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는 김정일 集團의 악마적 蠻行(만행)을 온 天下에 그대로 다 露出(노출)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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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爲人(위인)의 됨됨이가 그 속에서 나오는 생각에서 결정된다고 하신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히는 것은 분명하다. 본질에서 그 생각이 나오는 것인바, 속에 악마와 결합한 사람들의 속에서는 온갖 사위와 기만 폭력과 살인이 나오고 그것으로 상상할 수 없는 착취를 자행한다. 그런 자들은 아무리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偉人(위인)으로 받들 수는 없어야 한다. 아무리 爲人設官(위인설관)이라고 하지만 위선적인 인간들이 高明(고명)한 체한다. 이사야 32장 8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고 하셨다. 고명한 생각을 하는 자들은 고명한 일을 도모하는 자이고 그런 자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게 된다고 하신다. 이 기준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눈빛의 기준이다. 위선자들은 恒常性(항상성)이 없다. 또는 변죽이 많은 자들은 詭譎(궤휼)과 高明(고명)을 오가며 이익만을 추구한다.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변죽을 그대로 답습한다. 2.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에는 하나님의 기준이 的實(적실)하다. 눈빛이 악한 자들을 멀리하는 말씀도 기억해야 한다. [잠언 23:6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지어다] 그가 평소에 가지는 생각의 내용이 그의 인물됨을 알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고명한 자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함과 그 사랑과 그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자들을 말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의 북에 있는 국민의 생명을 탈취해서 자기들만의 권력을 세우고 국민의 자유를 강취해서 자기들만 그 자유를 누리고 국민의 재산과 행복을 탈취해서 자기들만 누리되 주지육림에 빠져 산다. 그것은 정권이 아니고 다만 범죄집단 도적놈집단 또는 떼강도집단 또는 마적단에 불과한 것이다. 모름지기 공복은 국민을 섬기는 것에 있다. 자기를 희생하여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재산을 지켜주고 더해주고 보다 나은 써비스를 통해 국민 각자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데 있다. 성경 이사야 35장 1절부터 8절까지에 보면 고명한 사람은 이러하다고 하는 하나님의 기준을 밝히고 있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하나님은 지극히 고명하시다. 3. 지극히 고명하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전체로 임하셔서 그를 하나님의 백성의 왕으로 삼으신다. 예수님은 왕권을 가지고 백성을 섬긴다. 그 섬김의 기준이 의인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준이다. 하나님 자체가 의이시고 그 기준에 차야 한다는 말씀이다. 고명한 왕은 하나님의 기준에 항상 맞추는 자이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면 모든 백성을 모든 방면으로 지극히 완전하게 섬기는 것을 또한 의미한다. 그것이 곧 고명한 왕의 모습이고 그 길로 가는 자만이 천국의 고명한 分封(분봉)왕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우는 고명에 도달하려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을 배워야 한다. 여기서 먼저 밝힐 것은 하나님은 그 본질에 악이 조금도 없다고 하신다. [요한1서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때문에 지극히 거룩한 사랑의 본질의 소유자시다. 그 기준에 찬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純潔(순결)無欠(무흠)한 아가페사랑으로 그 지혜로 그 능력으로 백성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4. [이사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의를 따라 정사한다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 속에 모시고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다는 말이다. 지극히 거룩한 사랑의 구현을 하여 백성을 복되게 하는 왕과 그 방백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섬기는 자들을 고명한 자들이라고 하신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그 권능으로 백성을 파괴하고 죽이고 망하게 하는 시달리게 하는 고통 주는 광풍을 피하는 곳이 되어 주고 폭우를 가리 우는 곳이 되어 주고 마른 땅에 냇물과 곤비한 땅의 큰 바위 그늘이 되어 주신다고 하신다. 백성을 그렇게 위하는 자들이 곧 고명한 자들이라고 하신 말씀이기도 하다. 5. 