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과 김대중-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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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해에 속지말라 à 김대중 시대(時代) 높아지는 반미 친북(反美親北) Series-1 천하역적 민족의 출천지 원수 태여나지 말았서야 할 사이비 얼치기 빨갱이!!! 김대중! 이미 이세상에서 사라진자 에 대하여 이렇궁 저렇궁 논란을 해서 비신사적 이라 비난을 각오하고 출판물을 전재 및 써 내려가고자 한다. 망 김대중 에 관하여 우리보다 외국인이 더 사실적으로 그의 행적과 사고구조를 정확히짚어 지적한 것이 2,000년대 였섰는데 오늘날과 같은 우리의 입지를 예고한듯 한 이기사를 쓴 일본 작가는 니시오까 쯔또무(西岡 力)씨,그의 저서 “김정일 과 김대중”부제(副題)“남북 화해에 속지말라!”를 우리가 새로히 알아야하며 그밖에 간행물 [飢餓 와 미사일] [暴走 하는 國家 北朝鮮]등 다수가 있고 특히 우리 대한민국 관련된 부분을 발췌해 연속 게재하겠다. 처음에 2000년 6월13일부터 3일간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다. Mass-com 에서는 회담은 성공적이였스며 이제는 전쟁의 위기가 멀리 가버렸다는 보도를 했지만 그것은 대단한 오판이며 오히려 위험은더욱 높아젔다. 김정일 과 김대중이 서로 포옹하는 “TV 화면을 보면서 나는 북조선인민들은 이것으로 버려젔구나!”라는 감을가지게 되었다.대한민국 대통령이 북조선인민들을 350만명 이상 굶겨죽이면서 핵 Missile 개발을 계속하는 독재자와 미소짓는 악수를 하였다. 자유도 민주주의도 오 간데 없다. 김대중은 북조선에 체류중이거나 돌아 와서도 민족이라는 말의 성찬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진정 민족을 생각한면 김정일 독재하에서 고통을 받고있는 같은 민족을 돕는 것이 기본적 정석(定石) 일것이다. 북조선에 의한 납치의 피해도 간과(看過)해버렸다. 실은 한국사람도 454명 이상이 납치 되어있고 그 납치의 명령을 내린책임자를 마나서도 김대중은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없섰다. 납치를 용인(容認)한 꼴이다. 요꼬다 메구미 양을 비롯한 북조선 독재체제 에 갇힌 사람들은 전부 버려젔다. 그래서 그대로 김정일 과 김대중 의 겉보기의 민족단결의 첫걸음이 내드디어지고 주한 미군철수를 요구하며 한국내 에서 반미 소동을 이르켜 김정일 이 핵 Missile 보유선언을 하고 일본 Tokyo 외 미국 Newyork 이 노려질는지 모른다. 그와 같은 악몽적(惡夢的) Scenario가진짜로 실행에 옮겨질수도 있다.본서에서 그 근거를 상술(詳述)했다. 국가 안전 보장은 “의심 스러우면 준비하라”이다. 본서가 다가오는 한반도의 위험을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를 생각하는 전기(轉記)가 되어 준다면 이상 바랄것이 없겠다. 2000년 7월 니시오까 쯔또무(西岡 力) 태양정책(太陽政策)이 아닌 춘풍정책(春風政策) 2천년 6월15일 남북정상회담 의 의미를 북조선 중심으로 보아왔는데 본장에서는 한국 중심으로 본 남북회담에 대해서 서술 하고자 한다. 김정일 에 대해서 김대중 대통령 은 지금 어떠한 정책을 취하고 있는가? 한국은 태양정책을 취하고있다. 이쪽에서 먼저 양보 하고 햇볕을 보내면 상대는 외투를 벗게될것이다. 나는 이 비유(比喩)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태양정책이 아니고 춘풍정책 인것이다.Aesop 의 우화(寓話)에서는 찬바람 이나 더운 햇볕이나 어느것으로 하던 상대로서는 불쾌한 것을 받고있다.결국본인이 싫여서 벗지 않으면 않되게 하는 것이 태양정책 인것이다. 북조선에 대해서 정말 태양정책을 시행(施行)하려면 핵 미사일 개발을 중지하도록 손을써서 만일 개발을 계속한다면 대단히 어려운 상황 이 되도록 밀어붙인다. 