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식인들이 박정희 존경한다고? 그러니까. 김일성 수령 독제 체제에서 사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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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 1965년 ~ 1980년까지 15년 평균 경제 성장률이다. 1. 일본 : 10.5% 2. 싱가포르 : 10.1% 3. 대만 : 9.8% 4. 한국 : 9.5% 5. 홍콩 : 8.6% 연 평균 9.5%의 박정희 정부의 경제 성장률이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특별한가? 그럼 저 시대에 북한의 경제 성장률을 보자. 북한 : 57년 ~ 69년 연평균 성장률 +21% 69년 이후부터 북한 경제 성장률은 급격히 추락해서 70년대 중반까지 10% 가량되었고 그 이후에는 더 성장률이 추락햇다.. 그런데 북한은 왜 저렇게 거지로 사나? 왜 한국은 거지를 벗어났나? 한국은 미국의 우산 아래 섰다는것 자본주의 경제라 생산성이 나름 중시되었고.. 북한은 소련의 우산 아래 섰기에 공산주의 경제라서 열심히 일하나 대충 일하나 분배는 거의 같고 결국 대충대충 일하니까. 생산성이 안오르고... 그 다음 원인은. 한국은 한국인들이 박정희 독재 체체를 무너뜨렸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이승만 독제 체제를 무너뜨렸고. 박정희 독제체제를 무너뜨렸고. 전두환 독제체제도 국민들이 무너뜨렸다. 한국 국민은 독제정권을 무너뜨리고 또다른 독제자가 등장했지만 ..세로 등장한 권력자가 독제자라도 한번 물갈이는 되니까. 그때마다 경제에 신 물결이 흘렀다 경제에 변화를줬단 말이지요.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쟁취했고.국민들이 독제정권들을 무너뜨리면서 주권자인 국민들 아래에 정부가 있다는것을 각인 시켜왔고.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들을 모셔야하고. 국민의 인권이 중요하다는 것을 끈임없이 주장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왔다.. 이제는 5년에 한번씩 국민들이 권력을 교체 할수있다. 권력이 교체 된다는것 자체가 바로 국민들의 힘이다. 반면에.. 북한 국민은 독제 체제에 눌려버렸다. 북한 국민들이 독제 체제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 때문에 북한 국민들의 인권은 없고.. 북한 경제는 독제의 휴유증으로 경제가 경직화되고 그렇게 망했다. 아래 글에 북한 지식인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덴다.. 북한 지식인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그런다.. 만일에 그망이 사실이라면.. 지식인 이란 사람들이 그러니까..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수령 독제 치하를 못 벗어나는 것이다.. 한국의 발전 동력은 박정희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서 피흘린 국민들.. 그리고.. 그 국민들의 구심점 역할을한 김대중의 공이 더 크다..김영삼의 공도 크고.. 북한 지식인들이 배워야할 사람들은 박정희가 아니라 김대중이다.. 그래야. 북한도 독제 타도하고 신 물결을 일으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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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 10.5%
2. 싱가포르 : 10.1%
3. 대만 : 9.8%
4. 한국 : 9.5%
5. 홍콩 : 8.6%
5나라의 특수성을 제외한 단순비교는 말이 안됩니다.
일본은 이미 2차대전 당시 항공모함까지 만들었던 나라이고 홍콩이나 싱가폴은 당시에도 부유한 국가 였습니다. 대만은 미국의 많은 지원이 있었고..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은 쉽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어렵지....
이 주소의 사이트로 가서 1960년도라면 해당 연도를 클릭하면 그해의 세계 GDP순위가 쭉 나옴..
한국은 독제를 칭송하기 위해서 한국의 수준을 지나치게 낮게 평가를 하죠..
한국이 1950년 6 25를 거치고..
또한 40년대 50년대 60년대 가구당 평균 6-7명의 애들을 낳아서 키우고 교육시키면서 어렵게 살았죠.
그렇기 때문에 1인당 GDP로 보면 세계 150등 이렇게 거지신세같지만..
한국의 국가 볼륨으로 보면 그렇게 작은 국가는 아니였어요..
위에 주소에 가셔서 확인이 가능하겟지만.
1960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의 순위고요..
이중에서 한국의 순위는 세계 29위 였네요...
4위 중국 GDP 6백 1십억달러.
5위 일본 GDP 4백 4십억달러.
19위 필리핀 GDP 6십 9억달러.
29위 한국 GDP 3십 9억달러.
42위 홍콩 GDP 1십 3억달러.
57위 싱가포르 GDP 6억 4천만달러.
그리고..
1980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1조달러.
11위 중국 GDP 1천 9백억달러.
28위 한국 GDP 6백 3십억달러.
36위 필리핀 GDP 3백 2십억달러.
40위 홍콩 GDP 2백 8십억달러.
58위 싱가포르 GDP 1백 2십억달러.
1980년 세계 GDP순위 28위 였네요..
50년대 60년대는 한국뿐이 아니고 다들 어려웠던 시대였어요..
선대 대통령들이 이루어 놓은 경제의 터전에서 국가의 재산을 제놈의 것처럼 북한에 퍼주고 노벨상 탄것도 민주주의 성과냐?