지극히 고명한 왕은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백성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주어 하나님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게 하고, 하나님의 청각의 능력을 주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것이 곧 愚民化(우민화)가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마음껏 누리게 하는 왕이 다스리는 방백이 政事(정사)하는 것이 곧 최고의 서비스로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옛날 封建(봉건)왕조 형식으로 치리하는 것으로 여겨달라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런 것을 暴君(폭군)이라고 하여 백성이 들고 일어나 내치게 되었고, 모든 왕조가 백성을 하늘처럼 받드는 것을 인해 흥하였고 백성을 짓이기는 왕조나 왕은 백성의 버림을 받았다. 김정일은 백성을 온갖 도치와 전도 곡학아세 견강부회 사위와 거짓말로 세뇌하고 그것 위에 폭력을 쏟아 붓고, 무한 살인으로 공포 분위기를 만들고, 존재와 인권의 무한살인과 비밀수용소의 核(핵)닭장에 가두는 것으로 愚民化(우민화)한다. 6. 우민화 통제와 기만통제와 무한살인착취를 통제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지 존귀한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궤휼한 자들이지 정대한 자들이 아니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을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백성으로 이끄시는 것이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의 仁愛(인애)정치이다. 사랑의 왕의 治下(치하)에 있는 백성들은 사탄의 사람들 곧 인간을 무시하고 짓이기는 자들을 어리석고 궤휼된 자들로 여기는 하나님의 눈빛과 통일된다. 결국 그 세계는 하나님의 純潔(순결) 無欠(무흠)한 사랑으로 그 지혜로 그 능력과 권세로 그 모든 것으로 자기를 희생하여 섬기는 공복들의 섬김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국민이 賢明(현명)하면 현명한 지도자를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모든 정보를 독식하고 국민에게 거짓을 준다면 대국민 사기에 해당되고 그것은 하나님의 의에 도달치 못하는 것이고 망국을불러 내는 소리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처럼 궤휼로 일하는 집단도 없을 것이다. 미증유한 집단인데 역시 이들은 사탄의 역군들이다. 그들은 백성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搾取(착취) 喝取(갈취) 掠取(약취) 詐取(사취) 强取(강취)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결코 고명한 자들이 아니다. 7.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反面(반면)에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왕조에서는 백성 민주주의 하에서는 국민) 공복의 길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것으로 국민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Proverbs 23:7 For as he thinketh in his heart, so is he: Eat and drink, saith he to thee; but his heart is not with thee. 본문 [For as he thinketh~]은 『sha`ar (shaw-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위인의 어떠함을 알아보기 위해 열어보고 그것을 구분하다 to split open, 대한민국은 이제 북한인권을 철저하게 열어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김정일의 악마성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것이다. 8.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 사람의 본질적인 내용을 밖으로 드러내어 살펴보고 reason out, 하나님의 잣대로 재고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계산하다 셈하다 calculate, 하나님의 수의 기준으로 그 사람의 가진 것을 세다. 그 사람이 가진 분량의 전체를 합계하다 reckon, 하나님의 도량으로 그 사람을 견적하다 평가하다 estimate, 하나님의 지혜로 계산하는 것 to calculate를 담는다. 북한인권이 철저하게 드러나야 한다. 이제라도 국민은 악한 자들이 내거는 대화 제의를 일축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그들의 활로를 여는 방식이다. 그것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나날이 연장시키고 또는 가중시키는 짓이다.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고 그것을 이겨야 한다. 때문에 그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도움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진정 대한민국의 미래는 누구의 손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다룸에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적을 이기고 대한민국과 그 자유와 북한 주민을 해방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9. 본문 [~so is he: Eat]은『'akal (aw-kal')』라 읽는다. 