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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에 꽃 웃음꽃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북한인권을 해결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7 2009-11-07 17:16:36
1.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김정일집단이 높은 대에 서서 주민의 열광을 사열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때 그들의 얼굴은 교만하기 그지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와 예수의 성도들을 무참히 파괴하고 죽이고 비밀수용소에서 죽는 날까지 강제노역을 시킨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세상에서 악을 행하기 위해 얼굴에 鐵板(철판)을 까는 자들이다. 이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짓들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악심을 품고 낯을 견고한 철판처럼 만든 자들이다. 그들은 그러한 철판을 깔고 하나님의 진리와 그 지혜를 때리고 그 수염을 뽑고 그의 뺨을 때리고 얼굴에 침을 뱉는다. 이들을 對蹠(대척)하려면 얼굴에 하나님의 손길의 은혜를 입어 부싯돌같이 굳게 된 얼굴을 가져야 한다. [이사야 50:5-7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 우지 아니 하였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2.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부싯돌같이 굳은 얼굴로 악인을 對蹠(대척)해야 한다고 하신다. 그 정도로 그들은 악을 품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은 어려서 크리스천이었다. 어머니는 집사였고 그의 외조부는 장로였다. 하나님을 섬기다가 반역하고 부패한 자들의 얼굴이 그와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이기고 그들 앞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火石(화석=부싯돌)보다 더 굳은 금강석 같은 얼굴을 가져야 한다고 하신다. [에스겔 3:7-9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 함이니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이 세대의 악한 자들을 책망하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또한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그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도우셔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의 얼굴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반역한 무리들의 얼굴과 이마가 그토록 강퍅한 마음을 가진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3. 그들을 이기려면 부싯돌 얼굴 또는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이마를 가져야 한다는 계산을 하신 하나님의 아픔을 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들은 죄를 지었을 때 얼굴을 들고 하나님을 쳐다보지 못하고 영혼의 상처가 될 정도로 심한 가책을 받게 된다. [에스라 9: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감히 얼굴을 들고 하나님을 앙망할 수 없는 가책 속에서 통회자복하게 되는 인간에게는 용서를 받게 되는 은총인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부여된다. 인간의 얼굴은 하나님의 은총과 지혜를 입으면 광채가 난다. [전도서 8:1 지혜 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인간은 正面(정면)으로 서로의 얼굴을 대하면 산다. 그런 얼굴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화평과 겸손 온유와 절제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오래 참음과 정결함이 다함이 없이 흘러나오는 것이라면 그 세상은 행복할 것이다. 기만살인폭력무한살인자들의 교만과 오만과 거만과 살기가 가득한 눈과 엄한 얼굴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굳은 얼굴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는 곳이라면 얼마나 끔찍하겠는가?

4. 그곳이 바로 북한주민이 거하는 곳이다.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오만과 살기가 가득한 눈과 얼굴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저주 받을 땅일 것이다. 땅에 무죄한 자들의 피가 강같이 흘러 세상을 피비린내 나게 할 것이다. 우리가 문을 열고 나가면 꽃 중에 꽃인 웃음꽃을 대한다면 축복이다. 눈을 떠서 저 휴전선 너머를 늘 생각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그 生氣(생기) 잃은 웃음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강요된 웃음이고 죽지 않으려고 강제수용소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웃는 웃음이다. 만일 우리가 그런 강요된 웃음 속에서 처절한 고통을 숨기고 살아야 한다면 참으로 비극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들도 우리와 동일한 인간인데, 그들이 그 강요된 웃음 속에서 시들어가는 삶의 의미는 무엇으로 담아내고 그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이웃의 웃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이름으로 공급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축복이다. 하나님께 아름다운 미소로 웃음으로 앙망하는 자들이 많아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얼굴은 아기얼굴처럼 부드럽고 악마에게는 부싯돌 화석보다 더 강한 금강석같이 강해야 한다. 그것이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길이고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주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1:29 A wicked man hardeneth his face: but as for the upright, he directeth his way.]이다.

5. 본문 [~hardeneth~]은『`azaz (aw-zaz')』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하나님께 대한 반역을 품기 때문에 그 얼굴이 강하게 되는 to be strong, 그런 반역을 널리 퍼지게 하려면 굳은 얼굴 수치를 모르는 얼굴로 나서서 선동하고 그것으로 선동되는 자들이 반역으로 행해지고 그것으로 또 그 반역이 보급되고 유행하는 것이 가능케 하는 얼굴(예를 들어 누군가 Coming out of the closet 곧 性的 소수자들이 자기들의 숨겨진 세상을 노골적으로 공개하고, Coming out 그것으로 대 유행을 만들고 그것 속에서 당당한 자리매김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행하는 퍼포먼스나 인터뷰를 행하는 것) prevail, 검은 경제들이 돈 세탁이나 기타 따가운 눈총을 벗어버리고 오히려 기업 회사를 만드는 것으로 자기들의 앞가림을 하나 사실상 조폭과 같은 또는 양의 탈을 쓰는 것일 뿐 속내는 여전히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의 생존책략 및 활로책략으로 기업 회사들을 만들어 자기들의 조직을 공고하게 하는 뻔뻔함의 극치를 말함 to make firm, 세상의 모든 것을 착취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얼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악마의 악으로 그 얼굴을 강하게 하다 거만오만자만교만으로 튼튼하게 하다 그런 자들끼리 모여 서로의 얼굴을 강화하다 strengthen을 담고 있다.

