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님 댓글을 다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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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십니까? 저는 감사해요란 제목을 가지고 글을 쓴 사람입니다. 위의 님들의 글들에 나름대로 다 만는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놓으셨을때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일주일전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세수하고 일하러 가서는 살기위해 열심히 일을 했고 오후에는 더 좋은 앞날을 위해 공부하러 가야 하고 밤에는 한국시간을 맟우어서 인터넷을 보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잘 살기위해 노력했고 님들의 말씀처럼 김정일이 굶겨죽인 우리 형제들의 목까지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 돈이 없고 무서워서 숨어 살던 친구 3명이 강제북소당했고 두명은 죽었고 한명만 살아돌아 왓습니다. 근데 또 잡혀갔다는 소식만 들은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탈북자라면 고향에 두고온 가정을 평생그리워 하며 살것이고 김정일의 죽음만을 기다리며 먹어도 살이 안가고 자도 잔것같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렇기에 제가 아는 분은 처자식들을 남겨두고 탈북한것을 항상 후외하셨습니다. 왜 우리는 자유를 찾을 권리가 없을까요? 언제까지 우리는 남의 도움만 받아야 할까요? 우리는 김정일이 후외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또 보란드시 잘살아서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도 밨고요. 허나 자유를 가졌고 행복을 가진 우리는 힘을 끼워야 하고 빼았긴 고향과 형제들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먹어도 살이 가지 않고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살아도 행복을 못느끼는데 그 돈과 더좋은 것을 추구한들 무었함니까? 세계어느 곳이던 인간을 위해 생존하고 지구는 인간을 위해 봉사합니다 언어만 다르게 쓰는 사람인데 왜 죽어야만 합니까? 북한 사람들도 개도 안먹는 흰쌀밥을 먹울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지옥같은 감옥에서 중국에서 살아남아 자유를 찾기까지 그어떤 좋은 사람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았기에 지금의 자유의 날이 있지않았습니까? 그럼 이제는 우리가 그자리에 서서 도움을 주면 않되겠습니까? 왜 탈북자들이 나서야 하냐는 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양반은 쌍놈의 배고픔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허나 우리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북한에서 내가 무엇이 필요했던지 너무나도 잘압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압니다. 그러에도 불구하고 잘살기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열심히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을때 김정일은 보란드시 몇십만을 또 살해 합니다. 저의 친구들도 저같이 묵묵히 앉아서 세월이 풀어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을때 죽고 말았습니다. 십년동안 너무나도 방치하고 관심을 안가졌기에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또 김정일은 보란듯이 죽였습니다.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추가로 저는 어느 단체도 아닙니다. 김정일이 만들어 놓은 단체에서 너무나도 혼이 나 다시는 그어떤 단체에 들어가고 십지도 않습니다. 그냥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들과 뜻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김정일에게서 나의 형제들을 찾아 오고 싶은 마음박에 없습니다. 더이상 저같이 상처 받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며 노력하려 합니다. 또한 전 탱전 한푼 없는 사람이여서 돈을 주며 참여하라고 누굴 부축일 정도도 아닙니다. 마음으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끈날수 인는 그런 인간을 찾습니다. 사람의 마음 가진 그런 인간이요. 허울을 쓴 인간이 너무나도 만아서 마음이 있는 그런 인간을 찾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님,, 그이가 이제 겨우 이십대 초반 21살, 22살입니다. 그이의 눈물나는 사연과 의견을,, 제가 더 한 번 더 올렸습니다. 탈북자수기를 참조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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