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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가시鐵가시核가시에 고통받는 북한주민의 신음소리를 듣고도 모른척하면 남한도 곧 核가시에 시달린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1 2009-11-14 17:49:16
1.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 주구들에게 둘러싸여 끌려가고 있다고 보는 자들도 있다. 이는 마치도 굽이치는 강의 길과 같다고나 할까? 강이 우편으로 기울면 그리로 연하여 흐르고 좌편으로 기울면 그리로 연하여 흘러야 한다. 나라의 미래는 하나님의 결정에 달려있지 인간의 어떤 조건에 달려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깊은 모략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인데 그것을 누가 먼저 알아낼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보여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고, 하나님의 일은 항상 새로운 일이기에 개념이 늘 새롭다. 때문에 그 개념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그것을 읽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의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가 되게 하는 것에 있다. [이사야 60: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김정일 그가 대한민국을 유린함으로 하나님이 드디어 드러나셔서 그들을 제압하고 영광을 만드신다.

2. 하나님은 운영의 묘에 따라 김정일집단을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하신다. [에스겔 28: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鞠問(국문)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지라] 김정일집단의 붕괴는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되도록 하나님은 저들을 운영하실 것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orns and snares are in the way of the froward: he that doth keep his soul shall be far from them.]이다. 하나님의 길을 굽게 하는 자들, 그 패역한 자들의 미래는 가시와 그와 같은 것들로 둘러싸여 마침내 쇠잔하고 죽어간다. 지옥으로 간다. 대한민국은 현재 김정일의 가시들로 그와 같은 것들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의 가시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이는 이 나라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으로 간 것이 아니고 돈에 욕심난 명예의 욕심만 장수의 욕심만 부렸기 때문이다. 때문에 치료는 그 결함을 채울 때 가능하다.

3. 本文(본문) [Thorns~]는『tsen (tsan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다고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한계와 절대적인 불가능에 빠져있다. 인간의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속에 있는 은혜와 의의선물 곧 경건에 속한 모든 능력 곧 의의능력에 있는데, 인간은 그것을 얻고자 하지 않는다. 때문에 인간은 나날이 부패해져서 마침내 살인자가 된다. 살인자를 성경에서 광야와 사막으로 비유한다. 거기에 들어가면 결국 죽게 되기 때문이다. 살인자를 만나면 결국 죽게 되는 것이기에 그 살인적인 사막이 변해야 하고 살인적인 광야가 변해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沃土로 오아시스로 변해야 한다. 그것은 오로지 하늘에서 비를 내려야 하고, 그것은 하나님이 땅속을 움직여 地下水(지하수)가 터져 나오게 해야 한다. 한반도에 저 살인자들을 그냥 두고 경제발전이나 저들에게 늘 기롱당하는데 어찌 명예가 보장되리오. 대한민국 만세가 있을 수 없다.

4. 결국 저 살인자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면 오늘의 번영의 의미는 오늘의 부요의 의미는 一場春夢(일장춘몽)에 불과하다. 거민을 삼키는 땅이 그 세력을 계속 남하하게 놔둔다면, 사막화의 진행을 막지 못한다면, 그 핵무기를 어느 도시에 떨어뜨려 남한을 패닉으로 몰아가고, 마침내 한반도를 접수하게 된다면 전국적으로 사막화는 성공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살인자가 되면 그의 가는 길 역시 더 무서운 살인자들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식물의 가시 같은 인생들이 그를 둘러싸서 죽이려고 할 것이다 thorn, 그 살인자들은 화살촉의 미늘 낚시의 미늘 가시철사의 미늘이 되어 미늘이 강한 갈고리가 되어 그것에 걸린 자들을 사냥할 것이다. 세상을 살리는 자들로 exchange를 해내지 못하면 가는 곳마다 독가시 같은 인간에게 걸려 사냥당하고 말 것이다. 그의 곁에 있는 남편이 독가시 아내가 독가시 자식들이 독가시가 되어 서로를 죽도록 찔러댄다. 가시 같은 인생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기를 원하면 김정일집단의 核(핵)공갈에 비겁해지시라.

5. 김정일집단의 그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에 침묵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하나님께 패역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을 반역하고 그것을 특정인 특정한 것에 예를 들자면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그를 위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살인의 길을 걷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 인생의 가시가 되어 착취를 위해 사는 barb, 패역이란 진리의 확신을 버리고 스스로 어둠 속으로 안개 속으로 들어가서 그 안개를 마음에 받아들이고, 그 어둠을 마음에 받아들여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을 바꾸는 작업을 하여 자신을 어둠과 안개 속으로 몰아넣고, 하나님의 그 확실한 진리 성령의 그 확실한 증거를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의미 의심의혹을 낳게 하는 의미 진의가 불확실한 의미, 모호한 것의 의미, 분명치 않은 것의 의미, 결과 따위를 알 수 없는 의미, 이도저도 아닌 것의 의미, 半信半疑하는 의미로 만들어 하나님의 진리의 진행에 고통의 가시밭이 되는 것, 그런 세상이 되면 자신의 살인적인 행위가 정당하게 인정을 받을 것이기에 meaning dubious,

