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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북한인권을 크게 거론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0 2009-12-04 18:02:51
1.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증오의 경제학적 가치는 파멸이다. 하나님이 파괴하시는 것에는 생산창조의 가치가 나오지만 악마의 증오는 멸망을 위한 파괴만 나온다. [예레미야 1: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5:21-22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憎惡(증오)는 마음부터 없애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조금도 없어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그 증오가 이스트(yeast)와 같이 번져나가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증오를 말살하는 것을 인생의 의미로 삼아야 한다.

2. 인생을 살인적인 것으로 채워 나가며 자기 존재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이웃에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부활 생명을 주는 인간이어야 한다. 살인과 예수의 아가페사랑은 극과 극에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혹자들은 김정일의 수법, 무한살인통치법의 습성을 본받을 것으로 본다. 그것은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사상이고 국민의 정신오염이고 성품의 극악한 부패이다. 살인자들이 창궐하는 나라가 어떻게 잘 되겠는가? 살인의 의미 곧 테러의 다양성을 생각해야 한다. 간접살인으로 사람을 서서히 죽게 하는 것도 있다. 공해와 오염으로 찌든 땅에서 식물을 재배한다거나 석면으로 가득 묻힌 곳에 아파트를 세운다거나 등등의 상상할 수 없는 많은 간접살인을 배출하고 있다. 그것은 곧 돈을 위한 살인이다. 권력을 위한 살인도 있다. 그런 살인은 김정일의 습성과 사상에 견인되고 있다. 그들의 잔학무도한 짓을 눈감아 줄 수 없어야 한다.

3. 김정일의 살인수법에 겁을 먹은 것이 오늘날의 지성인들이라면 이제 진정한 지성인,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성인들이 나서서 예수처럼 악과 살인과 싸워야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을 분명하게 큰 소리로 말해야 한다. 그들의 만행의 모든 것을 다 추적하고 그 사례를 열거해야 한다. [히브리서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것은 살인이고, 그것은 인간존재를 말살하려는 갈망에서 나오게 된다. 더불어 서로 잘 살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것으로 흘러가고 있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을 외면하는 것은 과연 합당한 것인가?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으로 그 문제를 따져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이 내세우는 국익이란 무엇인가? 김정일 편애를 하는 것인가? 북한인권을 다루는 것인가?

4. 화폐개혁으로 주민들의 돈을 강탈하는 그것을 보라. 그것은 살인을 전제에 두고 주민들에게 苛斂誅求(가렴주구)하는 것이다. 조선닷컴의「北, 화폐교환 내각 결정…물가 최대 30배 폭등」제하에 다음과 같은 기사 「소식지는 이어 "화폐교환 관련 부정행위에 대해 '무자비하게 징벌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1992년도 화폐개혁 때와 달리 이번에는 모두 당(노동당)에서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는 곧 강탈을 의미한다. 당이 제시한 금액 그 이상의 교환은 없고 6일부터는 그나마도 화폐교환창구를 닫는다. 그만큼의 주민 각자의 富(부)를 강탈해가는 것이다. 저들이 말하는 부정행위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들이 제시한 명령을 따르지 않는 모든 방법을 말한다. 정권이 개인의 돈을 그렇게 가로채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곧 북한의 현실이다. 이런 自充手(자충수)를 3대째 세습을 하기 위한 포석으로 남한 사람들은 보려는 것 같다.

5. 우리는 이제 생각해야 한다. 초등학교 아니 심지어 유치원까지 전교조들이 파고들어가서 아이들을 의식화교육으로 증오를 심어 주고 있고 또는 또 다른 자들은 가난한 서민의 가슴 속에 부자에 대한 증오를 마구 심어대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 편에 서 있는 자들이다. 서민에게 충동질하기를 되레 掠奪(약탈)당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자본가의 힘에 의해 결국 强奪(강탈)당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그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두 얼굴의 소유자들이다. 스스로 천사로 미화하나 속에는 악마가 들어 있다. 김정일의 힘을 믿고 나대던 정치인들 중에 결국 부정부패에 탐관의 汚名(오명)을 쓰고 있다. 그 힘을 믿고 까부는 세력과 남한 친구들의 떼거리에서 나온 힘으로 떼강도 짓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타인의 것을 권력과 기득권을 이용하여 收奪(수탈) 抑奪(억탈)하는 것은 정말 큰 범죄이다. 그것도 살인적인 방법으로 한다면 더욱 큰 범죄이고 악마적인 것이다.

