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확실한것처럼 쓰는 사람들이 탈동회에 너무 많이
있읍니다...

문장실력이 대단하다고나 할까?? ㅎㅎ

삭제된 글은 주성하 기자의 기사가 아니라, 주성하 기자의 방송 내용을 일부 인용한 제글입니다. 내 글이니 당연히 제목이 바뀔 수 있는 겁니다.

또 주성하 글의 취지를 확대하면 북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인도적 지원을 않는 것은 남한 사람들의 양심에 어긋났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니 그리 제목을 만든 것이였지요. 자유아시아 방송의 주성하의 원문이 링크가 되어 있었으니 읽어 봐 확인할 수도 있는 상태였지요.

관라자는 삭제할 어떤 근거도 구실도 없었습니다.

글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주성하, "북 주민들을 외면하는 양심없는 남한사람들" 이란 제목은 주성하 기자가 한이야기 처럼 받아들여 진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확실치 않치만 "한의 약"이란 제목도 바뀌었거나 보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게리님이 그 글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본인의 생각과 같다고 얘기하시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주성하기자는 식량지원을 해야 한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북의 어려움을 전달한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성하 기자가 반드시 지원을 원했다면 그것은 민간지원의 동참을 뜻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정부지원은 지원을 하든 하지않든 지금의정부가 결정할 일입니다.

주성하 기자의 방송은 지금 남한의 국민들이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이제 좀 주성하 그만 괴롭히면 어떻겠소
주성하의 뜻을 기리의 나름대로 해석하지 마시오
주성하는 좀 철없긴 하지만,이수복이란 영웅이라 할수 있지
전쟁때 장군님을 위해서 혼자 서 화구를 막고 죽었지.
주성하는 그래도 성공한 탈북자에 속한다고 볼수 있는 사람인데
그걸 이용하지 마시오
그리고 주성하도 너무 잘난체 말고 말을 좀 주의 하며 가려서 하고요 (알아 듣는 사람 다 알아 듣지만)
저런 개리 같은 자들이 역이용 할수 있으니 말을 심중하게 알아 듣게 명백하게 삼가 했으면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