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통령 곁에 서 있는가? 김정일주구들이냐? 북한인권을 해결할 勤實한 公僕(공복)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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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하여 그것으로 세상을 치료하는 결과를 얻고자 사업을 하는 사람은 王(왕) 앞에 서고 賤(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신다. 여기서 대한민국 格(격)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를 가든지 王(왕) 앞에 서는 대우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국가의 격이 높아진 것을 의미한다. 우리 국민 각인이 그 나라의 왕 앞에 서는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그 세상을 치료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람을 섬기는데 能(능)하다면 어디를 가든지 福(복)을 받을 것이다. 그들의 사업은 인류와 더불어 사는 중심에서 마인드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미래로 가고 대한민국도 미래로 가야 한다. 未久(미구)의 사업은 언제나 어둠 속에 묻혀 있다. 그것을 다 살펴내는 하나님의 사랑의 눈빛으로 그것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여 그때가 되면 언제나 特需(특수)를 맞게 된다. 2. 하나님의 눈빛에 과거의 것도 언제든지 미구에 최상의 적중하는 것으로 업그레이드한다. 그 응용의 범주를 넓혀간다. 洞察(통찰)에서 通察(통찰)로 가는 과정의 모든 力學(역학)의 의미를 궁구해낸다. 거기서 인류와 지구를 치료하는 능력을 갖게 되고 거기서 아가페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구축해 간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은총을 입으려면 먼저 대한민국이 이 重(중)한 病(병)에 걸린 것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한살인착취 김정일 바이러스에 걸려 무방비한 대한민국을 속히 治療(치료)해야 한다. 그 치료약은 백신이 필요하고 그것은 북한인권이다. 그 백신을 국민들에게 공급하고 아울러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준행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은 인간 사랑의 능력을 갖추게 되고 자유 확산의 능력과 인간과 지구를 치료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그것이 국가의 격과 국민의 격을 높인다. 한국인은 경제동물이라는 조소와 돈벌레 일벌레라는 소리를 비웃음을 당하지 않으려면 인류보편성의 원칙인 인도주의와 자유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같은 동족을 그렇게 학대하는 자들을 그들의 입장에 서자는 그 자체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3. 하나님이 無知(무지)한 인간에게 지혜를 주실 때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한다. 그 기준으로 세상을 달아보아야 하고 주어진 것을 尺度(척도) 해야 한다. 그것의 다양한 값이 그 本質(본질)의 度量(도량)이고 眞面目(진면목)이다. 그 기준으로 그 존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기준으로 현재의 북한인권을 살펴보아야 하고 담아내야 한다. 그것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의 방향이 선명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는 인간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지려면 하나님의 요구조건을 충족케 해야 한다. 그것은 곧 만물과 더불어 인류와 더불어 사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未來(미래)를 축복과 자유와 생명의 세계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恩寵(은총)을 입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행에 있다. 그 하나님이 미래의 축복과 행복과 자유의 영역을 아시고 그 길로 인도해 가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간은 김정일을 追從(추종)하는 목사들의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을 허락받은 자들이다. 4. 물고기는 살아있는 물에서 살아야 한다. 뭍의 짐승들은 신선한 공기를 누려야 한다. 그처럼 인간은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곧 모든 만물을 이기는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결코 인간 그 누구도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의 착취체제 속에서 전혀 살 수가 없다. 노는 물이 다르면 생존의 의미가 달라진다. 김정일 治下(치하)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다 불행하고 자유를 박탈당하고 생명의 의미가 파리목숨만도 못하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의미에는 인명존중 인권존중이 그 바탕이 된다. 하나님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게 제시한 더불어 사는 아가페 능력은 모두에게 행복과 사랑과 기쁨을 안겨 준다. 때문에 김정일의 무한살인착취의 물에서 놀던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국가의 격은 나날이 떨어지고 국민의 격도 낮아지게 된다. 그린(green) 저탄소 산업의 의미는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인간의 격을 높이는 행동이다.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내는 사랑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내는 지도자만이 진정한 지도자라고 보고, 그런 나라가 지도자 국가가 되는 것이다. 5. 문제는 그런 사랑을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것에 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의 噴泉(분천)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땅에 가득하게 솟구쳐 나오게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목표로 하는 교회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常存(상존)하고 있다. 그 하나는 악마이고 그 하나는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그 하나는 악마를 위해 일하는 거짓선지자들이고 그 하나는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들에게서부터 교회를 지켜야 하고, 교회의 순수성을 지켜 그 힘으로 자유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북한인권과 이웃을 돌아보는 어려운 국가들을 섬기는 나라가 될 때만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통해 통찰에서 통찰로 나가는 혜택을 갖게 된다. 이는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여는 개혁과 개방이기도 하다. 그것은 또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進一步(진일보)이고, 그것은 다음 말씀으로 귀결된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6. 하나님의 권능과 그 본질과 그 지혜로 하나님을 섬기는 기본과 底力(저력)으로 삼고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움직여가는 것이 곧 同業(동업)이다. 이는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達人(달인)도 있고 匠人(장인)도 있고 그 분야에 一人者(일인자)도 있다. 세계 일인자들도 있고 각 지역의 일인자도 있다. 그들은 세상에서 높은 이름을 얻고 수입도 보장된다. 많은 門下生(문하생)들의 스승이 되고 師父(사부)가 된다. 국민을 복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모든 가능성의 문명을 위해 각 國(국)은 질주하려고 한다. 하나님께 그 지혜를 받는 것이 근실한 삶의 태도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 사업을 하면 왕 앞에 서게 된다고 하신 말씀을 믿지 못한 연고가 아닌가 한다.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은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 7. 하나님은 냄새는 보이지 않아도 存在(존재)하는 것 같이 無知蒙昧(무지몽매)한 인간도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하신다. 