6. 타인의 性(성)을 劫奪(겁탈)하고 재산을 勒奪(늑탈)하고 명예를 剝奪(박탈)등 하여 모든 가능성을 被奪(피탈)당하는 자들이 거리에 가득하다면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라겠는가? 국제화라는 것은 결국 국제적인 거래가 가능한 인간이어야 하는데 범죄자들을 어떻게 가능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主權在民(주권재민)이다. 그것을 簒奪(찬탈)한 자들이 어떻게 민주화인사로 대접을 받고 있는가? 진정 민주화는 국민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속이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하는 것이고, 거기서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그것을 국민에게서 강탈하는 것이다. 그들이 하는 기만적인 방법에서 나오는 각양 詐取(사취), 뜯어먹는 각양 搾取(착취), 살인폭력으로 뜯어 먹는 强取(강취), 노략질해서 뜯어 먹는 掠取(약취), 공갈협박에서 뜯어 먹는 喝取(갈취)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그것을 굳게 세우는 국민의 정신이 필요하다. 때문에 이것을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7. Lest thou learn his ways, and get a snare to thy soul. 본문 [Lest thou learn~]는 『'alaph (aw-laf')』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이 악을 빨리 흡수한다는 것을 안다면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악을 막아야 한다. 부모의 행습을 자녀가 배운다는 것인데, 더 근본적인 문제를 다뤄야 한다. 김정일 식의 살인수법은 악마적이고 앞으로 세상에 나타날 지구를 통합하고 독재할 적그리스도 수법이라는 데서 그 의미가 중차대한 害惡(해악)임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적그리스도를 이기는 군사들을 온 인류 속에 양성할 목적 하에 만들어진 나라라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인류에게 우리 대한민국이 전해 줄 것은 적그리스도의 살인통치수법이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이상이다. 사명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에 능력이 있는 미래세대를 양성해야 한다.

8. 대한민국 미래가 누구에게 배우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배우는 것이 오직 증오로 인해 울분을 가지고 살인하고 착취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국제화는 세계 경쟁력은 요원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적그리스도의 소모품으로 전락될 뿐이다 to learn, 때문에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가를 누가 가르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 본질이 미래 세대 속에서 역사하여 인류를 살리는 일을 하기를 바란다. 그런 소망을 가진 우리라면 이제도 김정일의 인권유린 인간존재파괴를 깊이 있게 단죄해야 한다. 그것에 저항하는 백신을 준비해야 한다. 김정일의 만행을 단죄하도록 생각하는 공개적인 토론이 필요하다 to teach, 대한민국의 미래를 양육하는 교사들과 교수들 중에 김정일과 관계된 모든 자들을 해직하라고 권하는 바이다. 모든 영역에서 김정일의 살인의 수법을 퍼트리는 자들을 반드시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9. 본문 [~ to thy soul~]은 『nephesh (neh'-fe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담아야 할 정신 마음 soul, 하나님의 본질을 담아 자신의 정체성을 살인자가 아닌 생명을 주는 자로 발견하게 하고 self, 그것으로 참된 생(生), 참된 삶 life를 살게 해야 한다. 그러한 인생으로 드려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길이어야 한다. 본문 [~ his ways,~]는 『'orach (o'-rakh)』라 읽는데,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하러 오시는 통로로서의 코스로서의 길이 되어야 way, 큰 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어지게 하는 소로가 되어 세상을 살리는 인생의 트랙으로 삼아야(track)path,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길 도로 road,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오시는 경로 the path, 하나님의 본질로 광야 같은 살인자들을 통과하고 자유와 생명의 땅으로 인도하는 삶 passing of life,

10. 가인의 살인을 버리고 예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살리는 것이 그의 삶의 방식 way of living, 천국으로 가는 여행자 traveller, 지상은 잠시 머물다 가더라도 지구에 하나님의 사랑을 꽃피우고 예수님처럼 영원한 세상으로 가는 여행자 wayfarer로 살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미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본문 [~a snare~]는 『mowqesh (mo-kashe') or moqesh (mo-kashe')』라 읽는다. 악마의 미끼가 되고 김정일의 미끼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파멸로 몰아 지옥의 먹이로 사망의 먹이로 만드는 것은 합당치 않다 bait, 살인을 위해 유인하고 대한민국을 말살하기 위해 유혹하고 사람을 지옥으로 몰아가기 위해 살인을 교사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lure, 살인자들의 주구가 되어 세상에 올가미 덫을 씌우는 것은 인간으로서 합당치 않다 snare.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을 속히 제거하고 참된 인간을 사랑하는 참된 지성인들이 인간을 교육하는 시대를 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살인자들이 도처에 가득하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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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정권을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 정권으로 정의 단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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