더러운 개자슥이구나.
너의 애비 박정희 정권때 잡혀간ㄲ던 북한의 스파이냐?
영삼이요? 노태우? 전두환?
it등 첨담기술육성 지원해준것이나, 그 전 정부보다 정경유착을 끊으려고 노력했다는 점등을 봤을때 크게 잘못한점을 모르겠군요.
어떻게 퇴보했는지 구체적 자료 제시하고 욕을 하던 말던하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인 언어까지는 이해 하는데, 거기에 상대 부모가 왜 나오나요?
욕이 반절 자료 제시 없는 주장이 반절을 차지하는 글이군요.
그것도 상대 부모욕....
펑펑 우세요..
그리고 퇴보라니?
어떤 부분에서 퇴보를 햇는가?
지난 10년 정부때에 퇴보한것은 깡통경제에서 퇴보를 했고.
명품 경제로의 진보를 이룩했다..
지난 10년 정부때 한국 경제는 업그레이드 되었다.
실로 막강해졌단 말입니다..
말하기 힘드니까.. 세계 GDP순위로 말하자구요..
1998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3조 8천억달러.
7위 중국 GDP 1조달러.
15위 한국 GDP 3천 4백억달러.
25위 홍콩 GDP 1천 6백 6십억달러.
40위 싱가포르 GDP 8백 2십억달러.
43위 필리핀 GDP 6백 5십억달러.
2006년 세계 GDP 순위 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4조 3천억달러.
4위 중국 GDP 2조 9천억달러.
13위 한국 GDP 8천 9백억달러.
34위 홍콩 GDP 1천 9백억달러.
40위 싱가포르 1천 3백억달러.
43위 필리핀 GDP 1천 2백억달러.
http://www.nationmaster.com/time.php?stat=eco_gdp-economy-gdp&country=ks-korea-south
이 사이트에 2006년까지만 GDP 순위가 나왔는데..
2007년의 한국의 GDP순위는 9800억달러 약 1조달러에 달했죠..
98년도에 한국과 일본의 경제력 차이는 약 12배 차이에서..
2007년말에는 한국과 일본의 경제력 차이가 약 4.5배 차이로 좁혀졌죠..
뭐가 퇴보했어요?
글이 아주 시원시원하게 좋던싫던 좋습니다.
글을 쓰신것보니 여자분 같군요!! 모르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우리나라사람들에 단점이 잘뭉쳐지지않고 서로가 잘났다고 한다는것입니다. 특히 지역감정의 골이 깊지요.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고 잘못된점도 지적하면 더 발전된곳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을 인정하기 전에 박정희대통령 인정하세요..
우리의 지역감정 큰문제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왜?? 그 당시 60~70년대 우리나다보다 잘 살았던... 필리핀 이디오피아등 많은 나라들이 지금은 못살까요?
대통령들(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을 안좋아하지만.. 박정희 대통의 노력도 무시할순 없는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사고를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 바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29 14:56:49
- 바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29 14:55:36
마치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러 자유,시장경제가 주어진 것처럼 말하는 데,
그 때에도 여행,장사,사회진출 등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던 김대중이가 대통령 됐으면 우리나라 거지나라 됐을거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10년정부에 민주주의는 많이 발전 한것은 아는데 경제도 굉장하군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 북한도 독재자 빨갱이 손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까마득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따라서 너도 가거라.
어찌되었던 독재자는 정권을 자기만할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습성이 있습니다. 독재자가 고속도로 깔아준게 아니고 그게 다 국민의 피와땀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박정희추종자들은 민주화를 싫어합니다. 민주화과정에서 쫒겨났거든요. 그래서 민주화, 자유 이런단어나오면 개거품물고 덤비거든요.
국민이 느끼는 자유는 그때도 지금과 같았습니다.
반대자들만 불편했지.
김대중,노무현이 그 때 대통령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탱크로 깔아뭉갰어야 개소리를 못하는건데...아쉽다.]<===아숩기는요 뭐!
원래 독재자들 습성이 그런겁니다.
그냥 하나의 도시국가 정도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한국이 걔네들 처럼 화교자본이 넘쳐나던 것고 아니고 전쟁의 폐허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출발선에서의 기반 자체가 완전히 틀리다.
게다가 지금 산업구조 봐라. 홍콩, 싱가포르는 제대로된 사업기반도 없고 대만은 일본 하청 생산기지에 불과하다. 반면 한국은 조선,전자, 자동차 등 많은 부분에서 일본 등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바탕이 되어 선진경제구조가 꽃피웠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싱가포르 이광요가 말하지 않았던가 2차대전후 아시아의 진정한 지도자는 한국의 박정희, 중국의 등소평, 일본의 요시다라고.
객관적으로 좀 보자.
제말이 틀리면 찾아보세요.
독재자는 독재자를 옹호 할 뿐입니다.
거기 가서 살어라.
한국은 이젠 독재자는 필요 없거등!
지금의 한국은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진것입니다. 일개 독재자의 성과물로 돌리기에는 현실의 한국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남한사람들 자체가 민주주의에 일찍 눈을떻고 자본주의 경쟁을 받아들인거죠. 추운나라에다 냉장고 팔고, 더운 나라에 보일러 갖다가 파는게 한국인들입니다.
