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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그 실체적 진실을 소리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0 2009-11-30 18:08:30
1.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진리대로 된다는 말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하나님이 정하신 不變(불변)의 진리를 혼란케 하여도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가 승리하고, 모든 것이 그 발 앞에 엎드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세월의 길은 진리가 고난을 당하는 시간이 있고 그 진리가 다시 회복되는 시간이 있는 것으로 흘러왔다. 이런 주기는 빛과 어둠의 상호 관계성에서 하나님의 빛의 의미와 창조의 권능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정하신 진리가 시달리는 시대에 있는 것 같다. 북에서는 60여년을 심각하게 시달리고 있고 남에서도 저들의 팽창이 주효한 것 같다. 그것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일어섬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까지 시련을 당하나 하나님의 때에는 그 지극히 막강한 힘을 발휘하게 한다.

2. 이런 시대에서 진리를 위해 소리침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것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진리를 받은 자들이 그 속에서 진리가 소리치는 것의 소리가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소리쳐야 하고, 소리쳐야 할 자들은 진리를 아는 모든 자들이어야 하고, 그 진리가 그 사람 속에서 소리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한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소리칠 것은 소리쳐야 한다고 늘 솟구치는 물처럼 쏟아내게 한다.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예레미야 1: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3. 하나님은 진리를 가진 자들이 전할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면 결국 적들의 손에 잡혀 두려움을 당하게 하신다. Proverbs 22:21 That I might make thee know the certainty of the words of truth; that thou mightest answer the words of truth to them that send unto thee?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五感(오감)에 의존하는 環境感應(환경감응)과 오감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屬性感應(속성감응) 肢體感應(지체감응) 精神感應(정신감응) 歸巢感應(귀소감응)이라 하는 것으로 구분된다. 속성감응은 하나님과의 동질성의 소통을 말하고, 지체감응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말하고, 정신감응은 하나님의 정신의 유입으로 감응하는 것을 말하고, 귀소감응은 성령으로 난 모든 자들이 상호간에 근본적인 진리의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속성감응 지체감응 정신감응 귀소감응으로 오감을 사용하여 환경감응하게 되면 모든 만물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모략을 읽게 된다.

4. 本文(본문) [That I might make thee know~]은 『yada` (yaw-da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앞에 진술한 감응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믿음으로 들어간 모든 자가 누리는 감응이다. 그러한 감응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있는 자들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아가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알고 있고 그것으로 세상을 책망할 수 있게 된다. ‘야다’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 제시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소통되는 길을 말함이다. 하나님에 관한‘야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모든 감응에 이르기 위해 to know,

5.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과의 모든 감응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만이 그 안에서 진리를 성령의 도움으로 배우다 learn to know,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감동 곧 속성감응 지체감응 정신감응 귀소감응 환경감응에 민감하게 감지하기 위하여 to perceive, 예민성과 민감성의 의미는 하나님 안에서 각기 분량대로 감지한다. 예민성과 민감성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의 각기 다양 다각 깊이 높이 넓이 길이만큼 모든 것을 감지하는 속도이고 그 만큼의 깨달음은 그 만큼의 믿음이 된다. 그 믿음은 하나님과 동일한 믿음이다. [에베소서 1:17-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의 눈 곧 감응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감지하고 그 안에는 영적 정신적인 또는 모든 만물의 비밀을 감지하기 위해 to perceive and see, 지혜와 계시의 영의 도움을 입어 마음눈이 밝아짐 곧 감응의 능력으로 알아내고 식별하기 find out and discern,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아는 것 곧 그러한 감응감지의 능력으로 가득 차 있다면 악마의 주구 김정일의 세력을 벌써 붕괴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것에 의존하여 문제를 만든 것이다. 그것이 국가의 위기를 만든 것이다. 그것이란 인간의 육감에 의존하는 것으로 감응감지하려는 것이다. 대개 인간은 육감에 의존하는데, 그 육감은 인간의 영적 및 정신능력을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 밖에서 보통 인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인간들은 그것으로 감응하고 감지하는 경우가 많다. 악마는 이런 육감을 이용하여 인간에게 악의 본질과 감응감지하게 한다. 여기서 나오는 모든 문명은 결국 악마의 소굴이 된다.

7. [요한계시록 18:1-2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육감은 귀신의 처소를 내어주게 되고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 되고 각종 더럽고 가증한 사상이 모이는 곳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더러운 귀신들이 출납하는 통로로 교통하는 것을 절대 금하시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계시 곧 속성감응 귀소감응 지체감응 정신감응을 이루신다. 그것으로 육체의 오감을 사용하여 환경감응을 하게 하신다. 그것이 곧 성경에서 밝히는 인간 속에 주시는 마음의 눈을 의미한다. 마음눈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계시의 정신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영상을 감별하려고 to discriminate,

8.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밝히신 마음의 눈으로 구별 분간 식별하다 distinguish,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지식으로 그 경험에 의하여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하여 to know by experience, 하나님의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인식하기 위하여 to recognise, [고전 2:4-5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승인하다 자인하다 자백하다 acknowledge, confess,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고려하기 위하여 to consider, 하나님의 이 통로는 수많은 미혹을 대비해서 준비하신 것이다. 그것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9. 성경에서는 ‘야다’를 사용할 때 세속적인 것을 인식하는 것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사람과 아는 사이다 사이가 되다 사물을 알고 있다 알다 정통하다 정통해지다 밝다 밝아지다 be acquainted with, to know(a person carnally), 하지만 그 ‘야다’는 하나님과 인간관계의 의미에서 사용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기에 능숙하다 to know how,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식별하는데 능숙해지는 be skilful in, 하나님의 감응으로 감지하여 지식이 있기 위하여 to have knowledge,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현명해지는 be wise, 하나님의 눈에 알려졌고 혹은 알려지기 위하여 to be made known, or become known, 하나님의 성령의 계시의 기름부음이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는 be revealed, 진리에 대한 감응이 있는 자들은 결코 거짓에 眩惑(현혹)당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 모든 거짓을 소멸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결국 진리에게로 돌아간다. 진리대로 된다. 때문에 진리가 굳게 서야 한다.

10. [예레미야 1: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진리로 돌아가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만물 창조 시부터 그 속에 심어 두셨다. 어둠이 오고 빛이 오는 과정의 반복은 그것을 말함이다. 한반도의 어둠이 짙다. 이제 그 빛이 드러날 때가 오고 있다. 우리는 새벽을 깨우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인도하실 하나님의 소리를 바라보고 있다. 진리가 권력을 잡고 모든 거짓과 어둠을 몰아내어 인류의 생명과 축복을 행복을 그 자유를 넘치게 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손에 하나님의 진리가 있다면 그는 반드시 진리로 승리할 것이다. 그 진리의 승리를 위해 우리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 펼쳐놓은 모든 거짓을 제거하자고 소리치는 것이다. 모든 것의 진실은 있다. 김정일의 그 미증유 전대미문적인 혹독하고 참혹한 인권유린에 소리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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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무한살인자들에게 침묵하고 동조하는 것은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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