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김정일의 살인공포가 강같이 흐르게 할 것인가? 이웃사랑의 평안이 강같이 흐르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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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모든 것은 선택한 대로 심은 대로 얻어지는 것이다. 김정일의 살인을 심으면 살인자들이 가득해지고, 예수의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가득해진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심으면 거기서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생각해야 한다. 한반도의 미래에 무엇이 가득하게 될 것인가를. 한반도에 김정일의 살인공포가 강같이 흐르게 할 것인가? 이웃사랑의 평안이 강같이 흐르게 할 것인가? 그것이 아주 중요한 선택이고 그것이 또한 미래 대한민국의 모습이 된다. 만일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심으면 거기서 재물과 명예와 생명이 나온다고 하신다.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만세가 되게 하려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을 본문은 강조하고 있다. 나라가 잘되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말은 미쁘신 말씀이다. 때문에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경외와 겸손의 의미를 찾아보아야 한다. 謙遜(겸손)이란 남에게 자기를 낮추어 순하게 대하는 태도라고 국어사전에 나온다. 성경에서 나오는 겸손은 하나님의 본질인 겸손으로 구별하고, 그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 겸손을 예수 이름으로 공급받으면 하나님이 하나님을 섬김이 이뤄진다. 2. 하나님은 성실하시다.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을 섬기되 마치도 종이 그 상전을 섬김과 같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물론 거기에는 하나님의 성실 곧 하나님의 兼勤(겸근), 하나님의 謙德(겸덕), 하나님의 謙廉(겸렴)도 들어있다. 하나님 앞에 겸허한 자세란 過謙(과겸)을 멀리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과겸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거부하고 자기의 인간 본질적인 겸손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려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과 아울러 인간의 본질의 겸손을 더해서 섬기려는 것이다. 그런 겸손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 야비다리한 행동이다. 야비다리는 순 한국말인데 그 뜻을 옮겨본다. “대단찮은 사람이 제 딴에 가장 만족한 듯이 부리는 교만. 야비스러운 짓을 하다. 교만한 사람이 일부러 겸손한 체하다.”이다. 오늘의 본문을 푼다면 아가페 사랑이 하나님의 본질인데 그 사랑이 지배하면 이웃사랑이 충만해진다. 대한민국에 최고의 본질의 이타적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당연하게 부자가 되고 명예를 얻게 되고 그것이 곧 경제대국 외교대국 결국 문화대국이 되고 그것이 곧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3.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은 여호와를 경외하게 한다. 이런 것의 순서를 굳이 찾아가자면 이러하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어 계시를 받게 되면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그 계시적인 조우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존재자체가 피조물과는 영원히 건널 수 없다는 간격을 알게 하시고, 그 간격에서 나오는 지존에 대한 두려움이 지극히 크게 밀려와서 그를 압도하여 마치도 죽은 자처럼 뻗어버리게 한다. 이때 비로소 피조물은 조물주를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 깨달음은 자기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그 자각은 창조주가 인간의 모든 지체를 만드실 때 이미 입력해 놓으신 암호 처리된 고유인식이다. 인간을 조성하신 하나님을 만나면 그 사람의 그 모든 것을 즉각 알아보게 되는 현상인데, 이는 두뇌나 인간의 인식의 시간보다 앞서서, 인간의 아버지이고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된다. 그 암호문이 해독되어 인간의 인식이 정직한 혀로 하나님께 고백하게 되는데, 그때 비로소 그는 무릎을 꿇게 되는데 그 발 앞에 엎드려지듯이 부복하게 되고, 그분으로부터 밀려나오는 지존의 두려움이 그를 죽은 자처럼 사로잡는다. 4. 이때에 중보 되시는 예수께서 그의 대언자가 되시지 않으면 그는 그 시간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망하게 되는 두번째 두려움이 밀려나오는데 그것이 곧 지존자의 본질에서 나오는 간격을 의미한다. 창조주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본질은 지극히 순수하다.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더럽고 더욱 타락하여 많은 죄를 지었다.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더럽다. 그 간격은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차이기에 밀려나오는 두려움은 격랑치는 거대한 파도의 물결같다. 첫번째는 하나님 존재의 지존의 의미를 일깨우는 것 질서를 일깨우는 것이다. 질서를 알아야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두려움은 본질의 차이를 일깨우는 것이다. 이는 결코 모방할 수 없는 간격을 알리심이다. 또는 영원히 노력해도 단 1나노도 나아갈 수 없는 인간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진노가 있고, 그 진노는 화목제물이 필요하고 그 화목제물은 예수그리스도이고, 그의 피의 속죄와 그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임을 알리신다. 거기서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눈을 씻고 거기서 비로소 그는 하나님의 겸손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은 한분이지만 self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5.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충족하게 하고 만족하게 한다는 것과 하나님이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의 본질을 발견하게 되고(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 그것을 예수 이름으로 구하게 하시고 그것을 부어 주신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인 겸손이 인간에게 공급되는 시간에 동시에 눈이 열려 그 모든 두려움이 결국 하나님의 언어라는 것을 알게 하신다. 그 언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자가 된다. 그 두려움의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독해가 가능하고 그것이 다 드러나는 과정에서 비로소 하나님은 사랑이고 그 사랑은 하나님 자신을 인간에게 주어야 하나님이 그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면 인간존재와 그 본질을 하나님의 존재와 그 본질에 비교하여 부정하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정직한 영의 역사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먼저 알아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게 만드셨다. 또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영원한 원칙이다. 어떤 존재도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름부음으로 받아야 그 속으로 오신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 것이다. 6. 그것이 곧 겸손이고 그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경외란 곧 하나님의 지배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겸손이란 그 지배에 완전히 적응하는 것이고, 온유란 더 많은 분량으로 하나님의 지배를 추구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자각케 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고 인간이 그 두려움을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린 다고해서 하나님이 만족해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가인의 제물이다. 