그리고 전자산업 이런거 박정희때 한게 아닙니다. 다른것도 박정희서거후 이루어진것이 많습니다. 즉 박정희가 아니어도 해내는것이죠.
이게 바로 한국인들의 피와 땀이 아니구 무엇이겠습니까?
독재재자는 독재자일뿐이고 민주주의는 시민의 피를 먹고 꽃피운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김재규와 전두환은 매국노입니다
박통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하여 권력층에 있던 사람들을 미국이 회유하였고 미국이 박통을 죽이면 정권을 주겠다는 꼬임에 넘어간 자이고
전두환의 쿠데타에 의해 정권을 잡는데 실패한 매국노이고
전두환은 박통이 목숨과 바꾸어가며 개발한 핵미사일을 미국에 넘겨주고
우리나라에 있던 핵관련 자료를 미국에 건네주고 연구소 폐지 및 연구원들을 해외 추방하는 것으로 정권을 인정받은 자입니다
위의 2명은 권력을 잡기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같은 행위를 한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사람이 박통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던나라로
그 개념을 체계화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교육함으로써 좌파들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통령이 박통이며, 역사상 경제적 성과없이 민주주의 제도를 정착시킨 나라는 없읍니다
박통의 경제성장 정책은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정착시키게된 바탕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위에 전자산업이 박통이후에 이루어졌다니요
현대 정주영 쌀장사였고, 이병철 그 당시 재산이라고는 얼마 안되었어요
박통이 경제를 이르키려는데 워낙 돈이 없으미 산업을 일으킬 만큼 자질이 있다는 몇몇 사람을 지정하여 국가돈을 투자해서 키운것이 지금 재벌들이지요. 박통때 지금의 LG가 금성이였지요
박통이 중화학공업 육성하면서 전자산업으로 방향을 정책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어이 상실 우리나라 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이루었는가 이승만 때부터
얼마나 국민이 피를 흘렸는가 찾아 보세요.
남로당 소속 빨갱이 출신 박정희
쿠테타로 정권잡고 민주주의 역행한 독재자 박정희
괜히 총맞아 죽은게 아니야.!
독재와 민주주의는 시대의 자연스런 과정일뿐이지. 독재라는 것은 경제초기
단계에 필수지 영국 프랑스 그 어느나라도 1900년대 초반까지 모두 독재시
대였다. 박정희의 독재가 특별날게 없었다는 소리지. 실제로 지금도 태국
중국 아프리카 많은 나라들이 독재나 다름없잖아. 경제력이 없고 국민들이
가난할때는 민주주의 이런거는 가르쳐 줘도 모르지. 먹고 살만하고 의식수
준이 높아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높아져 가는 것이
란 말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박정희의 독재는 성공한 독재임에는 틀림
없으며 그가 깔아놓은 한국 경제의 초석에 대해 부정적으로 까는건 아니라
고 본다. 다만 독재와 장기집권 인권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있었겠지만 그
당시에 그런건 의미가 없었어. 지독히 가난한 국가였으니까.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 법이지. 솔직히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조선 , 자동차 , 석유, 화학
이런 중공업을 만들자고 하는게 쉬운일이냐. 그당시 김대중은 농업 중심정
책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던 그였지. 누가 경제적 안목이 있었던가는 분명
해.
그당시 어떤 정권이었어도 한국의 경제발전이 되었을거라는 말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하는 말이죠.
당시 박정희가 왜 쿠데타를 일으켰나요?
정권을 잡은 민주당 정권의 무능과 부패로 국민들의 생활상은 처참 그자체였죠. 아마 그대로 뒀으면 동남아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했을걸요.
최악의 경우 김일성에 의해 공산화되었을 수도 있고요.
여론 조사할 때 마다 항상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70~80% 이상의 지지를 받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의 정치적인 과오에도 불구하고 그가 집권기간 이룩한 경제기반이나 사회기반 등이 높이 평가받는거죠.
한 인물을 평가할 때는 종합적인 고려를 통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박정희에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다 이점을 고려한겁니다.
님만 민주주의 아는거 아니예요. 다 독재시절도 경험했고, 빈곤도 경험한 사람들이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내리는 평가예요.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대표적인 재야인사 백기완 선생이 말했죠.
"평생 박정희에게 반대했지만 지나고 보니 박정희는 나같은 사람 3천명 괴롭혔지만 수천만명 잘살게 했다"라고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랬다죠
"재임기간 해외에 나갈 때마다 외국 사람들이 박정희 얘기만 하더라"고요.
민주주의, 민주주의..... 시대상황이나 종합적인 고려 없다면 세종대왕도 독재자고 역대 지도자 중에 독재자 아닌 분 없겠네요.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 와서 여러 글들 읽으며 뭘 느꼈나요?
북한이라는 체제..사람들의 피와 땀과 목숨이 너무나 가볍게 무시되는 체제 아닌가요? 김일성이 만들어 놓은거죠.
냉전시대에 김일성과 경쟁하며 지금의 한국 기반을 만든 점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높게 평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