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는 갔다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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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는 천재보다 못한 영재다.
개리가 잘 쓰는 표현:
1. 보수의 실체는 저학력 노인층
2. 북쪽 애들이 못먹어 장애가 되면 남한의 책임 등등
위의 조선일보 기사의 댓글 보시면 너무나 흡사한 주장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개리는 천재가 아닌 영재다.

그냥 죽어가는 김정일을 살리자는 말밖에는 안들림~~ 한겨울에 기차에 시체가 동태가 되서 나딩굴고 쓰레기장에 아이들 시체가 썩어가고 매일 죽어가는 사람들 관짤 널도 바닥나고 거적이도 없어 그냥 묻어 버려도.........….....................김정일은 총소리를 울려라 하였다. 총소리 울려라 총소리울려... 고마해라 마이무겄다 아이가 알아들을 사람 없다.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와 당원들만있으면 사회주의를 지킵니다" 인민들은 다~ 굶어주거두 됩니다. 총소리를 울리시오~ 농장 밭에 손대는 자는 반동분자다 쏴라...국가꺼다 쏴라...군대만 있으면된다. 아직도 퍼줄래? 너 북한 식량 공작원이니? ㅋㅋㅋ.... 오랜만에 ㅋㅋㅋ....얘 유격대다...ㅋㅋㅋ

남북 간에 통일을 하는 경우의 수가 없다니까 그러네? 북에 아무리 큰 혼란이 와도 한국군이 북진해야 통일이 되는건데, 그거 전쟁이거든? 중국, 미국이 동의 안하거든? 주변 강대국들이 언제 한반도 통일을 바래대? 중국이 먹는게 순리지. 동북 4성이 되는거지. 그럼에도 북 주민들에게 자유가 생기면 수백만 탈북자가 쏟아져 들어오니 남은 같이 망하는거야.

그리고 90년대 대기아를 거치면서 너무 못 먹어서 키 작고 지능도 떨어지는 북 애들은 어쩔래? 북 농촌 아이들의 40%를 학교를 못가고 있다고 한다. 걔들이 나중에 남한 사회에 들어오면? 개판나는거지. 이명박은 도와주기는 커녕 비료 식량 안줘 굶겨 죽이면 북이 굴복 할거라나 뭐래나. 우리는 지금 영구분단으로 가는건데, 니들은 과연 알고는 있는거니? 바보만 자칭 보수를 하는거야?
남북 간의 사회와 경제가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통일을 해? 유일한 경우의 수는 남북이 그간에 합의한데로 2국가 2체제로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로 한 40년 살다가 후손들이 통일을 모색하는거지. 바로 평화체제란 말야. 이거 북미 간에 협의 중인데, 이명박의 입장이 뭐지? 죄 뒤집어 버리고 아무 대책이 없어요, 없어.

김치국만 마시는구만. 북의 시장화란 중국 상품의 범람을 의미한다. 이명박이 북의 개방을 막고 압박을 가하는데, 북의 개방이란 중국에 대한 개방확대를 의미한다. 거기에 김정일 사후에는 중국의 식민정권이 들어선다는게 정설이다. 남북은 통일 안된다, 북중간에 통일이 되고 남은 수백만 탈북자만 떠 맞게 되는 것.

중국의 북에 대한 영향력은 갈수록 압도적이고, 남은 조금 생기려다가 이명박이 죄 작살을 내버렸는데 무슨 남북 간의 통일이야? 김정일 죽으면 북의 관료층이 한국군에게 잡혔다가는 아래 자칭 보수파 할아버지 하자는데로 전 가족이 죄 총살당하는데 살려면 동맹국인 큰 형님 중국에게 붙어야지, 그렇지 않냐?

대북지원 콩고물이 말라서 요즘 살기 힘드냐?
그런 사사로운 감정으로 민족의 대사를 흐트리지 마라.
니 수준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
개정일이 똘마니 주제에 어디다 대고 개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