오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2:29 Seest thou a man diligent in his business? he shall stand before kings; he shall not stand before mean men 이다. 本文(본문) [Seest~]는『chazah (khaw-z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드러남을 보게 되다 to see, 하나님의 영광을 지각하다 인지하다 알아채다 perceive, look, 세상에서 흔히 보게 되는 악마의 방법이 아닌 특이한 빛의 선함을 발견하고 주시하다 지켜보다 behold,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사업은 잘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일의 형통을 예언(豫言)하다 prophesy,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지혜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빛을 주다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을 공급하다 provide, to see,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예지능력으로 그것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을 보고 무아지경의 상태에 있는 예언자로 드러내고 to see as a seer in the ecstatic state, 8. 하나님의 모든 지능 지력 이지 이해력 사고력 지능 지성이 번뜩임 지혜 예지 총명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사람 속에서 나와 모든 것에서 정보를 궁구하고 그 정보로 사업하니 사람들의 눈에 하나님의 지혜가 보이다 with the intelligence,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에게서 하나님이 나오는 영광을 본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자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을 알게 되다 to see(by experience), 이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 험한 세상을 생명으로 평안케 하는 하나님의 모든 부요가 공급하시기 때문이다to provide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근실하게 산업을 일궈 많은 실업자를 구제하고 그들을 복된 삶을 영위하게 하려는 자들이 누구인가? 더불어 사는 인간의 능력은 얼마나 되는가? 그런 것의 대답은 인간이 가진 역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에 있다. 이는 진정성의 분량의 문제인데, 그 분량이 다하면 인간의 한계는 오고 그것에서 인간은 착취의 도구로 전락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를 통해 나오시면 아가페 사랑과 그 사랑에서 솟아나는 지혜로 더불어 사는데 能(능)하며 그 진정성은 다함이 없게 된다. 9. 本文(본문) [~ thou a man~] 『'iysh (eesh)』은 하나님의 지혜를 늘 구해 자기사업에 하나님의 모든 능함으로 형통하고 많은 실업자들을 구제하고 항차 왕 앞에 설 남자들 man, male(in contrast to woman, female), husband,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살아야 하는 인간 human being, person(in contrast to God),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섬기는 종으로 servant,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한히 공급받아 섬기는 인간 類(류) mankind, champion, 하나님 안에서 위대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는 자 great man,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하는 자들은 whosoever,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각자 공급받는 분량대로 복을 받게 되고 each, 왕 앞에 서게 되고 천국에서 영광의 위를 얻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정하신 의의 소망과 영광의 소망이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 인류를 섬기는 나라가 되는 것의 꿈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남자를 잉태하는 여인들은 위대한 포부와 이상에 하나님의 목표와 함께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0. 본문 [~diligent~]는 『mahiyr (maw-here') or mahir (maw-her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로 사는데 잽싼 민첩한 즉석에서의 quick, 예수로 말미암아 주님의 지혜를 받아 내는데 재빠른 날쌘 신속한 기민한 prompt,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그 마인드의 시스템에 따라 행하는데 숙련된 노련한 능란한 skilled,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데 준비된 채비를 갖춘 ready, 자들은 하나님의 무한능력과 능한 지혜를 받아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데 예민성과 민첩성의 의미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골로새서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골로새서 3:23-2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神(신)의 훈련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 우리의 미래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11. 本文(본문) [~ in his business~] 『mela'kah (mel-aw-k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자와 덕으로 세상을 섬기는 직업 일 업무를 하나님의 지혜와 재능으로 하는 것은 왕 앞에 서게 된다. 이는 그가 세상을 치료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occupation, work, business, 하나님의 지혜와 그 아름다운 성품은 그를 누리는 자들의 재산 자산이다 property,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 곧 사업이 잘되게 하거나 하는 그 무언가의 지혜와 능력으로 하는 일 work(something done or made), 신기한 하나님의 기술을 공급받아 솜씨와 기량이 뛰어난 자들은 왕 앞에 서게 되고 workmanship, service,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특출난 자들은 왕이 사용 이용 활용하다 use, 하나님의 지혜와 재능이 특출한 자들이 공중사업에 임하도록 임명하고 public business, 정치상의 political, 종교에 관한 religious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각기의 능함을 가진 자들은 반드시 왕 앞에 서게 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근실한 자들이 사업을 하고 그들이 기업을 일궈야 한다. 12. 본문 [~he shall stand~]은『yatsab (yaw-tsa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날마다 새롭게 채우는 자들은 그 지혜로 행하여 모든 일에 형통하고 결국 왕이 사는 장소로 가게 되고 to place, 왕에 곁에 모셔 서게 되고 se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의 지시를 하나님의 지혜로 풀어서 세상에 서 있게 하여 그 열매를 맺게 하고 stand, 그런 자들은 사회적 신분 또는 높은 위치에 두어야 하는데, 현재의 대한민국은 김정일 주구들이 그 자리를 점유하고 있다. 그 자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것인데 set or station oneself, 하나님의 지혜는 현재를 해결하는 것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게 하는 것인데 present oneself, 모든 문제에 있어 늘 하나님의 지혜로 입장을 취하다 주장하다 take one's stand, 그런 자들은 的中(적중)하는 방안을 주장하기 때문에 신뢰지수가 심히 뛰어나게 되다 stand with someone, 지금 대통령 곁에 누가 서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누가 대통령 곁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김정일 주구냐?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된 근실한 자들이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대통령 곁에는 하나님의 지혜의 샘을 가진 자들이 가득 에워싸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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