6. 본문 [~his face~]는『paniym (paw-neem') or paneh (paw-ne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악마와 결합한 악마의 악과 결합한 악마의 사상으로 뭉쳐진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으로 굳어진 얼굴을 의미한다. [에스겔 2: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하나님을 대적한 악마의 얼굴 안면 face, 악마의 존재를 드러내는 실재적인 얼굴 presence, 악마와 하나 된 사람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의 작심된 얼굴 person, 악마의 얼굴은 있다. 그 얼굴은 영적인 것이지만 그의 추종되는 인간들의 얼굴로 전염되어 그 살기와 악이 가득한 본질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하나님을 섬기는 그룹천사와 스랍천사의 얼굴이 있듯이 악마도 얼굴이 있는 것이다 face (of seraphim or cherubim), 동물의 얼굴에서 악마의 얼굴을 보게 되고 face (of animals), 또는 대지의 표면 외면에서 준동하는 악마의 사람들에게서와 그들이 돌파하고 지나간 자리에서 그들이 통제하는 노예들 속에서(북한인권의 그 참담함) 악마의 얼굴을 보게 되는 것 surface (지상의 of ground), 앞에는 양의 탈 광명의 천사 그 뒤에는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얼굴 전에 그리고 뒤에 before and behind,

7. 악마의 얼굴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얼굴이고 하나님을 등지고 지옥으로 향하는 얼굴이다toward, 악마의 정면은 언제나 빛의 천사나 양의 탈 in front of, 그것은 그 악마가 지구 파멸을 꾀하는 것 에덴의 침투부터 행한 반복된 모습 formerly, 이전에도 옛날에도 악마는 하나님을 등지고 거역하고 대적하는 얼굴이고 from beforetime, 누구든지 그 앞에 前에 서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본색을 알게 되는 것, 하나님을 정면에서 대적하고 to the front of, [시편 83:5 저희가 일심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언약하니] [디모데후서 4:15 너도 저를 주의하라 저가 우리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면전에서 얼굴을 굳게 하고 대적하는 악마의 자식들 in the presence of, [스가랴 3:1-3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대적하는 악인의 얼굴 in the face of, 하나님의 얼굴 또는 정면에의 at the face or front of, 악의 존재에서 나오는 각양 사악의 얼굴들 from the presence of를 담고 있다.

8. 본문 [~but as for the upright~]는 『yashar (yaw-shawr')』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이 제시한 유일무이한 길,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한 자들의 속에서 직선으로 나오시는 하나님의 얼굴, 선함과 지극히 아름다움이 직선으로 몰려나오는 자들은 똑바른 길을 가진 자들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출구요 그 대로의 일직선을 가지고 있다 straight, [이사야 35:1-~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그들이 바로 직립한 인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인간,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로 똑바른 의가 나오는 자는 정직한 자이다 upright, 거기서부터 세상을 치료하고 인간의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을 수 있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나오게 되는 자들은 정직한 자이다 correc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합한 것은 옳은 행위요 정당한 행동이요 당연한 행동이다 right, 하나님이 나오시는 길은 언제나 수평이어야 하고 평평해야 하고 평탄해야 하고 높낮이가 없는 자들은 정직한 자들이다 level, [이사야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9. 하나님이 나오시는데 조금도 방해 사유가 없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하나님이 나오시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는 언제나 물댄 동산처럼 즐거운 기분 좋은 상냥한 사근사근한 자가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성품 중에 하나의 모습이며 그 모든 하나님의 영광이 그를 통해 나오시는 자는 정직한 자이다 pleasing,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똑바로 나오는 행동으로 바쳐지는 자들 하나님의 진행대로 똑바로 나가는 자들이 되는 자들은 정직한 자들이다 straightforward, 그 정직한 자들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척도를 가지고 행동하고 just, 그들은 언제든지 적합한 적당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하나님의 저울을 받아 사용할 줄 아는 자들이며 fitting, 그들은 때를 따라 적중하는 적당한 알맞은 어울리는 호흡일치적인 합일체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이룬 자들이다 proper, 직립(성), 수직; 정직함, 고결함 uprightness, 그들이 곧 정의의 길을 행하는 하나님의 눈에 맞는 정직한 자들이며 공정한 자들이다 righteous, 아울러 그들은 하나님의 剛直(강직)(至剛=하나님의 강직)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 유일무이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을 영원히 견지하게 하는 그것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곧 剛直한 자들이다 that which is upright를 담고 있다.

