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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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탈북 대가에 탈북자 북송” 최모 탈북자 모임 대표의 말에 따르면 북한에 있는 국군포로 A씨를 중국에 데려온 브로커 B씨를 중국에 있는 또다른 브로커 C씨를 통해 중국 공안에 신고하여 중국 공안에 붙잡힌 브로커 B씨는 결국 북한에 북송 되었다. 라는 황당한 소식이 있읍니다. 무리한 금품 요구를 하여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는 하지만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접수해야 하는지. 앞으로 브로커질로 먹고사는 사람들 또 하나 근심거리가 생겼읍니다 그려. 제일 조심,또다른 브로커. 제이 조심,중국공안. 이거 말이 되는건가 아니되는 건가. 자세한 기사보기.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91110185511044&p=fnne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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