습니까? 그들을 우리가 교육을 시켰습니까?
그들을 키워내고 교육시킨 중국을 그들은 아마도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비록 한국국적을 취득한다 해도 그들은 중국인의 정체성을 버리질
못해요.
조선족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누가 그들을 키워냈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의 민족정체성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런거죠.
북한국민은 제대로 알게되면 한국사람과 동화되기가 쉽지요.
북한국민은 우리민족의 것을배우지요.
조선족은 중국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니고 북한인도 아니고
중국은 그동안 세계와 서로 교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웠던것이 아닌지 즉 개방이 늦어서 ...
북한은 개방만되면 중국따라가는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1. 남한도 GDP대비로는 국방비 엄청 쏟아붇고 있습니다.
60년전부터 쭉 이어져 왔던 거구요 6.25와 같은 전쟁을 경험한 나라라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비교하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면 거의 두배 이상 쏟아붇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덕분에 다른 복지,보건쪽으로 갈 돈이 많이 줄어들었지요.
덧붙여 남한이 적게쓰는게 아니라 북한이 많이 쓰는 겁니다.
전세계 통틀어 GDP대비 국방비를 저정도 쓰는 나라는 없습니다.(물론 액수말고 %로) 심지어 전세계에서 북한의 국방비 비율의 절반만큼 쓰는 나라도 없습니다. 덕분에 인민 경제는 20년전에 완전 파탄이 났죠.
2. 덧붙여 가장 근본적으로 들어가자면 남한은 북한을 선제공격할 마음이 없습니다. 궃이 중공군이 주둔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거론할 필요도 없이 군대가 아예없어도 안쳐들어 갑니다. (조중협약덕분에 선제공격시 자동으로 중공군개입되기 때문도 있지만 궃이 지금 배부르고 등따시게 잘 살고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통일하려 들까요..?) 이말인 즉슨 전력배치를 보시면 알겠지만 북한의 70%의 화력이 남쪽 휴전선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0년간 공격준비를 하고 있죠. 호시탐탐 적화통일을 노리는게 북한이라는건 더이상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이야기죠.
3. 같은 한민족인데도 불구 남한은 선진국이 되고 북한이 선진국이 되지 못한 이유는 공산주의 체제 덕분이죠. 내가 아닌 남이 남이 아닌 우리가 우리가 아닌 집단이 집단이 아닌 사회가 해주길 바라는 공산주의가 발전못한 사례는 말하면 입아프기 때문에 더 설명 안하겠습니다. 덧붙여 남한이 발전한 일도 단순히 국방을 소홀히하고 경제건설에 힘을 쏟아부은것만이 아닌 단순한 국민들의 잘살아보자는 의지와 제 3세계에 비하면 청렴한 공무원들 그 외 무수한 요인들은 여기서 거론하기에는 입아프기 때문에 설명안하겠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하면 항상 주체인간을 외치지만 정작 당이 시키는대로 해야하고 각종 규제들로 개인의 발전을 발목잡는 사회는 선진국이 되기 어렵습니다.(안되란 법은 없지만 제가 아는 한 공산주의 국가가 선진국이 된 나라는 없군요)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부터 정비하지 않는 이상 국방비를0로 만들어도 발전은 힘듭니다.
미국이 한국국방을 지켜준다?
세계어느나라가 그많은 국방비를 들여 다른나라를 지켜준다는겁니까?
625 전쟁때 한국이 다른것은 한국국민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아래 많은사람이 전쟁터에서 피를 흘렸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있는겁니다.
아무리 미국이아니라 미국소련이 도와준다해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국민성이 없으면 나라를 지켜내기는 어렵습니다.
베트남(월남)을 보십시요.
월남은 결국 국민들이 사리사욕속에 베트콩이든 누구든 돈이나 귀중품만주면 나라도 없고 국민도없는 의식때문에 망한것 아닌가요!
중국은 625전쟁때 요즈음 자료를 찾아보니 8만명정도 군인이 사망했다고 중국국민들에게 가르치더군요.
한국이나 미국자료를 찾아보면 죽은사람이 너무많아 사람으로 진지를쌓고 방어망을 쌓아도 죽은사람의수를 짐작치 못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미국자료는 백만명 이상의 중국군이 죽었다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중국의 자료와 미국의 자료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과연 중국국민들이 어떤진실을 알고 있을지.....
미국의 자료는 중국의 삼국지에서 나오는 전쟁자료의 사망숫자와 유사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쏘련으로 하여금 막대한 전쟁물자를 제공받아 민족전쟁을 일으켰으며.
또 인해전술의 중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글쓰신분 조선족이거나 한족같은데. 세벽부터 일어나 일하다가 무슨일이 있으면 총들고 나가 싸우며 살아왔던 한국사람들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북한만 없으면 가장많이쓰는 국방비만 줄여도 일본과의 격차를 크게 줄일수 있을텐데..
글쓰신분 누구야 토론한번 합시다.
대답해 주어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 댓글은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아쉽네요!
이순신에 대해서 기술해 주십시요?
알아야8님?
조선족들 쩌네........
물론 반론을 들으면 기분나빠지고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지요!
나는 한국인들이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 미한하다 라고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것은 있다.. 고 말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지말고 반론을 제기하거나 본인의생각을 적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럼 무조건 맞아.. 그래.. 허허 중국 조선족 생각이 맞는거야 이런식으로 써야 합니까.
그럼 우리보고 중국사람이 되라는 말입니까?
중국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멋있게 반론을 제기해 보세요!!
중국이 어쩌고 어째가 아니고 게시글에 문제가 있습니다.
반론을 제기해...
비겁하게 굴지말고
'이건 고도의 안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