또는 인민을 계속 굶기는 정책을 취하고 있스면 김정일 이 대단히 곤란해지며 정권을 유지 할수 없도록 상황을 바꿔나가는 것이 태양정책 이라고 볼수 있다. 지금 김대중은 김정일 로 하여금 기분이 상쾌한 훈풍을 보내고 잇스니 외투를 벗지 않으며 쾌적 함으로 그대로 있서도 좋은것이다. 이것이 괴상하다는 결론이다. 또한가지는 외투를 벗어야 할사람이 어떤 인물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사람은 말하자면 전과 수십범의 살인강도로서 다음 범죄를 준비 하고있다. 지금 집에서 칼을 갈고 있는 인물이다. 그 사람에게 무조건 돈을 빌려주면 어떻게되나? 가족이 굶고있서도 도박을 할것인가 술을 먹고 끝내버릴까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칼을 한자루 사오던가 돈이 더있스면 권총을 사러가던지 할것이다. 본인 자신이 미안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악행만을 저질러 왓습니다. 라면서 자수하여 법적조처를 받고 난후 돈을 빌려주면 좋다. 상대가 정책을먼저 바꾸고 마음을 고쳐 먹지않으면 원조를 해주지 않는 방침이 아니면 안된다. 그런데 김대중 정책은 스스로가 먼저 원조를 해주고 상대의 정책을 바꾸고자 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 은 정책을 바꾸지 않아도 원조가 들어오니 지금까지 당당히 밀어붙인 정책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다. 이런 쾌적한 상황을 만들어주니 김정일 의 정책을 바꾸게 할수 있겠는가? 그런데 그런 논조는 한국측에서는 전혀 없고 한국이 먼저 양보하면 북조선이 변하겠지 하고 손을 놓고 있슬뿐이다. 북조선은 경제사정이 악화일로에 있스니 원조가 절실 한것이다. 그렇지만 한국이나 미국이 김정일 을 타도 하려 하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 오해를 풀기만 하면 북조선은 원조를 받아들일 것이다. 우리도 김정일 정권을 타도할 생각이 없스며 그와 공존 하고 싶다. 이에 대해서 김정일 도 우리와 공존 하고자 한다면 원조를 받아들일 것이라 는 논조에 이른다. 이 인식의 근거에 북조선이 이미 자위조처를 취하고 있다. 자기나라를 지키는것만이 북조선의 목표라는 사고가 깔려있다. 앞서부터 몇번 반복했지만 김정일 은 지금도 한국을 무력정복 하려는 정책을 견고히 유지하며 자기인민을 굶겨 죽여가면서 미사일 을 개발 하고 있서서 근본적으로 이 사고구조는 삐뚤어진 것이다. 그렇지만 김대중 은 일방적으로 이쪽에서 원조해서 김정일 을 변화시켜 보고자 하는 정책을 취해 왔다.북조선은 지금까지 한국은 미 제국주의자 들의 식민지이기 때문에 한국정부와 접촉을 외면하고 제국주의 의 주인인 미국과 직접대화 하는 것을 선호 하겠다 는것이다. 그러나 이번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을 평양으로 불렀다. 북조선 Media도 한국 대통령 이라 그럴싸하게 보도했다.이들 행동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인정치 않던 정책에서 크게 변했기에 북조선은 우리의 원조를 받아들일수 있는 나라로 바뀌고 있다. 라는 바람직 스럽지 않는소리 가 나오게 되는것이다. 북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섰던 것은 아니지만 핵 미사일에 대해서 평북 태천 (平北泰川)비밀공장 부근에서 물 과 흙을 비밀리에 반출한 사람들은 한국의 군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조선이 지금도 Plutonium 을 정제하고 있다는 것을 김대중이 제일 잘알고 있다. 그러나 그 정보를 표면에 일체 나타내지 않는다. 혹은 북조선 노동당 비서 황장엽씨는 지금 서울에 있다. 그는 앞서부터 술회한바 와 같이 피맺힌 절규를 한다. 그렇지만 한국정부는 그의 말은 듣지 않고 역으로 한국은 그의 언론 활동을 극도로 제한 하고 있다. 보수파언론(保守派言論)에 걸리는 강한 압력 지금 한국정부는 보수파 언론에 대해서 규제를 가하려 하고있다. 