아벨의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하나님의 몸이 되어 평생을 섬기는 것에 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미가서 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千千(천천)의 수양이나 萬萬(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善(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7.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에 노출당해야 하고 그것이 인간의 축복이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재물의 욕심과 명예의 욕심과 장수의 욕심을 따라 사는 자들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By humility and the fear of the LORD are riches, and honour, and life.]이다. 본문 [By humility~]는『`anavah (an-aw-v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인 겸손과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고 하는 간격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인간 및 피조물의 自己否定(자기부정),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는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 영원한 세월이 인간에게 주어져도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이 결코 모방하여 단 1나노의 길이만큼도 흉내 낼 수 없는 간격으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서 발생하는 간격 겸손과 자기부정, 하나님의 무한지혜와 그 능력에 비교될 수 없는 영원한 간격에 따라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고 그분의 방법대로,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자기 속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모든 지배를 다 받아들여 사는 적응성을 말하는 겸손 humility, 8. 지존무상하시고 무한광대하신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에 모시는 것에 얌전함 온순함 참을성 있음 또는 하나님의 간격에 인간우월주의가 무너지고 그것들이 기백 기개를 잃고 자기부정으로 그분 발 앞에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됨. 그 권세에 그 사랑에 그 능력에 그 지혜에 비교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포기하고 완전한 지배를 받아들이는 굴종적인 meekness를 담고 있다. [빌립보소 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오늘날 재물을 더 우선시하고 명예를 더 우선시하고 장수를 우선시하는 경향에서 분명하게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아가페 사랑을 우선시하는 겸손한 순종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축복받는다. 9. 본문 [~and the fear~]은 『yir'ah (yir-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조물주의 존재로부터 나오는 주인 되시고 창조자가 되시고 모든 질서를 만드신 분이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알리는 임재를 맞이하면, 인간을 만드실 때 이미 입력한 반응 곧 조물주에게 경배하고 영원히 받들어 순종하고 섬겨야 한다는 자각증세에서 느끼는 표현할 수 없는 두려움 극한 무서움 공포 하나님의 임재에 두려운 이유 속에서 질서의 의식을 깨닫게 되고 순복해야 한다는 질서를 배우게 하는 하나님의 훈계의 fear,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되는 것들은 매우 심한 공포 겁 무서움을 갖도록 만들어지고 그것이 입력되었고 그것들이 하나님의 본질 앞에 서면 소스라치며 깨어 일어나 마치도 공포의 강물이 휩쓸어 가듯이 그를 휩쓸어 진노의 바다에 빠지게 하는데 지옥에서 영원한 테러를 당하게 되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고 동질성을 구비할 때 비로소 그 공포에서 벗어나게 된다. [요한1서 4:17-18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 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10.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terror, 그렇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이루는 대한민국으로 가야만이 대한민국은 이 국가의 위기에서 벗어난다. 재물에 눈먼 자들아, 먼저 아가페로 사람을 사랑하기를 힘써라. 명예에 눈 먼 자들아, 먼저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를 배우고 따르라. 그저 오래만 살려고 노력하는 자들아, 이제 눈을 떠라. 사람을 사랑하시는 사랑을 따라 살면 오래 살게 되는 것을. 아가페를 버리고 살다가는 영원히 버림 받게 되는 것. 때문에 주께로 돌아와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만이 그 생명을 유지하고 번성하고 번창하게 되는데, 그 지혜 곧 완전하지 못한 자들은 생명과 그와 같은 것들이 경각간에 달려 있어 극한 두려움 무서움 공포를 겪게 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손발을 맞추지 못하는 자들은 미구에 다가오는 모든 적들에게서 죽음에 던져지게 된다는 것이 곧 두려운 이유인데, 따라서 인간은 미구를 위해 오늘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능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하다 fearing, 인간에게서 최고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에서 떨어져 나가서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 빠지는 것이다. 11.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그 사랑에서 버림을 받지 않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순종하여 받드는 것 [히브리서 10: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awesome or terrifying thing(object causing fear), 하나님의 존재와 그 본질에서 나오는 임재는 그가 만든 모든 피조물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일으키게 한다. 하나님의 임재에 반응하는 인간의 모든 것은 그분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한다.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귀소본능이 나오고 거기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하는 경고를 듣게 된다. [베드로전서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fear (of God), 하나님 사람의 영광 그 장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오셔서 그를 지배하는 것이다. 그를 존경 경의를 표함은 그 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이런 것은 기름부음의 연속선을 의미하는 것이 곧 존경이다 respect, 12. 하나님을 외경 공경 숭배 존경하는 것은 곧 예수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치면 그것은 곧 하나님을 경멸하게 여기는 행동이다. [말라기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reverence,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이름으로 공급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 경신(敬神) 信心(신심) piet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하나님을 외경(畏敬)하다 우러러 공경하다 rever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것, 하나님의 아가페의 지배를 받아 그대로 사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나라는 부자가 되고 브랜드가 높아지는 나라가 되고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사랑이다. 그 사랑의 지배를 받는 민족 나라 개인은 재물과 명예와 장수를 얻게 된다는 말씀에서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 김정일의 미래가 보인다. 결코 그 체제유지를 도와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다. 그 무한 살인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같은 죄를 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침묵하는 자들아 무엇을 위해 그리 침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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