10. 본문 [~he directeth~]은 『biyn (ben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자들은 그 강직함의 분량에 따라 하나님의 모든 움직임이 직선으로 나오시도록 모든 것을 세심하게 식별하게 하는 하나님의 보존능력과 성향으로 to discern, 살피고 살펴 이해하다 양해하다 알아듣다 understand, 숙고하다 곰곰이 생각하다 검토하다 consider, 감지하기 위하여 to perceive, 하나님의 정중 동을 인식하다 인지하다 이해하다 discern, [요한복음 17:14-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그 대로를 관리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이 계속 나오실 수 있을 것이며, 인간이 그것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인간의 손에 만족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터진다. 결국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나오시는 길을 보존하고, 그 모든 정중동을 알게 하셔야 비로소 그 길을 지켜내고 섬겨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정직한 자들의 행동이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지체 감응으로 알게 하다 know (with the mind), 하나님은 그 대로를 지켜내기 위해 늘 깨어 관찰하시다 to observe, 하나님은 그대로에 표 자국 흔적을 남게 하시고 그것을 깊이 살펴내시다 mark, 하나님의 보존의 지혜는 그대로를 잘 지키도록 주의를 그에게 주다 give heed to,

11. 하나님의 대로 보존 및 교통 능력이 그에게 작용하여 모든 것을 분간하다 식별하게 하여 주를 섬기는 일에 부족함이 없게 하다 distinguish, 하나님의 그대로 교류능력과 보존능력은 하나님의 정중동을 그대로 감지하고 또 그 대로의 보존을 위해 모든 정보를 그대로 감지하는데 필요한 감식력이 있기 위하여 to have discernment, 하나님의 통찰의 견식 식견 眼識 하나님의 모든 통찰력으로 그대로 행동하는데 정직하게 행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통찰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통찰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행동하다 insight, 하나님을 섬기는데 명철하고 하나님의 명철로 사람을 섬기는데 명철함을 늘 경성하여 예수이름으로 공급받다 understanding, 하나님의 보다 더 높은 지력을 얻기 위해 총명한 자가 되게 하는 충동을 그대로 활용능력 곧 보존능력과 교류능력에서 받게 되다 intelligent, 하나님의 직선을 늘 유지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르치다 teach, 하나님의 그대로 활용능력이 그에게 식별하거나 세심한 보여주기 위하여 to show oneself discerning or attentive, 근면하게 고려하고 consider diligently, 그것을 가르치는 것과 to teach, 교육하다 instruct,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사려 깊고 분별 있고 현명한 자들로 세우다 prudent, 그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로 간주하고 여기는 하나님의 그대로다 regard,

12. 대한민국의 반은 악마의 광폭에 눌려 공포에 질린 얼굴이고, 대한민국의 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탐심으로 가득 찬 얼굴이라면 이는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남한만이라도 현재의 기독교만이라도 하나님이 보시는 정직함에 거하여 세상을 구원하고 치료하러 나오시는 하나님의 길을 직선으로 받아 보존하고, 그것을 활용하시는 주님의 손이 되고 발이 되고 그 지체가 되어 산다면,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세상에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얼굴에 가득 흘러나오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무엇을 더 바라랴. 벌써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하나님의 아가페 권능이 대한민국을 덮으셨을 것이고, 저 궤휼의 역군들이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유린하거나 그들로 인해 김정일의 핵무장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피에 굶주린 악마가 철철 흘러나오는 악인의 얼굴이 아니라 악마를 소멸하고 악의 얼굴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얼굴들이 되어야 한다. 지극히 아름다운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의 선함과 그 신실함의 자비와 인자가 가득한 얼굴들이 된다면, 하나님의 얼굴들이 되어 사람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 가득한 인간이 된다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로 가득하게 된다면,

13.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뤄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게 되는 것이다. 꽃 중에 꽃 하나님의 웃음꽃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소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미래 대한민국이 가는 길은 무엇인가? 무한 살인자들의 얼굴이 가득한 곳이어야 하는가? 그런 살인자들에게 당을 내어주고 그런 자들에게 마음껏 대한민국을 유린하라고 하는 것이 정부의 중도실용인가? 만일 우리가 그런 자들에 소름이 돋는다면 이제라도 우리는 분명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꽃 중에 꽃 하나님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진정으로 무수한 학문이나 그 모든 기술이나 부요나 할 것 없이 살인자들의 판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 댁의 자녀들을 유학 보내고 돌아와서 살인자들의 수발을 드는 지식의 노예가 되는 것이라면 가당한 일인가? 인간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직선으로 몰려나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대한민국의 축복이고 만세가 되고 그것을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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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천만 성도여, 북한주민의 극한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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