보수파 언론의 대표로 월간조선 이라는 잡지가있다. 일본에 비유하면 문예춘추(文藝春秋)같은 가장많이 팔리는 종합잡지이나 북조선에 대해서는 원칙적인 논조를 펴고있다. 이 편집장에 조갑제(趙甲濟)씨가 있는데 그가 6월호에 다음과같이 쓰고있다.6월호 란 남북정상회담 바로 앞에 출판된것이다. 지금 한국의 공무원들이 우리들 언론기관들에 대해서 김정일 을 자극하지 말아달라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다.자기 인민들을 대량아사(大量餓死)시켜가면서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인간을 비난하는 보도를 하지말라는 등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돌고있다. 이것은 용서할수 없다 이런 작태를 벌이고 있는자 들의 이름을 머릿속에 Memo 해두자 언젠가 쓰일때가 있슬것이다. 이와 같이 강도높은 도발적(挑發的)인 권두언(卷頭言)을 쓰는 형편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북조선이 변하지 않고있다고 쓰면 정권으로부터 압력을 받는다. 신문사들은 3년전인 1997년 경제위기에 의해서 광고가 대폭줄어 경영이 대단히 어려워젔다.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대부(貸付)도 종전 같지않다. 그것을 배경으로 신문사에 압력을 가한다. 그 옛날처름 기사를 쓴 기자가 끌려가서 매맞는 일은 없스나 다른 형태 로 압력이 걸려온다. 한국논단 이라는 월간지 가 있다. 이는 원래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던사람이 한국에도 일본잡지 제군(諸君) 과 같은 우파 잡지를 발간 해보려고 시작한 잡지다. 그는 대통령 선거시 격심한 반 김대중 기사를 썼다. 김대중은 공산주의에 관대 하다 또는 거짓말쟁이 라던가 하는 대 Campaighn 을 벌였다. 그결과 보복을 당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잡지에는 재벌 들이 광고를 내고 있섰스나 광고를 내면 김대중 의 여당으로부토 전화가 걸려온다. 그 광고는 얼마짜리 였습니까? 라는 부드러운 말로 수작을 걸어 온다.단지 그것뿐이지만 그런소리 듣는 광고주 는 광고를 낼수 없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한국논단 발행자를 애석하게 보고 광고는 내지 않아도 좋으니 광고료 만큼은 지불하는 재벌 간부들도 있섰던듯 광고주 명칭이 나가지 않기를 바랬던 것 같다. 이런 연유로 광고도 격감하며 군 이나 정부기관 내부 교육자료로 구입하던것도 전량 중지 되었다. 그래서 편집부원들에게 급료가 끊기고 전부 사퇴하여 지금 발행인 이도형(李度珩)씨 단독으로 옛동료 들의 협력을 얻어 월간지를 출판하는 곤경에 처해있다. 또 그는 잡지기사 내용에 관해서 명예훼손 으로 한국의 여당이나 좌파 시민단체 로부터 고소를 당해서 형사적으로는 집행유예 라는 유죄판결이 내려젔다. 민사에서는 명예훼손 으로 점점 불리해저 가옥도 차압상태로 자유로히 처분 할수 없다. 1건당 3천만원의 명예훼손 배상액이 수십건으로 누적 되어 있다한다. 나는이번 3월 그편집부를 방문했다. 한국논단 최신호를 얻었다.반농담 이겠지만 밖에서는 알맹이를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하며 그 잡지를 봉투에 넣어서 주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였다. 예적 한국 으로부터 의 통신 이라는 Report 가있섰다. 일본 이와나미서점(岩波書店)의 “세계”에 연재 되던것이지만 박정희 대통령시대 원고를 비밀리에 반출하는 형태로 계재한것이였다.(실은 상당한 거짓이 섞여 있섰다) 나는 그것을 연상하여 이선생 한국으로부터의 통신 이라도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며 약간 기분나쁜 투로 말을 던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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