악한 눈을 가진자들 곧 악마의 자식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이 먹을 것을 주는 것은 너를 잡아먹기 위함이다 to eat, 김정일의 인권유린행위와 그 말에서 나오는 생각을 읽어보고 그 위인을 알고, 악한 자가 네 앞에 진찬을 배설하고 대접하며 먹고 마시라고 하는 것은 너를 게걸스레 먹고 餓鬼(아귀)같이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devour, 생각이 그러하면 위인도 그러한데, 만일 악한 눈을 가진 자가 음식과 진찬을 배설하고 먹으라고 하면 그것은 너를 활짝 타오르게 하여 태워 불살라 버리기 위함이다 burn up, 그런 사악한 위인에 너를 대접하는 것은 마치도 잔칫날 잡기 위해 돼지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고 씨암탉에게 먹이를 주는 것과 같다 feed, 그것은 인간의 개똥철학의 의미 곧 살기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의 구분을 떠나 너를 잡아먹어야 내가 산다는 정글의 법칙을 위해 먼저 먹이를 주다 to eat (human subject), 짐승과 새가 게걸스럽게 먹듯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 너를 잡아먹기 위한 것이다 devour(of beasts and birds),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의 유화책을 이겨야 한다. 10. 악마에게 속한 자들은,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은 사람을 게걸스럽게 먹는 것으로 자기 존재와 to devour, 사람을 파리 목숨으로 소모품으로 소비품으로 삼다 consume, 김가 집단이 너에게 진찬과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게걸스럽게 먹기 위하여 to devour, 악한 눈을 가진 음식과 진찬을 먹으면 먹는 즉시 너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칼로 죽이는 것이다 살해하는 것이다 slay (of sword), 그들이 너를 대접하는 것은 생명을 파괴하고 파멸시키는 것을 마치도 무생물에게 하듯이 하려 하다 destroy(inanimate subjects), 本文(본문) [~and drink~] 『shathah (shaw-thaw')』이라 읽는다. 악한 자의, 김가 집단의 진찬을 그 술을 마시면 너의 피를 마시기 위함이다to drink, 너에게 진찬을 대접하는 것은 도살의 날에 네 살과 피를 게걸스럽게 먹고 마시고자 함이다 of slaughter, 그 술과 그 진찬을 먹는 것은 마치도 사악한 증서의 효력 곧 너를 노예로 파는 것과 같다 of wicked deeds, 피의 향연에 취하고자 먼저 너에게 술과 珍饌(진찬)으로 대접하는 것이다 to feast, 그들의 잔에 따른 술처럼 스스로 환장한 자들의 선택은 악한 눈을 가진 자들의 대접을 받는 것to be drunk을 담고 있다. 11. 본문 [~saith~]『 'amar (aw-mar')』 악한 자들은 불리하면 대화로 나가는데 순전히 기만전술에 해당된다. 그들의 대화는 상대를 속이기 위해 말을 붙이는 것이다. 그 場(장)으로 나가지 마라 to say, speak, utter, to say, to answer, 그들은 대화를 한다고 불러내어 공갈협박을 하는데 그것은 마치도 명령하는 것이다 to command, 그들은 늘 거짓약속을 하여 상대를 믿게 만들고, 그 틈을 노려 기습한다. 결국 그 약속을 믿는 것은 마치도 원수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to promise, 악한 자의 진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결국 망하길 미리 예정하는 것이다 to intend, 인간의 구현능력과 자아실현능력이 강한 자들은 스스로의 염력을 믿고 어디든지 가서 누구에게나 가서 금방 설득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데 막상 악한 눈을 가진 그 집단에 가서 말하고자 하는 순간에 그들이 가진 악의 힘에 주눅들어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말하게 되는 것으로 끌려가게 되다 to be told, to be said, 사람은 자기의 협상력과 기타 등등을 믿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쭐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그의 도우심을 거부한다. 그것이 국가의 돌이킬 수 없는 화근을 만든다. 12. 공명심에 불타는 자들은 어둠과 빛이라도 합할 수 있다고 사람들을 속여 조국의 통일을 위한 지도자라는 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인데to be called, 그것은 자기 능력을 자랑하기 위하여 to boast, 국민 앞에서 자기존재를 자랑스럽게 행동하기 위하여 to act proudly, 악한 눈을 가진 자들에게 가서 솔직히 말하기 위하여 간다고 to avow, 방북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공언하지만 그들의 술수에 휘말려 그만 주눅이 들고 그들이 요구하는 말에 쉽게 응하여 그들의 말을 대신하는 자가 되다 보증하는 자가 되다. 그들에게 비협조적인 것을 죄로 여기고 그것을 과오로 인정하고 시인하다 털어놓다 to avouch를 담고 있다. 김정일을 만나러 간 두 전직들은 가서 그들의 앵무새가 되어 돌아온다.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을 그대로 읊조리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게 한다. 그것은 그만큼 그들의 힘에 눌렸다는 것을 말한다. 어떤 분은 김정일을 만나려면 제 3의 장소에서 만나라고 한다. 평양만은 가지 말라고 한다. 평양은 회담으로 가는 모두에게 주눅을 들게 하는 어떤 것으로 구비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북한주민의 해방이지 김정일 체제의 유지가 아님을 밝힌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그것은 그들로 인해 被殺(피살)된 無辜(무고)한 北(북)의 국민을 위로하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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