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인권의 기본은 식량원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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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인권의 기본은 식량지원입니다. 그 이상을 언급하면 내정간섭이되서 아무일도 못합니다. 접근자체가 불능이죠. 여기 보니까 일부 탈북자들이 만든 단체들이 북조선 인권이 어떻고 저쩧고 지껄이던데....웃기는 일이죠. 그들이 북조선 정권의 대화 파트너가 됩니까? 대화테이블 근처도 못가면서 무슨 나불거리는지...! 어떤 탈북자는 한국정착한지 10년이 지났건만 무슨 북조선 망명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그러던데. 그리고 삐라를 보내야 한다는 탈북자는 또 모죠? 그거 보낸다고 북조선 인권이 나아진다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죠. 자기들 후원금 모으기 좋은 명분일뿐...! 그만큼 탈북자들은 북조선 현실을 전혀 모릅니다. 10년동안 정착생활이 지났지만 변변한 직업자체가 없습니다. 어짜피 북핵문제는 주변당사국인 6자회담에서 진행되는게 맞습니다. 그걸 식량원조와 연계시키는건 인권을 가지고 장난치는거죠. 2MB정권은 나중에 국민들에게 심판받게 될겁니다. 3~4년후에 말이죠. 어찌되었던 북조선 인권의 핵심은 식량지원입니다. 인민들 배좀 채워주자는데 몰 그렇게 이상하게 몰아가는지 이상한 탈북자들이넹.....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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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 3년 먹을 것을 퍼주지 그래요. 애들 얼리는 것도 아니고
탈북자들은 그렇다 합시다.당신은 왜죠? 왜 방책이 없는 가요? 그렇게 남 시비하지말고 제코나 닦으시길~ㅌㅌㅋ
그러나 여짓껏 경험으로 비추어서 북이 자진해서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한 밑빠지 독에 물붓기 입니다. 그래서 안도와 주고 싶은것입니다. 북한 정부가 괴뢰정부라고 해도 전쟁을 하여 그들을 다 죽이지 않는한 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문명사회에서 전쟁을 통해 그들을 죽일수있습니까? 그러한 방법도 절대 안되겠지요. 단지 그들이 자진해서 국제사회에 나와 국제사회의 한 국가가 되어서 세계 평화와 인류 발전에 동참하기를 절실히 바란다 이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이 정부도 이제라도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 자진해서 바뀌기를 바랄뿐입니다. 그전에는 남한정부와 국민들이 더이상 무상원조와 같은 지원은 있지 말아야 합니다.왜 내 형제들이 배고픔과 병역함에 고개를 돌리겠습니까? 현 정부는 북한의 근본적인 개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북의 정부가 무너지라고 하는것도 아니입니다. 단지 개혁을 통해 북한 모든 국민들이 배불리 먹고 아프지 말고 이 문명사회에 하나의 민족답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요즘 세상에 자유를 주면 굶어 죽은 넘 봤냐?
그런데 그 자유를 찾을 길이 없습니다....ㅜㅠㅜㅠ 대안은 ?
지금 해야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북한 주민을 어떻게 해방 시키냐?
해방 바로 해방이 최 우선이죠 . 감옥의 빗장을 누군가 열어 주어야 할것입니다. 북한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나선 최우선의 과제이죠
북핵하고 상관없이 식량이 들어가야 합니다.
일부 탈북자들이 자기들 단체에 지원금을 달라고 앙탈하고 있어여! 이거하고 북조선 식량지원하고 다른문제 입니다!
이들은 노동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정부 지원금으로 살아가면서 북조선 지원금을 자기들한테 달라고 하는겁니다!
다만 비핵과 개혁 개방으로 한방에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그걸 안하니 답답하죠.이 주제는 항상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으로 빠지니 결론은 정부의 몫인 겁니다.
저는 MB정부의 대북정책은 올바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에 조건이 없다는 말씀을 김정일에게 하심이 어떨까요?
UN 반총장의 식량문제는 인권문제라는 말씀도 무조건 먼저 지원부터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북의 김정일 들으라고 하신 말씀이라 생각 합니다.
저의 생각이 틀렸다면 지나가다님의 지적 듣고 싶습니다.
얘는 또 뭐야? 밥이나 먹고 다니냐? 지나가면 그냥 지나가버려요.
얘는 아래우 구분 못하는 미물이여
그러니 북에 식량을 주지 말라고 악을 쓰면서 인권 문제는 들먹이는 것은 완전히 정신분열인 것입니다. 자기들이 북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면서 그 입으로 인권을 개선하라니?
그리 행동하는 이명박 정권이나 식량 안주는거 잘 한다고 옹호하는 그 추종자들 공히 진정성이 없는 위선자들이지요.
일반국민들에게 식량이 돌아가는것을 확인시켜야 합니다.
너는 남북 대화 테이블에 나가는 놈이여서 지껄이는거냐?
정신병자 같은 개놈.
북한사람들에게 진정한인권이 활동의 <자유> 만 주면 굶주릴 사람 하나도 어.
개놈아 지난 10년간 퍼주어서 북한 인권 해결 됬더냐? 개새끼.
이상한 탈북자들이 개거품 물고 그러넹...ㅎㅎ
[지난 10년간 퍼주어서 북한 인권 해결 됬더냐? 개새끼?]<==지난 10년간 퍼주었다며? 근데 무슨 북조선 인권 타령인고? 식량지원은 배고품을 해결하라고 지원하는 것이지 북조선 민주화, 인권 이런거하고 다릅니다. 그건 북조선 인민들이 스스로 깨닿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누가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민주화와 인권 이런거는 그나라 국민들의 의식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북조선의 정치형태를 보면 알수가 있잖아요. 조선시대 후진국의 정치형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후진국 정치형태입니다. 이걸 지난 10년간 퍼주고도 북조선 인권이 개선 안되었다고 남한에 덮어씌우는 탈북자들이죠. 북조선 사람들 사고 자체가 후진국 사고인데, 쌀 준다구 그게 개선되겠어여?
쌀준다구 민주화되고, 인권국가되면 전세계 다 선진국 되겠슴다....ㅋㅋㅋ
한심한 탈북자들 같으니...ㅉㅉㅉ
식량지원의 투명성만보장된다면 정부에서도 지원에 나갈것입니다.
각면단위마다 5개의 무료급식소를 개설하는것입니다.
북한에 도둑이많으니 한꺼번에 많이가면 안됩니다.
일정량을 조금식 조금식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이를 가능케하기 위해 근본적 개혁/개방을 요구하는 것이죠.
북한인권의 기본은 식량 지원이라구 네눔이 섰지 않냐?
이제보니 정신병자 새끼구나. 더러운 개야.
식량지원 자체가 인권이란겁니다. 다른 인권을 요구하면 내정간섭으로 거부하니까 불가능 하다는겁니다.
이사람 난독증있나벼....ㅉㅉㅉ
많이 컸구나. 더러운 자식.
인권의 본질은 음식에 있는게 아니라 제도정책입니다.
북한의 고위간부들이 독일벤츠와 호화아파트저택을 버리고 탈북하는것이
쌀이 없어서가 아니며 북한일반 시장에는 식량이 가득합니다.
북한의 현상은 개인의 자유가 국가로부터 제압당하고 있고
그 문제의 핵심은 독재정치에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는 그어떤 논쟁도 어리석습니다.
한국에 오니 철없는 천재가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