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근로자들의 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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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들이 하루아침에 휴지쪼각이 되버렸습니다. 북한이 화페교환을 실시하면서 지난시기처럼 또다시 한가족당 얼마정도이상 바꿀수 없다는 규정아닌 규정을 내놓았습니다.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그나마 북한정부에 자신들이 번돈을 떼운것만도 분한데 이번 화페교환으로 또다시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개성공단 근로자들 뿐만아니라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큰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간부들은 이미 화페교환을 알고 물건을 잔뜩 사들이고 이미 달러로 교환을 다 해놓은 상태이니 결국 피해는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들입니다. 이것이 누구들이 얘기하는 북한의 현실입니다. 이번화페교환은 지난시기처럼 애매한 백성만 피해봅니다. 간부들은 다 빠져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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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여...
엣날에.
한국도 독재 정권시대에 화폐 조작으로 돈을 털어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