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사람을 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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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탈북자들이 초기에 아르바이트나 식당, 사무보조등의로 시작하여 조금씩 돈을 모으고 남한사회에 정착을 합니다. 그리곤 형편이 되는데로 자기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지요. 그런데 어떤 탈북자가 그냥 자기는 고생안하고 편하게 한번 살아보려고 했다는군요. 자신의 책을 팔려고 대형탈북단체를 다른사람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돈을 먹 었네" "여자관계가 어쩌네" 등으로 비방해서 남한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다수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탈북자들을 망신시킨 이런놈은 가죽을 벗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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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요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03 21:31:18
일자리 구하긴 어렵고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사무보조등의 일을하며
사회경험을 쌓지요.
그런데 어느 돼지만도 못한 녀석이 탈북단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했단
말입니까? 그녀석은 한국에서 살면 안됩니다
어느 단체장을 비난하다가 벌금형을 받았다던데...
정확히 공개하세요.
어떤 놈이 왜서 그런 짓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이젠 얼굴을 들고 하늘을 볼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