6. 원숭이 세상에서 인간의 홀로는 외로운 것처럼, 진리를 파괴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진리를 가진 자들이 외로운 것이다. 그들이 가시울타리 속에 갇혀 진리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빨갱이들의 그 논리가 인정을 받기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사문화하고 있다. 그 떼거리들의 세력을 이기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가시 속 살인자들 속에서 亡國(망국)의 한을 보면서 자유를 빼앗겨버리게 될 것이다. 아가페를 포기한 사악한 자들이 만들어가는 이 사막화 이 가시밭 인생길을 어서 속히 바로잡아야 한다. 그 가시들은 떼거리가 되어 대한민국을 抹殺(말살)하려고 한다. 그것을 두 눈 멀뚱히 뜨고 당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신다고 해서 우리가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동행이 아니다. [에스겔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을 위해 그 정하시고 주시고자 하는 은총, 곧 사막을 광야가 백합과 장미가 피게 하시는 것이다.

7. 본문 [~and snares~]는 『pach (pakh)』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새를 잡으려고 함정을 만들어 놓듯이 준동하는 사냥꾼들 bird trap, 마치도 인간을 동물을 잡는 올가미 덫을 놓아 잡듯이 잡는 기구와 방법을 구상하고 물고기를 잡는 통발 같은 것으로 물고기를 잡듯이 세상의 자유와 행복과 부요와 그들의 생명을 유린하는 자들의 붉은 속내 trap, 살인이 직업이고 방법이고 그것으로 착취를 일상화하는 빨갱이들의 올가미 덫 지금 대한민국은 자기방어를 못하는 살찐 소가 되어 60년 동안 저들이 교묘하게 설치한 남조선 적화인적인프라와 물적인프라에 걸려있는 것 같다 snare, 의역을 배제한 축어역적으로 새의 함정 같은 인간들 bird trap (literal), 그런 인간들이 가득하면 이웃의 재앙이고 우리의 재앙이고 나라의 재앙이고 인류의 재앙이 된다. 그것은 마치 대 지진 대 홍수 대화재 대 災害에 버금가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과 그 자유를 앗아가고 그 모든 부요를 착취하려고 하는 자들이다.

8. 그들은 아가페사랑을 포기한 탓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한 탓이다. 그 살인자들은 인간에게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는 실명 진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실청 따위를 가져오는 재난의 근원이고 일반적으로 재앙 재난 재해 큰 불행 불운 비운 고생을 가져오는 피에 굶주린 사탄의 심부름꾼들이다. 그들이 지나가는 길은 잔인한 피에 굶주린 악령과 같아서 of calamities, 사람을 죽이는 음모, 타인의 재산을 착취할 탈취할 은밀한 계획 계략으로 무성한 자들 속에 산다는 것은 뜨거운 프라이팬에서 자는 것 같은데 그런 자들을 만나는 것은 참으로 비극의 늪에 빠지는 것 plots, 재앙의 근원 또는 대리인으로 나서는 자들에게 둘러싸여 살아야 하는 인생은 고달프기 그지없어 source or agent of calamity 등을 담고 있다.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은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주어야 하는 기본양식이다. 인간의 생명과 경제와 행복의 성장은 평안이 얼마나 되고 그 평안의 차원은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다. 평안의 질적 차이에 따라 다르게 되는 발전의 의미는 국가 格(격)의 명예가 된다.

9. 본문 [are in the way~]는 『derek (deh'-re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거부하고 자기 길을 가는 자들 앞에 나타나는 넓은 길, 지옥으로 가는 여정이 그들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버리고 자기 길로 가기 시작할 때 발을 내딛는 곳마다 길이 되고 순탄하지만 마침내 가시밭 속으로 대재앙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허덕이다가 결국 지옥으로 내려가는 way road, 자신들이 선택한 거리, 하나님의 길과 멀어진 간격, 진리의 길과는 자꾸만 멀어지는 노정 distance,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사람들 속으로 가는 여행 여정 journey, 하나님의 방법 방식 양떼의 발자취인 성경의 길을 버리고 자기들의 길 곧 소로 path, 수많은 교단으로 나눠져서 각기의 교리를 세워놓고 아성을 쌓게 하는 교회분열은 아마도 김일성의 남조선적화책동에서 교회 파괴를 위한 전술 때문이라고 보기도 하고, 어느 특정 新興宗敎(신흥종교)의 美人計(미인계)에 걸린 자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기도 하고.

10. 하나님의 직선을 거역하고 아가페를 버린 방향 방위로 무한정 나가려고 하는 direction, 인간은 개인의 버릇 습관 습성이 결국 그 길이 되고 habit, 그것이 다가오는 모든 존재와 어울리는 인생의 행로가 되고 of course of life, 도덕적인 특성의 것은 이미 부패되어 있어 선을 하고자 하나 악이 함께 있고 선을 행할 능은 없고 of moral character 그 상실된 마음을 가지고 가는 인생들이 늘 하는 짓이란 하나님의 진리를 거부하고 또는 그 길을 굽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상류층에서 적화인프라들이 있고, 그들이 서로 婚姻(혼인)관계를 만들고 그것에서 어떤 힘을 가지고 모든 공인자격을 인정하는 권리를 행사하는데, 대한민국 만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파괴에 목적을 두고 제자들을 요소요소 배치하고 그런 자들을 통해 부단한 파상공격을 하는데, 정치행정의 파괴만 노리는 것이 아닌 김정일리즘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종교 속으로 파고들었고 ,그로 인해 기독교계의 상좌가 공작당하고 그들이 김정일의 수용논리를 개발하고 김정일에게 헌금으로 조공한다.

11. 본문 [~of the froward:~]은 『`iqqesh (ik-kashe')』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曲學阿世 惑世誣民 牽强附會 混合 迷惑 등등으로 세상을 속여 취하는 인간들이 많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을 말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자들도 있고, 진실은 말해도 그대로 행동을 하지 못하는 자들도 있다. 진실을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한 때가 많다. 특히 거짓이 권력을 잡고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생명과 사망을 한손에 잡으신 분은 예수님이신데, 인간이 사람을 멋대로 죽일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오만한 행동이다. 그들에 의해 구부러진 하나님의 길 직선이어야 할 하나님의 길을 막아 버리고 곡선으로 된 가 twisted, 유사 이래로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곧은길을 굽게 하여 찌그러진 일그러진 비틀린 곡해된 왜곡된 길을 만들었다. 그 길을 따라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이 있다 distorted, 하나님이 보시기에 굽은 만곡한 뒤틀린 길을 정도라고 외치는 자들이 있고 이세벨처럼 바알을 여호와라고 하는 심각한 패역을 한 자들도 있고 crooked,

12. 하나님을 향해 성질이 비뚤어진 심술궂은 자들이 하나님의 길을 마구 훼파하기도 하고 perverse, 하나님을 버린 자들 패역한 자들은 모두가 다 정신 이상 변태 정신적으로 도착된 정도를 벗어난 타락한 사악한 짓을 서슴없이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 교계 속으로 들어와서 기독교를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우상참배와 헌법무시파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가려고 하고, 종교다원주의를 내세워 기독교의 唯一無二한 구원의 권능을 격하시키려고 하였다. 그 60년 동안 수많은 지식인들을 내세워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의 힘으로 가능하게 한다는 구실을 만들어 내었다. 이런 논리는 아마도 김일성체제를 세운 자들 속에 발람이 있어 기독교를 무너지게 하는 비법을 전수받은 것으로 보여 진다 perverted를 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를 진리를 지켜내야 한다. 이렇게 구부러지게 하는 모든 자들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내고 아울러 우리 헌법을 지켜내고 우리 국가의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늘 말했듯이 우리의 진실도 우리의 힘으로 지켜낼 수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만이 그것을 지켜낸다.

13.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가 되어 내 안에 확실한 하나님의 증거를 가져야 한다. 그들만이 그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세상을 이기게 된다. ~he that doth keep his soul shall be far from them. [요한1서 5:3-7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세상을 이기는 것은 악마와 그의 사람들의 거짓말을 이기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마귀의 종자 김정일 주구들의 모든 기만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4. 본문[~shall be far from~]은『achaq (raw-khak')』라 읽는다. to be or become far, be or become distant, be removed, go far away 악으로부터 멀리 떠나기 위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을 가질 때만이 가능하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에 관한 말씀에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마음껏 누려야 한다. [욥기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베드로후서 1:3-4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로마서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15.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참되고 거짓이 없는 하나님의 진리 안에 거한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말씀하고 강도 만난 이웃을 살려내는 일을 하는 것을 말씀한다. 더욱 우리가 이 세대에서 우리 생존을 위한 지혜도 역시 살인자들을 제압하는데 있다. 특히 저들은 핵무장을 한 강도떼이고 그 무한 살인으로 세상을 도적질하고 있다. 이들을 우리 세대에 제거하지 못한다면 후대는 그들의 노예가 되어 처절한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는데, 지금의 북한주민이 받고 있는 그 고통을 배나 더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북한 출신이 한반도를 지배하고 남한출신은 결코 그 지배구조에 진입할 수 없다는 것에서 더욱 처절한 고통 중에 신음하고 자유를 잃어버린 그 대가, 아가페 사랑을 저버린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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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核무장살인강도만난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이웃사랑이고 그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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